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 00328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09-01최근 카드 PCTC 선복 병목과 장기대선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1. 2026-09-01

    PCTC 선복 병목과 장기대선

    연결 기각

    흥아해운은 케미컬 탱커 전업 선사로 PCTC 및 일반화물 운송 사업을 영위하지 않으므로 대한해운의 현대글로비스 PCTC 장기대선 계약과 사업적 연관성이 없다.

    주목도 41 · 보통 ▲ +0.63%p (절대 +2.96%)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경로 3 사업 노출 급상승 ↑

    흥아해운은 케미컬 탱커 전업 선사로 PCTC 및 일반화물 운송 사업을 영위하지 않으므로 대한해운의 현대글로비스 PCTC 장기대선 계약과 사업적 연관성이 없다.

    스크리닝 근거
    해운업 운항수익 해상운송 일반화물운송 HEUNG-A
    DART 원문 보기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흥아해운(003280)은 아시아 역내 케미컬탱커 전업 선사입니다. 메탄올·자일렌·황산류 등 액체 석유화학제품을 스테인리스 코팅 탱크선에 싣고 한국·일본·동남아·중화권 항로를 운항합니다. 2019년 컨테이너 사업을 물적분할한 뒤 케미컬탱커 단일 사업으로 재편되어 오늘에 이릅니다. 최대주주 장금상선(주)이 지분 70.71%를 보유합니다. FY2025 연결 매출은 1,808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줄었고, 영업이익은 112억원으로 전년 275억원에서 크게 줄었습니다. 운임 사이클에 손익이 크게 흔들리는 가격수용자(price-taker) 성격의 소형 해운사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부문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탱커선 86.0% · 1,554억원
  • 기타 14.0% · 254억원

수익은 화학공장에서 나오는 액체 화학제품을 전용 탱크선에 싣고 아시아 역내 항로를 운항하는 운임 수입으로 창출됩니다. 확정 수주 개념이 없으며 화주 상황과 시황에 따라 물량·운임이 수시로 변동합니다. FY2025 탱커선 부문 매출은 155,422백만원(연결 매출의 85.96%)으로 사실상 전부입니다. 기타 부문(부동산임대·물류)은 25,391백만원이지만 영업손실(-3,349백만원)을 냈습니다. 매출 변동의 핵심 동인은 케미컬탱커 마켓 운임 사이클입니다. M/T당 평균운임이 제62기(FY2022) 51 USD/M/T 고점에서 제65기(FY2025) 46 USD/M/T로 내려오며 매출이 줄었습니다. 연구개발 조직·비용·실적이 모두 해당사항 없음이라, 경쟁 우위는 기술이 아닌 항로 네트워크와 원가 관리에서 나옵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비용의 핵심은 선박을 굴리는 고정성 비용입니다. 인건비와 감가상각비가 성격별 총비용의 42%를 차지하고, 준고정적 선박경비를 더하면 약 60%가 물동량과 무관하게 나갑니다. 주요 변동비인 운항경비(연료 포함)는 FY2025 기준 전년과 거의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선박연료(FOMDO) 매입단가는 제65기 기준 512 USD/MT로 제62기 고점 827 USD/MT에서 내려왔습니다. FY2025 capex는 6,997백만원으로 소규모이고, 2029년 인도 목표 26K급 친환경 스테인리스 케미컬탱커 3~4척 신조 발주를 추진합니다. 차입은 단기차입금 전액이 최대주주 장금상선(주)로부터의 일반자금대출(이자율 4.60%)이며 회사채 발행 잔고는 없습니다. 배당은 3개 연도 연속 무배당으로 이익은 전액 사내 유보됩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1648억FY2023 영업이익 246억1648억246억FY2023FY2024 매출 1880억FY2024 영업이익 275억1880억275억FY2024FY2025 매출 1808억FY2025 영업이익 113억1808억113억FY2025
  • FY2023 · 매출 164,812 · 영업이익 24,563
  • FY2024 · 매출 188,001 · 영업이익 27,541
  • FY2025 · 매출 180,813 · 영업이익 11,276

이 회사 손익의 두 진동원은 케미컬탱커 운임 사이클과 유가 사이클입니다. FY2022 운임 고점(단가 51 USD/M/T)에 영업이익 29,679백만원을 냈다가, FY2025 운임 46 USD/M/T로 내려오며 영업이익이 11,276백만원으로 줄었습니다. FY2025 매출이 3.82% 감소했는데 영업이익이 59.06% 감소한 것은 고정비 비중 60%대 구조에서 나오는 높은 영업 레버리지의 결과입니다. FY2025 영업활동현금흐름(380억원)이 영업이익 대비 두터웠던 것은 감가상각비 비현금 가산 덕분입니다. 회사가 세계경제성장률과 연동하여 실적의 향방이 결정되는 경향이라고 직접 서술하듯, 글로벌 경기가 케미컬 화물 수요의 최상위 사이클입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화주 측에서는 매출의 약 9.1%를 차지하는 'A사(해외)' 1개 익명 대형화주가 확인됩니다. 항만 대리점으로는 홍콩 Kong Hing Agency·싱가포르 Heung-A(S'pore)·일본 Yamane Shipping 등 아시아 역내 7개 거점이 실명으로 확인됩니다. 연료 벤더는 한국해운조합 외로 표기되며 이원화 흔적이 없습니다. 최대주주 장금상선(지분 70.71%)이 단기차입의 100% 출처이기도 해 재무·사업 양면에서 모회사 의존도가 높습니다. 종속회사로는 HEUNG-A TANKER S'PORE(100%), 흥아마린(100%), 흥아로지스틱스(85%), 진인해운(100%), 한로해운(51%) 등이 있습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은 기준금리 이자부 부채 없이 이자성 금융자산을 보유한 구조라 기준금리 방향이 이자수익에만 작용합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브렌트 유가 유가가 오르면 선박연료(FOMDO) 매입단가가 올라 운항경비를 키웁니다
  • 신조선가 지수 신조선가가 오르면 26K급 친환경 신조 3~4척 발주 원가가 커져 향후 설비투자 부담이 확대됩니다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기능통화가 US Dollar라 거래 환노출은 제한적이나 원화 환산 재무제표의 외환손익 변동이 상존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케미컬탱커 M/T당 평균운임 추이가 가장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운임이 제65기 46 USD/M/T에서 추가 하락하면 고정비 구조상 이익이 빠르게 줄어드는 구간입니다. 선박연료 단가(USD/MT) 방향이 운항경비의 핵심 관측 지점입니다. 2029년 인도 목표 26K급 신조선 3~4척 발주 확정 여부가 향후 capex 규모와 차입 수요의 관측 지점입니다. 고정비(감가상각비)가 FY2023 162억에서 FY2025 299억원으로 커진 만큼 손익분기 운임이 높아졌고, 이 구조에서 운임 회복 시점이 수익성 전환의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