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00739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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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네이처셀은 줄기세포 배양 기술로 배지와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배지는 세포를 키울 때 쓰는 영양 용액이에요. 경북 칠곡 공장에서는 다른 회사 주문을 받아 캔음료를 만드는 위탁생산(OEM)도 해요. 무릎 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으로 알려졌지만 치료제 판매 매출은 5개년 내내 없었어요. 국내 품목허가(판매를 위한 허가) 신청은 2023년 4월과 2025년 8월 두 번 반려됐어요. FY2025 연결 매출은 약 207억원이었고 영업손실(본업에서 낸 손실)은 약 36억원이었어요. 그래서 이 회사는 계열사 거래로 지금의 매출을 만들면서 치료제 허가는 매출과 떨어진 두 번째 트랙에서 기다리는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품목별 매출실적(별도) · 출처: 사업보고서
  • 화장품 자사제품 31.9% · 66.02억원
  • 배지 제품 25.3% · 52.29억원
  • 음료 자사제품 21.2% · 43.81억원
  • 음료 OEM 임가공 19.5% · 40.4억원
  • 기타매출 임대수익 1.7% · 3.54억원
  • 기타 0.3%

매출은 세 갈래에서 나와요: 관계사 (주)알바이오와 (주)JASC에 공급하는 배지, 회원제와 자사몰로 파는 화장품 닥터쥬크르, 칠곡 공장의 캔음료예요. FY2025 별도 기준(미국 자회사를 뺀 본사 기준) 품목별 매출은 화장품 자사제품 66억원, 배지 제품 52억원, 음료 자사제품 44억원, 음료 OEM 임가공 40억원 순이었어요. 배지 매출은 알바이오가 일본 재생의료법 경로로 협력병원에 공급하는 세포 제조 물량에 따라 움직여요. 알바이오 매출은 FY2024 약 85억원에서 FY2025 약 52억원으로 줄어 같은 해 배지 제품 매출과 거의 같은 크기로 움직였어요. 화장품 공급계약 상대도 최대주주 법인이라 화장품 매출 역시 계열 유통망 수요에 걸려 있어요. 조인트스템이 허가되면 국내에서는 판매대금의 25% 내외 수수료를, 미국에서는 상용화 순이익금의 약 25%를 받기로 돼 있어요. 외부 시장 가격으로 매겨지는 매출은 식품 부문뿐이어서 나머지 매출 크기는 계열사 수요가 정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매출원가는 약 113억원이었고 판매비와관리비(판매와 회사 운영에 쓴 돈)는 약 131억원이었어요. 두 비용을 합치면 같은 해 매출 약 207억원보다 커요. 급여 약 49억원과 감가상각비 약 16억원은 매출이 오르내려도 크게 바뀌지 않는 비용이에요. 반대로 광고선전비는 FY2024 약 29억원에서 FY2025 약 7억원으로 줄었어요. 경상연구개발비는 FY2023 약 22억원에서 FY2025 약 6,400만원으로 줄었는데, 2023년 12월 계약 변경으로 미국 임상비를 최대주주 법인이 함께 내게 된 결과예요. 현금은 주로 미국 설비로 갔어요: FY2025 유형자산 취득 약 165억원 대부분이 미국 자회사 NCA의 볼티모어 캠퍼스 건설에 쓰였고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은 최근 3년간 없었어요. 결국 번 돈으로 투자를 감당하지 못해 영업현금흐름(본업으로 들어온 현금)에서 설비 투자를 뺀 값은 5개년 모두 마이너스였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계열사 매출 트랙은 일본 시술 물량에 맞춰 움직여요. 회사는 배지 매출이 늘어난 이유로 2022년 코로나 엔데믹 전환 뒤 일본 재생의료 재개와 2024년 일본 재생의료 활성화를 들었어요. 2025년 감소는 수요 탓이 아니라 배지 생산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생산 일정 변경 때문이라고 적었어요. 일본 재생의료법은 2024년 6월 개정돼 현장 조사와 인정 취소 기준이 강해졌어요. 손익은 매출 크기에 크게 반응해요: 영업흑자는 매출이 약 323억원이던 FY2024 한 해뿐이었고 매출이 약 207억원으로 줄어든 FY2025에는 약 36억원 손실로 돌아갔어요. 허가 트랙에서 다음 시점은 미국 2b/3a상 1차 완료 예정일인 2027년 8월 6일이에요. 그래서 이 회사 실적이 좋아지는 시점과 나빠지는 시점은 계절이 아니라 일본 시술 물량과 미국 임상 일정이 정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주)바이오스타줄기세포기술연구원이고 특수관계인을 합친 지분은 17.83%, 소액주주 비율은 81.76%예요. 이 최대주주 법인은 화장품 공급계약 상대방이면서 미국 임상비를 함께 내는 곳이에요. (주)알바이오는 배지 최대 고객이자 조인트스템 개발사이며 특허 공동권리자예요. 회사는 조인트스템 판권 대가로 알바이오에 장기선급금 37.5억원을 냈고 그 담보로 알바이오가 가진 회사 주식 650,891주를 받았어요. 식품 쪽 주요 고객은 롯데칠성음료(FY2025 약 30억원)와 중국 수입상 WEIHAI HUAZHOU(약 31억원)예요. 회사는 FY2025 매출의 약 54%가 상위 3개 거래처에서 나왔다고 적었어요. 매출처와 임상 파트너, 대주주가 모두 같은 계열 안에 겹쳐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연간) 화장품 회원제 판매와 음료 내수 매출이 국내 소비 경기를 따라 움직여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원/달러 환율 배지 소모품과 음료 과즙 원료를 수입해서 환율이 오르면 원화로 계산한 원재료 단가와 매출원가가 커져요.
  • 연방기금금리(연말) 미국 금리가 오르면 미국 자본시장 조달 여건을 거쳐 볼티모어 캠퍼스 자금과 사업 계획에 부담이 생겨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은 기준금리 예금 이자수익과 단기차입금 이자비용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서 순효과는 작아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계열 매출 트랙에서 먼저 확인할 숫자는 다음 사업보고서 10% 이상 매출처 표에 적힐 (주)알바이오 매출이에요. 회사가 FY2025 감소 이유로 든 생산 일정 변경은 이 금액이 약 52억원에서 FY2024 약 85억원 근처로 회복되는지로 검증돼요. 치료제 트랙에서는 1차 완료 예정일이 2027년 8월 6일인 미국 2b/3a상 48주 결과가 기준점이 돼요. 비교 대상은 국내 3상에서 나온 6개월 통증 점수(VAS) 개선 폭인 25.2점 대 위약 15.5점이에요. 현금 면에서는 FY2025말 남은 약 168억원과 함께 신한은행 단기차입금 50억원을 상환했는지 만기를 늘렸는지가 다음 공시 항목이에요. 미국 자회사 NCA에 FY2025 약 161억원을 출자한 뒤 볼티모어 캠퍼스에 들어갈 추가 출자 금액은 이후 출자 공시에서 드러나요. 결국 지금의 계열 매출은 알바이오 거래액이, 치료제 트랙의 진전은 미국 48주 판독이 보여 줘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1. 2026-10-15 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수결정)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