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 01447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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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부방은 밥솥 제조사 (주)쿠첸과 대형마트 운영사 (주)부방유통, ERP 구축 회사와 인력 아웃소싱 회사를 모두 100% 가진 회사이고 사업보고서에서 스스로를 지주회사로 적어요. 2019년 10월 자산총액 요건을 채우지 못해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에서는 빠졌어요. 2025년 연결 매출은 약 3,195억원이에요. 이 가운데 가전이 47.5%로 가장 크고 유통이 30.4%, 서비스가 23.4%예요. 국내 전기밥솥 시장은 쿠첸과 쿠쿠전자 두 회사가 나눠 가지며 회사가 공시한 점유율은 20 대 80이에요. 5년 동안 연결 영업이익은 약 43억원 손실과 약 49억원 이익 사이에 머물렀어요. 부방은 점유율 2위 밥솥 회사가 판촉비를 얼마나 쓰느냐에 따라 그해 영업 실적이 갈리는 지주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주요 제품/부문 매출 · 원문 명시 항목(연결조정 전) · 출처: 사업보고서
  • 가전 · 1,517억원
  • 유통 · 971억원
  • 서비스 · 749억원
  • 투자 · 226억원

가전 매출은 할인점·양판점·총판을 거친 내수 판매가 대부분이고 2025년 내수는 약 1,463억원, 수출은 약 54억원이에요. 유통은 안양 점포 한 곳에서 파는 매출이라 2022년 이후 약 966억~984억원 범위에 머물렀어요. 서비스 매출은 ERP 구축 용역과 인력 아웃소싱 용역에서 나오고 2023년 약 848억원 이후 2년 연속 줄었어요. 그래서 연결 매출이 오르내린 폭은 5년 내내 가전 한 부문이 정했어요. 회사는 밥솥 시장을 가구당 1개 이상 가진 교체 수요 시장으로 적어요. 쿠첸은 신제품을 해마다 냈지만 IH압력밥솥 내수 판가는 2023년 271,902원에서 2025년 242,348원으로 내려갔어요. 가전 매출을 움직인 힘은 시장 확대보다 판가를 낮추고 판촉비를 써서 판매 물량을 지키는 방식이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2025년 영업비용은 약 3,177억원이에요. 가장 큰 항목은 상품 매입과 재고 변동으로 약 1,072억원이고 종업원급여 약 645억원, 원재료 사용액 약 562억원이 뒤따라요. 종업원급여와 감가상각비는 매출이 오르내려도 좁은 범위에 머물러 고정비 성격을 띠어요. 경영진이 해마다 정하는 판매촉진비는 2024년 약 236억원에서 2025년 약 104억원으로 줄었어요. 설비 투자는 2021~2023년에 영업으로 번 현금을 넘었지만 2024년부터 유형자산 취득이 44억원 이하로 줄었어요. 2025년에는 관계기업 지분을 판 돈 약 228억원과 관계기업이 자본금을 줄이며 돌려준 368억원으로 외화사채를 모두 갚아 차입금이 80억원만 남았어요. 5년 동안 배당은 없었고 현금은 주주 환원보다 설비 투자와 차입 정리에 먼저 쓰였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회사는 밥솥 사업에 경기변동과 계절 변동이 크지 않다고 적어요. 대신 그해 내수 경기와 판촉 결정이 같은 회계연도 매출에 바로 나타났어요. 2023년에는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속에 쿠첸 매출이 줄어 연결 영업손실 약 3억원을 냈다고 회사가 설명했어요. 가전 부문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영업손실이었다가 판촉비를 5년 중 가장 많이 쓴 2024년에 약 21억원 흑자가 됐어요. 판촉비를 약 131억원 줄인 2025년에는 가전 매출이 약 266억원 줄고 가전 영업이익도 약 11억원으로 내려왔어요. 순이익의 부호는 영업과 별개로 관계기업 지분법손익과 손상, 자산 처분이익이 정했어요. 밥솥 2위 사업자가 판촉비를 얼마나 쓰느냐가 그해 영업 실적에 곧바로 반영되는 셈이에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주)테크로스홀딩스로 35.52%를 가지고 있고 특수관계인을 합친 지분은 47.37%예요. 가전의 조달 쪽에는 부방이 40%를 가진 중국 합자회사 광동메이디쿠첸유한공사가 있고 이곳에서 사들인 금액은 2022년 약 144억원에서 2025년 약 252억원으로 늘었어요. 주요 원재료인 전열기구 부품 PWB ASSY는 (주)선린테크와 (주)성우테크 두 곳에서 사며 2025년 매입액은 약 169억원이에요. 판매 쪽에서는 매출 10% 이상을 차지하는 고객 A사에 2025년 약 631억원을 팔았지만 이름은 공시되지 않았어요. 부방유통은 (주)이마트와 2030년 12월 31일까지 경영제휴를 맺고 이마트 상호와 상품을 써요. 같은 그룹의 테크로스 계열과는 50억원 자금 대여와 서울 삼성동 부동산 담보 제공으로 돈이 오가요. 가전 원가는 메이디 합자회사와 부품 매입처 두 곳에, 가전 매출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대형 고객에 기대고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내수 경기가 좋아지면 교체용 가전 구매와 대형마트 손님이 함께 늘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 소비자물가 물가 부담이 커지면 밥솥 같은 내구재 교체가 미뤄지고 판촉비 부담이 커져요.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메이디 합자회사에서 위안화로 사 오는 제품 원가가 올라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은 기준금리 차입금이 80억원으로 줄어 이자비용 영향은 작고 예금 이자수익과 서로 상쇄돼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의 연결 판매촉진비가 2025년 약 104억원에서 다시 늘었는지가 첫 번째 확인 대상이에요. 그 변화는 같은 해 가전 매출 약 1,517억원이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와 함께 읽혀요. 가격 쪽에서는 IH압력밥솥 내수 판가 242,348원이 쿠쿠의 282,259원과 얼마나 벌어지는지가 남아 있어요. 메이디 합자회사 매입액 약 252억원과 천안 공장 전기레인지 가동률 30.25%는 자체 생산이 줄어드는 속도를 보여 주는 한 쌍의 수치예요. 이름 없이 공시된 고객 A사 매출 약 631억원은 대형 유통 채널 한 곳에 기대는 정도를 알려 줘요. 2026년 7월 보도된 자기주식 3,002,620주 소각 계획이 실제 이행 공시로 이어졌는지도 아직 열려 있는 항목이에요. 판촉 지출로 영업 실적이 갈리는 이 지주회사에서는 쿠첸 판촉비와 판가 두 숫자가 다음 공시를 읽는 중심이 돼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3건이에요.

  1. 2026-11-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2. 2026-10-21 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공시 원문
  3. 2026-10-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