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항APRIL 항체 KG013 도입
셀트리온, 카이진 항APRIL 항체 KG013 최대 7,695억원 도입
이 이벤트가 무슨 일인지
셀트리온이 미국 Kaigene으로부터 반감기 연장 기술이 적용된 장기 지속형 항-APRIL 항체 KG013의 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계약은 최대 $580.5M(약 7,695억원)이며 선급금, 개발·허가 마일스톤, 판매 마일스톤을 포함하고 로열티는 별도다. 세부 조건은 2047-02-15까지 공시 유보된다. 조건부 계약이며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은 없다. 공시 원문 ↗ (새 탭)
이 이벤트와 닿아 있는 종목
관심도·영향 크기·연관도·주가 변화가 뭔지 보기
관심도는 최근 5거래일 시장 대비 초과수익의 크기와 거래대금 배율(5일 평균 ÷ 직전 20일 평균)을 백분위로 매긴 시장 관심(0~100)이에요. 목록의 영향 크기(하·중·중상·상)는 이 사건이 회사에 얼마나 큰지 판정한 등급이고, 결과 확인은 공시 5거래일 뒤 주가를 처음 채점해 공개하는 날이에요. 읽는 법 자세히
이벤트 연관도는 직접성·노출 규모·경쟁 위치·반영 시차 네 가지 판정을 합쳐 높음·중간·낮음으로 나눈 값이에요. 주가 변화는 공시일 종가부터 잰 등락률이고, 시장 대비는 같은 기간 KOSPI 등락률을 뺀 차이(퍼센트포인트)예요. 차트의 5일차·21일차·63일차는 공시일 뒤 5·21·63거래일(약 1주·1개월·3개월) 시점이에요.
-
셀트리온
068270
공시 당사자 (이번 공시 원문에 이 회사가 당사자로 적혀 있어요.)
이벤트 연관도 높음
- 왜 닿아요
- 셀트리온이 계약서상 라이선시로서 전 세계 독점 개발·판매권을 직접 취득하는 계약 당사자다 1공시 원문 →. 최대 계약 총액 USD 580.5M(약 7,695억원)은 FY2025 영업이익 약 1조 1,685억원의 약 66%에 해당하는 규모이나 대부분 조건부 마일스톤이다 2기사 원문(서울경제) →.
- 얼마나·언제
- 항-APRIL 항체 분야에서 셀트리온은 초기 도입 단계이며 자가면역 파이프라인 3종 중 하나로 편입되는 수준이다 4기사 원문(전자신문) →. 개발·허가·판매 마일스톤을 거치는 장기 개발 자산이며 지급 시점과 매출 개시가 모두 다중 조건부다 1공시 원문 →.
- 주의
- 선급금·마일스톤·로열티 세부 금액이 2047-02-15까지 공시 유보되고 마일스톤은 목표 미달 시 지급되지 않을 수 있어 실제 현금 규모와 상업화 시점이 불확실하다.
판정 근거 전체 보기
관심도 79/100 · 주목받는 중 · 급상승 ↑
전달 경로
연결 확인 셀트리온
판정 전문
계약 당사자로 직접 닿는 이벤트예요. 실적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조건부 지급 의무이고 매출 경로는 길어요
① 결론.
셀트리온은 이번 기술도입 계약에서 기술을 사 오는 쪽(라이선시)이에요. 그래서 이번 소식은 회사에 직접 닿아요. 다만 실적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매출이 아니라 선급금과 마일스톤(단계별 성과 지급금)이에요. 매출은 개발과 허가를 통과한 뒤에야 생겨요. 그래서 영향은 단기에는 비용으로, 장기에는 조건부 매출로 나뉘어요.
② 사업 구조 근거.
