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00324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08-26최근 카드 SK가스 어드밴스드 합병 신용보강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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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SK가스 어드밴스드 합병 신용보강
연결 기각주목도 50 · 보통 ▽ -1.64%p (절대 +1.11%)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태광산업의 FY2025 공시상 프로필렌 주매입처는 이미 SK지오센트릭으로 전환되었고 SK가스와의 직접 원료 거래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본 이벤트가 회사의 현재 사업이나 원료 조달에 직접 닿는 고리를 확인할 수 없다
스크리닝 근거
당사는 1950년 창업 이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품질 및 설비 우위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PTA, 프로필렌, AN 등 석유화학공장 가동을 통해 수직계열화를 구축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DART 원문 보기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태광산업은 울산 공장에서 PTA와 아크릴로니트릴 같은 석유화학 원료를 만들고, 그 원료를 자사 나일론·아크릴·아라미드 화섬으로 내려보내는 수직계열 장치기업입니다. 방송통신을 곁가지로 두지만 이익의 원천은 제조 부문에 몰려 있습니다. 판가가 국제 고시에 묶여 원료값과 판가의 차이인 스프레드가 손익을 결정하는 커머디티 구조입니다. FY2025 연결 매출은 1,827,440백만원으로 세 해 연속 줄었고, 별도 기준 석유화학 비중은 84%까지 높아졌습니다. 최대주주는 지분 29.48%를 보유한 이호진입니다. 스프레드 사이클과 화섬 라인 철수가 이 회사의 성격을 규정합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 제조 및 임대 · 1조 7,270.24억원
- 방송통신 · 1,184.09억원
돈을 버는 방식은 P-X와 프로필렌을 사서 PTA와 AN을 만들어 파는 커머디티 판매입니다. 판가 산출기준이 ICIS와 PLATTS 국제 고시에 묶여 가격 결정력이 거의 없고, 원료 매입가와 판가의 차이가 손익을 만듭니다. PTA 판가는 FY2021 669달러에서 FY2025 625달러로 내렸고 AN 판가는 2,255달러에서 1,162달러로 내렸습니다. 매출 감소의 주 동인은 판가 사이클이고 보조 동인은 라인 철수입니다. 석유화학 생산실적은 1,791,012톤에서 1,353,498톤으로 줄었고 별도 석유화학 가동률은 98%에서 76%로 내렸습니다. 통제 가능한 변수는 물량과 라인 구성뿐이라, 매출 증감은 회사 변수가 아니라 국제 시황 변수입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 원재료성 68.9% · 1조 2,846.22억원
- 기타비용 14.5% · 2,696.36억원
- 종업원급여 6.0% · 1,124.24억원
- 지급수수료 3.8% · 711.62억원
-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 1.7% · 320.71억원
- 운반비 1.4% · 255.37억원
- 기타 3.6%
번 돈의 몸통은 원재료로 나갑니다. FY2025 연결 성격별 비용 합계 1,863,454백만원 가운데 원재료성이 1,284,622백만원으로 매출의 약 7할을 차지합니다. P-X 매입액 754,956백만원과 프로필렌 매입액 280,178백만원 두 품목만으로 매출원가의 절반을 넘습니다. 고정비 성격의 종업원급여는 112,424백만원, 감가상각과 무형상각은 32,071백만원으로 5년 내내 줄어 인력과 설비 축소가 반영됐습니다. 현금은 FY2025 유형자산 취득 144,405백만원으로 전년의 약 1.9배가 됐고, SK브로드밴드 지분 매각 대금이 리츠 출자와 대여금으로 재배치됐습니다. 배당은 손실 연도에도 주당 1,750원 정액 관행을 유지해 명목 수준에 머뭅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3 · 매출 2,126,334 · 영업이익 -64,775
- FY2024 · 매출 2,027,535 · 영업이익 -395
- FY2025 · 매출 1,827,440 · 영업이익 -36,015
언제 벌고 언제 힘든지는 스프레드 사이클이 결정합니다. FY2021 영업이익 341,262백만원 이후 FY2022부터 4년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졌습니다. 계속영업 매출총이익은 FY2023 123,845백만원에서 FY2024 192,909백만원으로 회복했다가 FY2025 177,355백만원으로 되밀렸습니다. FY2025에는 PTA 판가 625달러가 원료 P-X 834달러를 밑도는 역스프레드 구간이 관찰됐습니다. 여기에 면방·저융점섬유·스판덱스 상숙 라인의 연쇄 철수가 매출 규모 자체를 줄였습니다. PTA와 AN 모두 중국 신증설의 직격을 받는 자리라, 세계 경기와 수급이 호황과 불황을 반복시키는 경기순환형 장치산업입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원료 조달은 SK 계열 단일 축입니다. P-X와 프로필렌 매입처가 모두 SK지오센트릭으로 좁혀져 FY2025 매입액이 각각 754,956백만원과 280,178백만원입니다. 벤더 이원화가 확인되지 않아 조달 협상력이 단일 축에 묶여 있습니다. 판매 쪽 고객은 국내 실수요가에서 상사와 트레이딩 채널로 이동했습니다. FY2021 3대 매출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금호석유화학·LG화학으로 비중 약 20%였으나, FY2025에는 SOHO COMMODITIED·효성티앤씨·도레이첨단소재로 바뀌며 집중도가 약 32%로 높아졌습니다. 판가가 국제 고시에 묶인 위에 바이어까지 소수 대형 트레이더로 집중되어 가격 협상력이 수요 측으로 기웁니다. 최대주주는 이호진이며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은 54.53%입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원/달러 환율 달러로 표시되는 판가와 수출 대금의 원화 환산액이 늘어 스프레드가 두꺼워집니다.
- 한은 기준금리 이자부 부채가 거의 없고 현금성 자산이 두터워 금리가 오르면 이자수익 쪽이 커집니다.
- 미국 실질GDP 성장률 세계 경기가 폴리에스터와 ABS 체인 수요를 끌어 PTA와 AN 수급과 판가를 움직입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브렌트 유가 원유에서 나프타와 P-X로 이어지는 사슬로 원료 매입단가에 전이되고 판가 전가가 늦으면 스프레드가 눌립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은 스프레드입니다. 원료 P-X와 제품 PTA·AN의 국제 고시 판가 차이가 매출총이익에 그대로 남는 구조라, P-X 매입가와 PTA 판가의 간격이 손익을 앞서 말해주는 관측 지점입니다. FY2025 P-X 매입액 754,956백만원이 최대 단일 원가 항목이라 브렌트 유가가 원료값으로 전이되는 데 1~2개월 시차를 두고 먼저 움직입니다. 물량 쪽에서는 석유화학 가동률 76%와 라인 철수 여부가 매출 규모에 앞서는 관측 지점입니다. 수요 쪽에서는 중국 신증설과 미국 관세정책이 PTA·AN 수급에 앞서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자금 쪽에서는 SK브로드밴드 매각 대금의 재배치와 아라미드·NaCN 증설 투자의 집행이 향후 이익 축을 먼저 드러내는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