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 004360 · KOSPI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09-01최근 카드 PCTC 선복 병목과 장기대선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입니다. 주목도 (뉴스량·거래대금으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고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닙니다.

  1. 2026-09-01

    PCTC 선복 병목과 장기대선

    연결 기각

    세방은 PCTC 운영이나 외항 화물 해운 사업을 공시상 보유하지 않고 별도 운송 부문은 컨테이너 및 벌크 화물의 국내 육상·해상 운송에 국한되어 있으므로 대한해운의 PCTC 장기대선 계약과 닿는 고리가 없다

    주목도 43 · 보통 ▽ -3.29%p (절대 -0.95%) 공시 후 초과수익

    연결 근거

    경로 3 사업 노출 하강 ↓

    세방은 PCTC 운영이나 외항 화물 해운 사업을 공시상 보유하지 않고 별도 운송 부문은 컨테이너 및 벌크 화물의 국내 육상·해상 운송에 국한되어 있으므로 대한해운의 PCTC 장기대선 계약과 닿는 고리가 없다

    스크리닝 근거
    운송 컨테이너/벌크/중량화물육상, 철도, 해상운송
    DART 원문 보기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세방(004360)은 항만하역에서 출발해 화물운송, 보관, 임대를 아우르는 종합물류기업입니다. FY2025 별도 매출 기준 운송이 61.2%, 하역이 22.9%, 보관이 12.7%를 차지합니다. 연결 외형과 별개로, 상장 관계기업 세방전지(유효지분 39.79%)의 지분법 손익이 이익 구조의 중심에 자리합니다. FY2025 연결 영업이익은 약 273억원이었으나 연결 당기순이익은 약 656억원으로 영업이익의 2.4배에 달하는 것이 이 구조 때문입니다. 수출입 물동량과 부두 접근권을 기반으로 버는 인프라·용역형 사업으로, 물류 본업과 세방전지 지분법 이익을 함께 품은 복합 구조가 이 회사의 프레임입니다.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연결 보고부문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운송및하역 68.9% · 8,558억원
  • CY·CFS외 7.7% · 960억원
  • 임대외기타 23.4% · 2,900억원

수익은 선사·대량화주와의 장기용역계약 기반 하역료, 컨테이너·벌크·중량물 운임, CY·CFS 보관료와 풀필먼트 용역료, 시설·장비 임대료로 구성됩니다. FY2025 연결 매출 기준 운송및하역 부문이 약 8,558억원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하는 반면 부문 영업이익률은 1% 미만입니다. 보관 부문은 매출이 약 960억원으로 작지만 부문 영업이익률이 약 8.9%로 가장 높아, 외형의 부문과 이익의 부문이 어긋납니다. 보관 부문은 콜드체인·위험물 특화 설비처럼 규제·설비 장벽이 높은 영역에서 이익률이 두터워지는 구조입니다. 물동량 성장보다 완주복합물류센터 완공 같은 보관 캐파 증설과 믹스 개선이 실적 방향을 좌우합니다. 이익의 두 번째 축으로 세방전지 지분법 이익 약 481억원과 배당금 수입 약 79억원이 물류 마진 부족을 보완합니다.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3 성격별 비용 · 출처: 사업보고서
  • 운송비및중장비임차료 47.0% · 5,234억원
  • 재료(상품)의 구입 19.7% · 2,197억원
  • 외주용역비 16.6% · 1,844억원
  • 종업원급여 8.2% · 909억원
  • 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 3.5% · 388억원
  • 기타 5.0%

비용의 몸통은 물동량에 연동하는 운송비·중장비임차료와 외주용역비입니다. FY2023 성격별 비용 기준 이 두 항목과 재료(상품) 구입 합산이 전체 비용 약 1조 1,132억원의 83%를 점합니다. 종업원급여와 감가상각은 5개년 내내 큰 변동이 없는 경직 성격입니다. 유형자산 투자는 완주복합물류센터 완공으로 FY2025 유형자산 취득 현금 지출이 약 497억원으로 전기 약 293억원의 1.7배로 커졌습니다. 배당은 FY2025 지급 총액 약 67억원 수준에서 사실상 고정이며, FY2025에는 자기주식 이익소각(소각금액 약 24억원)도 병행됐습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5개년 내내 capex를 웃돌아 잉여현금흐름은 플러스 기조를 유지합니다.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1.1조FY2023 영업이익 287억1.1조287억FY2023FY2024 매출 1.4조FY2024 영업이익 245억1.4조245억FY2024FY2025 매출 1.2조FY2025 영업이익 273억1.2조273억FY2025
  • FY2023 · 매출 1,141,950 · 영업이익 28,656
  • FY2024 · 매출 1,373,389 · 영업이익 24,496
  • FY2025 · 매출 1,241,787 · 영업이익 27,301

수출입 물동량이 물류 본업 전 부문을 좌우하는 상위 변수입니다. 2024년 전국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5.3% 증가해 역대 최대인 3,173만TEU를 기록했지만, 2025년 3분기 전국 무역항 총물동량은 전년 동기보다 1.1% 감소해 총량이 정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회사 스스로 미국 관세 정책 변화로 물동량이 일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글로벌 무역 사이클이 본업에 직접 연결됩니다. 세방전지의 업황도 세방 이익의 독립 변수로 작동합니다. FY2025 세방전지 순이익이 전기 대비 17.9% 줄자 세방의 지분법 이익과 연결 순이익도 함께 줄었습니다. 물류 물동량 사이클과 전지 업황 두 박자가 어긋날 수 있다는 점이 이익 방향의 예측을 어렵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 이상웅(지분 18.17%)과 특수관계인 합산 45.14%가 경영을 지배합니다. 이익 구조의 핵심 상대는 세방전지로, FY2025 지분법 이익의 원천이자 특수관계자 매출 중 최대인 약 1,279억원의 물류 거래 상대입니다. 공급 측에서는 GS칼텍스·현대오일뱅크가 사실상 유일한 원재료인 경유의 매입처이고, 부산항만공사와는 2007년부터 2036년까지 30년 토지임차계약으로 부두 접근권이 묶여 있습니다. 외부 고객은 2,000여 개 거래처로 분산돼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외부 고객이 없습니다. 계열로는 한국해운·세방익스프레스·세방육운 등 연결 종속 16개사와 양밍한국·군장신항만·평택당진중앙부두 등 부두·해운 관계기업이 밸류체인을 형성합니다.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수출입 물동량이 하역·운송·보관 전 부문의 물량을 직접 결정하며 FY2025 지역별 매출의 국내 비중이 98%인 내수 구조와 연결된다
  • 한은 기준금리 FY2025 차입금 약 698억원 대비 자본총계 약 1조 2,086억원의 저차입 구조에서 금리 상승 시 이자수익 증가가 이자비용 증가를 웃돈다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브렌트 유가 국제유가에 연동된 경유 단가가 장비 연료비와 외주 운임 원가를 키운다
  • 산업용 전기요금 판매단가 냉동·냉장 콜드체인과 하역장비 전력 원가 부담이 커진다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전국 수출입 물동량 지표가 하역·운송·보관 전 부문의 물량을 결정하는 최상위 관측 지점입니다.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수출입 경기 흐름이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보관 부문 매출이 약 960억원 수준에서 캐파 증설에 따라 확대되는 속도가 연결 영업이익률을 결정하는 관측 지점입니다. 세방전지 순이익 방향이 세방 연결 당기순이익의 최대 변수로 움직이는 관측 지점입니다. 연결 부채비율이 FY2025 23.78%로 낮고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인 만큼 배당 수준 변화가 주주환원 정책의 관측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