FY2025 연결 매출 4조 1,625억원 가운데 93.27%가 바이오의약품이고, 그 대부분은 바이오시밀러예요. KG013은 반감기 연장 기술을 적용한 장기 지속형 항-APRIL 항체예요. 시밀러가 아니라 신약 후보예요. 회사는 2025년에 CT-P70~CT-P73으로 자체 신약 임상에 들어갔어요. 이번 자산은 그 신약 개발 축과 맞닿아요. 허가를 받으면 2024년부터 갖춘 자체 해외 판매망으로 팔 수 있어요. 이 계약은 설비투자가 아니므로 생산 능력이나 위탁생산 축과는 맞닿지 않아요. 외부 신약 후보를 도입한 이전 사례는 확인한 자료 어디에도 없어요.
③ 전달 경로.
(a) 계약 체결로 회사가 KG013의 개발·판매권을 도입해요. 이 고리는 확실해요. (b) 선급금이 현금으로 나가요. 지급 자체는 확실하지만, 금액은 2047-02-15까지 공시가 유보돼 있어 불확실해요. (c) 도입 대가를 자산으로 잡는지 비용으로 잡는지에 따라 손익 영향이 달라져요. 회사는 연구개발비의 52.4~66.1%를 자산으로 올려 왔어요. 하지만 도입 대가의 처리 방식은 확인한 자료 어디에도 없어서 이 고리는 가정이에요. (d) 개발·허가 마일스톤은 조건부라 불확실해요. (e) 허가 뒤에는 자체 판매망으로 매출이 생기고, 판매 마일스톤과 별도 로열티가 매출에 연동된 비용으로 붙어요. 이 고리도 불확실해요. 가장 약한 고리는 (d)예요. 회사는 바이오시밀러 1개 품목에도 8~9년이 걸렸고, 신약 후보의 개발 기간은 확인한 자료에 없어요.
④ 반론·리스크.
첫째, 계약 총액 7,695억원은 FY2025 영업이익 1조 1,685억원의 약 66%예요. 하지만 이 금액은 상한이에요. 대부분이 조건부이고 중도 해지 때 위약금도 없어서, 실제 노출은 이 금액보다 작아질 수 있어요. 둘째, 도입 대가를 자산으로 처리하면 단기 손익 부담은 작아요. 대신 개발이 중단되면 그 자산이 손상으로 돌아와요. 회사는 2021년에 개발비 약 572억원을 손상 처리한 이력이 있어요. 셋째, 현금 여력이 충분하다고 단정할 수 없어요. FY2025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영업이익의 55.3%에 그쳤어요. 같은 해 총차입금은 3조 6,901억원으로 늘었고, 주주환원은 1조 622억원이었어요. 선급금 규모가 비공개라서 부담의 크기를 계산할 수 없어요.
⑤ 판단.
크기는 상한 기준으로는 커요. 그러나 단기에 확정되는 몫은 선급금뿐이고, 그 금액은 계측할 수 없어요. 시차는 길고 확실성은 낮아요. 재평가는 세 지점에서 해요. 첫째, FY2026 보고서에서 선급금이 무형자산 취득과 연구개발비 가운데 어디에 잡히는지 확인해요. 둘째, KG013의 임상 단계 진입과 첫 개발 마일스톤 지급 공시를 확인해요. 셋째, 개발비 자산화 비율이 제35기의 56.3%에서 얼마나 움직이는지 확인해요.
주가 변화 공시 후 2주 ▲ +7.75% · 시장 대비 +15.75%p
- 뒤집히는 조건
- 계약 해지·연구개발 중단 공시가 나오거나, 후속 IR에서 KG013 개발 우선순위 하향이 확인되는 경우
- 다음에 볼 것
- DART 정정·후속 공시, 셀트리온 보도자료·IR 자료의 KG013 언급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반감기 연장 기술이 적용된 장기 지속형 항APRIL 항체 Licensein 계약 체결)
공시 주체 셀트리온 068270
- 공시일
- 2026-10-22
- 사건 셀트리온 항APRIL 항체 KG013 도입
- 공시 당사자 셀트리온 068270
더 확인하고 싶은 내용이 있나요?
이어지는 대화는 쓴 만큼만 결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