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코프 01270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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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리드코프는 한 법인 안에서 석유 도소매와 고속도로 휴게소 1곳 운영, 대부업을 함께 하는 회사예요. 2025 회계연도 연결 영업수익은 약 3,877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약 109억원이에요. 석유사업본부는 영업수익 약 2,431억원으로 매출이 가장 크지만 영업손실 약 9.8억원을 냈어요. 이익은 대부업을 맡은 소비자금융본부가 만들고 이 부문 영업이익은 약 252억원이에요. 대부업은 법정최고이자율 연 20% 상한 아래에서 이자수익과 대손상각비, 조달 이자의 차이로 이익을 내요. 대손상각비는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보고 비용으로 처리한 대출금이에요. 그래서 리드코프는 매출은 석유가 키우고 이익은 금리 상한 아래 대부업 이자 차이가 정하는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주요 제품/부문 매출 · 원문 명시 항목(연결조정 전) · 출처: 사업보고서
  • 석유류 상품매출 · 2,428억원
  • 소비자금융 · 1,195억원

석유는 S-OIL에서 사 온 제품을 다시 파는 도매라서 매출은 크지만 남는 몫은 작아요. 2025 회계연도 석유류 상품매출은 2,428억원이고 석유류 매입액은 2,334억원이에요. 유류 판매량은 2022 회계연도 약 2억 8,430만 리터에서 2025 회계연도 약 1억 8,171만 리터로 줄었어요. 회사는 2023 회계연도부터 부실 거래처와 판매가 적은 거래처를 가려 거래한다는 방침을 판매전략에 넣었어요. 대부업 매출의 중심인 대출채권이자수익은 2025 회계연도에 약 1,195억원이었어요. 대출채권은 2021 회계연도 말 약 1조 436억원에서 2023 회계연도 말 약 6,715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 회계연도 말 약 7,374억원으로 다시 늘었어요. 매출 크기는 시장 상황보다 석유 거래처 선별과 대출잔액 조절이라는 회사의 결정에 따라 달라져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2025 회계연도 영업비용 약 3,768억원 가운데 매출원가가 64.7%로 가장 커요. 다음은 일반관리비 15.3%와 금융업 대손상각비 11.7%, 이자비용 8.3% 순이에요. 매출원가는 석유를 사 온 값이라 석유 매출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요. 일반관리비는 2024 회계연도 약 424억원에서 약 577억원으로 늘었는데 메이슨캐피탈 등 5곳이 새로 연결된 해였어요. 유형자산 취득은 2022 회계연도부터 매년 약 11억원 이하라서 현금은 설비보다 대출잔액과 금융 자회사 인수로 갔어요. 배당금 지급은 2022 회계연도 약 205억원에서 2025 회계연도 약 26억원으로 3년 연속 줄었어요. 번 돈은 대출잔액을 다시 늘리고 계열 금융사를 사들이는 데 쓰였고 주주에게 돌아간 몫은 줄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의 좋은 해와 힘든 해는 신용 사이클과 차환 주기가 정해요. 경기가 나빠져 저신용 차주의 상환이 늦어지면 대손상각비가 늘어요. 회사는 연체가 30일을 넘으면 신용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고 180일 이상이면 대출을 장부에서 지우므로 경기 충격이 손익에 닿기까지 2~3분기가 걸려요. 2023 회계연도에는 금융업 대손상각비가 약 827억원으로 5개년 최대였고 연결 영업손실 약 135억원이 났어요. 조달 쪽은 차입 만기가 1년 이내에 몰려 있어 금리 변화가 1~4분기 안에 이자비용에 반영돼요. 2025 회계연도 말 유동 차입부채 약 4,915억원은 기말 현금 약 824억원의 6.0배예요. 그래서 힘든 해는 매출이 줄 때보다 대손과 차환 금리가 커질 때 몇 분기 늦게 찾아와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석유는 매입의 99% 안팎을 S-OIL 한 곳에서 받아요. 회사는 S-OIL에 상품판매대금 지급을 보증하는 이행보증보험 80억원을 제공했고 반대 방향 보증은 없어요. 매출처는 약 200여 곳에 흩어져 있지만 2025 회계연도 상위 2곳인 승진상사와 디오티디가 약 466억원어치를 샀어요. 휴게소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위탁운영권을 받은 천안호두휴게소 1곳이에요. 대부업 원가는 차입처가 정하며 2025 회계연도 말 외부조달 약 6,211억원 가운데 사모 회사채가 약 2,002억원,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약 1,900억원이에요. 최대주주는 지분 16.32%를 가진 엠투엔이고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은 40.53%예요. 금리 상한은 법이 정하고 조달 원가와 석유 공급 조건은 차입처와 S-OIL이 정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실질GDP 성장률 저신용 차주의 상환 능력이 좋아지면 대손상각비가 줄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금리 상한 20%가 고정된 상태에서 조달 금리가 높아지면 대부 이자 차이가 그만큼 줄어요.
  • 회사채 스프레드 사모 회사채와 2금융권 차입에 붙는 가산 금리가 커지면 조달 원가가 늘어요.
  • 국고채 3년 금리 국고채 금리가 높아지면 차환 원가가 늘고 보유 채무증권 평가액이 줄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브렌트 유가 석유 판매금액과 탱크 재고 차익을 움직이지만 대리점 마진이 얇아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작아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이익을 대손과 조달 금리가 정하므로 금융업 대손상각비 추이가 영업이익보다 먼저 움직이는 관측 지점이에요. 대손상각비는 영업손실이 난 2023 회계연도에 약 827억원이었고 2025 회계연도에는 약 442억원이었어요. 차입 만기가 1년 이내에 몰려 있어 사모 회사채 발행 조건과 기업어음 신용등급 A3-의 변화가 이자비용보다 먼저 보이는 지점이에요. 2025 회계연도 영업이익 약 109억원은 이자비용 약 312억원의 0.35배라서 차환 금리 변화를 받아 낼 여유가 작아요. 대출채권과 이자수익이 같은 속도로 늘어나는지는 평균 이자율 변화가 드러나는 관측 지점이에요. 자회사 앤알캐피탈대부의 고객 신용정보 유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는 우수 대부업자 지위와 온라인 플랫폼 영업에 닿는 관측 지점이에요. 몇 분기 늦게 손익에 드러나는 대손 비율과 차환 금리가 이 회사 실적을 앞서 보여 주는 두 지표예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5건이에요.

  1. 2026-10-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2. 2026-10-22 [첨부정정]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PBR 개선 계획 제출 기업) 공시 원문
  3. 2026-10-22 [첨부정정]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PBR 개선 계획 제출 기업) 공시 원문
  4. 2026-10-22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PBR 개선 계획 제출 기업) 공시 원문
  5. 2026-10-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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