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00316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08-18최근 카드 한미 HBM 본더 캐파 확장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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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한미 HBM 본더 캐파 확장
연결 기각주목도 25 · 주목 전 ▲ +18.17%p (절대 +20.00%)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한미반도체의 본더 캐파 확장과 디아이의 검사장비 사이에 공시상 직접 거래관계나 품목 연결 근거가 없다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디아이는 반도체 번인 검사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회사의 성격은 고객 주문을 받아 만드는 수주업 위에 메모리 투자 사이클이 얹힌 구조입니다. 연결 영업이익의 사실상 전부를 반도체장비 부문이 만들고, 전자부품·환경시설·음향기기·2차전지 등 나머지 부문은 규모가 작거나 적자를 오갑니다. FY2025 매출은 432,293백만원으로 전기 213,957백만원에서 두 배로 뛰었고, 영업이익은 3,081백만원에서 36,508백만원으로 열 배 넘게 커졌습니다. 최대주주는 지분 15.01%를 가진 대표이사 회장 박원호입니다. 손익이 물량보다 고객 메모리 팹의 투자 시기에 크게 흔들린다는 점이 이 회사를 규정합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 반도체장비 · 4,060.54억원
- 2차전지장비 · 179.41억원
- 음향·영상기기 · 138.6억원
- 전자부품 · 113.22억원
- 환경시설 · 52.1억원
돈을 버는 방식은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번인 검사장비를 주문생산으로 국내 메모리 소자업체에 파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장비에 계속 갈아 끼우는 소모성 검사보드를 반복 판매하는 것입니다. 장비는 전방 설비투자 사이클에, 보드는 고객 팹의 가동 볼륨에 각각 연동됩니다. FY2023 검사장비 매출이 급감하는 동안 검사보드는 48,542백만원으로 오히려 늘어 완충 역할을 했습니다. FY2025 매출 배증의 방아쇠는 세대 전환 신장비로, 당기 출하를 개시한 HBM 웨이퍼 테스터 대규모 공급과 DDR5 패키지 테스터 판매 증가입니다. 검사장비 평균단가는 5년 내내 501,031천원에서 798,989천원으로 우상향해 점유율 경쟁의 흔적이 없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 원재료의 사용 70.1% · 2,776.06억원
- 종업원급여 12.0% · 474.54억원
- 외주가공비 3.3% · 129.51억원
- 감가상각비 1.0% · 39.39억원
- 기타 13.6%
번 돈이 가장 많이 나가는 곳은 원재료입니다. 챔버·I.C류·PCB·소켓 같은 구성품을 사서 조립하는 주문생산 구조라, 매출이 늘면 원재료 사용이 거의 비례해서 늡니다. FY2025 원재료 사용액은 277,606백만원으로 전기 142,702백만원에서 크게 늘었습니다. 반대로 종업원급여는 5년 내내 42,167백만원에서 47,454백만원의 좁은 띠에 머물러 사실상 고정비입니다. 이 구조가 영업 레버리지의 실체로, 매출이 두 배가 된 FY2025에 인건비는 5% 안팎만 늘어 증분 매출의 이익 기여가 컸습니다. 남은 현금은 FY2025 유형자산 취득 35,762백만원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배당·자기주식 소각으로 흘렀습니다. 다만 연결 배당성향은 127.6%로 지배주주 순이익을 초과합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3 · 매출 214,541 · 영업이익 6,139
- FY2024 · 매출 213,957 · 영업이익 3,081
- FY2025 · 매출 432,293 · 영업이익 36,508
언제 벌고 언제 힘든지는 국내 메모리 소자업체의 검사장비 투자 사이클이 결정합니다. FY2021 DDR5 전환 투자로 정점을 찍은 뒤, FY2022부터 FY2024까지 고객 투자 시기 이연과 원가 인플레이션으로 영업이익이 16,476백만원에서 3,081백만원까지 3년 연속 줄었습니다. 그러다 FY2025 HBM·DDR5 투자 재개로 영업이익이 36,508백만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수주잔고가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데, FY2024말 잔고 148,764백만원이 FY2025 매출 배증으로 소화됐고 FY2025말 잔고는 57,754백만원으로 줄어 재축적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장비 평균 기술수명이 3~5년이라 세대교체 회복기에 교체 수요가 몰립니다. 이 회사의 실적은 고객 팹의 투자 재개와 이연이라는 시간 패턴을 그대로 탑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체인은 국내 구성품 벤더, 원도급인 디아이, 국내 대형 메모리 팹 고객으로 이어집니다. 상류 핵심 구성품은 챔버·I.C류·PCB·소켓으로, FY2025 반도체장비 원재료 매입 282,764백만원 가운데 I.C류가 89,562백만원, 챔버가 40,866백만원입니다. 챔버 매입단가가 167,611천원에서 178,444천원으로 올라 상류 원가 전가가 마진에 직결됩니다. 하류 고객은 실명이 공시되지 않으나 집중도가 극단적으로 높아, FY2025 A사 101,285백만원과 B사 256,525백만원 두 고객이 연결 매출의 8할을 넘습니다. 이 집중은 양날로, 고객 투자 이연 한 번에 검사장비 내수가 반토막 나고 가동률이 33.6%까지 떨어졌던 것이 FY2023의 실증입니다. 국내에서 번인 테스터와 보드를 함께 만드는 곳은 당사 포함 4개사뿐이라 대체 공급선이 얇습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DRAM 고정거래가 메모리 가격 사이클이 소자업체의 검사장비 투자 재개와 이연을 결정해 수주와 가동률에 직결됩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AI 서버 수요가 HBM 증설과 HBM 웨이퍼 테스터·번인 수요를 견인합니다.
- 반도체 수출액 국내 팹 생산·출하 볼륨이 소모성 번인 보드 교체 수요를 결정합니다.
- 한은 기준금리 이자수취 자산이 이자부 부채의 4.4배라 금리 인상 시 이자수익 증가가 이자비용 증가를 초과합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수출 매출과 수입 구성품·외화순자산이 양방향으로 노출됩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은 수주잔고와 고객 팹의 투자 재개입니다. 매출이 잔고에서 풀려나오는 구조라, FY2025말 57,754백만원으로 줄어든 수주잔고의 재축적 속도가 다음 외형을 앞서 말해주는 관측 지점입니다. 수요 쪽에서는 메모리 가격 사이클과 하이퍼스케일러 투자가 고객의 검사장비 투자와 HBM 웨이퍼 테스터 수요에 앞서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볼륨 쪽에서는 국내 팹 가동 볼륨이 소모성 번인 보드 교체 수요를 결정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원가 쪽에서는 챔버 등 구성품 매입단가가 변동비 지배 구조의 마진에 직결되는 관측 지점입니다. 재무 쪽에서는 부채비율이 101.07%까지 오르고 신용등급이 BB+로 강등된 가운데, 배당성향 127.6%의 환원 여력이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