APR1000 인허가·수출 밸류체인
한전기술 APR1000 표준설계인가 인허가 문서 개발 용역 계약금액 26.5% 증액(540.6억원)
참고: 대형 호재 공시의 공시 주체는 공시 직후가 국소 고점인 경향이 측정됨 (독립 설계 3회, N=58 · 회고 측정, 방법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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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05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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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은 원자력 발전소를 어떻게 지을지 도면과 서류를 만들어 주는 설계 회사예요. 이번에 APR1000이라는 원전을 지어도 된다고 허가받기 위한 서류를 만드는 일감의 값이 427.2억원에서 540.6억원으로 늘었어요. 이 일감이 회사 한 해 매출에서 차지하는 몫도 8.46%에서 10.70%로 올라갔어요. 원자로 쪽 설계와 발전소 전체 설계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은 국내에 이 회사뿐이라 자리는 단단한 편이에요. 다만 새 고객이 생긴 게 아니라 원래 하던 일의 금액을 다시 적은 것이라 일감이 넓어진 건 아니에요.
가장 약한 고리: 이미 존재하던 용역 계약의 범위·금액 정정이라 신규 고객이나 신규 시장 진입이 아닌 기존 발주처向 물량 확대에 그친다.판정 근거 전체 보기
연관도 판정 근거
- 직접성
- 이벤트 원문상 계약상대방이 한전기술 자신으로 명시된 로스터 실명 당사자 계약이다 1DART 원문 →.
- 노출 규모
- 증액분은 매출액대비 비율을 8.46%에서 10.70%로 올리는 수준으로 10% 초과 구간이나 50% 미만인 소규모 노출이다 1DART 원문 →.
- 경쟁 위치
- NSSS 및 종합설계 인허가 문서 개발은 국내에서 이 회사가 유일하게 두 축을 함께 수행하는 영역으로 원전 설계 부문의 독점적 위치에 있다 1DART 원문 →.
- 반영 시차
- 계약금액 정정이 즉시 계약 잔액과 매출액대비 비율에 반영되는 직접 계약 변경이다 1DART 원문 →.
전달 경로
이 이벤트는 한전기술 (052690)에 닿고, 수요를 타고 원전 설계·인허가 엔지니어링에 이른다.
연결 확인 한전기술
판정 전문
기존 용역의 범위 확대, 매출 방향은 분명하나 이익 기여는 공시 구조상 정량 불가
① 결론.
계약 당사자가 이 회사 본인이고 원계약도 자체 분석 자료에 실려 있어 이벤트가 사업에 직접 닿는다. 다만 증액분은 FY2025 연결 매출의 약 2.2% 규모이며 부문별 영업이익이 공시되지 않아 이익 기여를 정량화할 수 없는 이벤트로 판정한다.
② 사업 구조 근거.
이 회사가 파는 것은 물리 제품이 아니라 설계도서와 인허가 문서다(자체 분석 §1). FY2025 부문 매출은 원자력 346,952백만원·원자로 94,006백만원·에너지신사업 77,810백만원이고 합계는 518,768백만원이다(자체 분석 §2). 이번 용역은 NSSS와 종합설계 두 축에 걸리는데 그 두 축이 원자로 부문과 원자력 부문 그대로다. 원계약도 자체 분석 자료에 실려 있다. 2023년 10월 20일 APR1000 표준설계인가를 위한 NSSS 및 종합설계분야 인허가 문서 개발 용역 427억원이 한국수력원자력과 신규 계약된 것으로 기재된다(자체 분석 §12). 맞닿지 않는 면은 이익이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5개년 어느 보고서에도 없다. 회사가 전체를 단일 보고부문으로 공시하기 때문이다(자체 분석 §2).
③ 전달 경로.
(a) 계약금액 증액은 이벤트 카드로 확실하다. (b) 역무가 이 회사 부문 구조와 맞물린다는 점도 확실하다. NSSS는 원자로 부문에 대응하고 종합설계는 원자력 부문에 대응한다(자체 분석 §2). (c) 크기는 산술로 잡힌다. 증액분 113.4억원은 FY2025 연결 매출 518,768백만원의 약 2.2%이고 증액 후 총액은 약 10.4%다(이벤트 카드 금액과 자체 분석 §2 매출의 산술). (d) 매출 인식 시점은 발주처가 쥔다. 이 회사는 수주하고도 착수지시서 미교부로 3개년 연속 완성공사액이 0인 계약을 안고 있다(자체 분석 §3). 최약 고리는 (d)다.
④ 반론·리스크.
첫째는 이익 계량의 부재다. 부문별 영업이익이 없어 이 용역의 마진 기여는 자체 분석 자료 사실로 산출되지 않는다(자체 분석 §2). 둘째는 분모다. 이벤트 카드의 매출액대비 10.70%가 함의하는 분모는 약 5,050억원으로 자체 분석 §2의 FY2022 매출 505,291백만원 수준이고 FY2025 매출 518,768백만원이 아니다(이벤트 카드 금액과 비율의 산술). 셋째는 원가 곡선이다. 인건비성 비용이 FY2025 총영업비용 483,314,975천원의 52.7%인 254,488,083천원이고 인건비성 경비 계획은 2026년 2,810억원으로 잡혀 있다(자체 분석 §13). 넷째는 현금이다. 미청구공사가 272,430,079,911원까지 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8,950,324,037원에서 29,316,127,878원으로 줄었다(자체 분석 §14).
⑤ 판단.
크기는 작다. 증액분은 FY2025 연결 매출의 약 2.2%다. 시차는 짧지 않다. 앞선 APR1000 표준설계 개발 용역도 2020년 5월 계약에서 2024년 6월 종료까지 걸렸다(자체 분석 §11). 확실성은 계약 증액 사실까지 높고 이익 기여에서 낮아진다. 재평가를 부를 관측 지점은 FY2026 사업보고서에서 원자력 부문 매출이 346,952백만원 위로 계상되는지, 그리고 미청구공사 잔액이 줄어드는지다(자체 분석 §16).
판정을 매일 채점하고 있어요
연결이 확정된 회사만 채점해요. 수혜 판정 그룹과 피해 판정 그룹이 시장(KOSPI)보다 얼마나 움직였는지 매일 기록해요.
공시 후 6주 기준
발행 후 성과를 그대로 기록한 검증용 지표입니다. 수익 약속이 아닙니다.
수혜·피해는 이벤트가 사업에 닿는 방향의 판정이에요.
전수 근거
우리가 이 판단에 쓴 자료를 하나도 빼지 않고 근거 문서에 그대로 두었어요. 직접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