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01495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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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삼익제약은 인천 부평 공장 한 곳에서 원료의약품을 사 와 정제와 캡슐 같은 완제의약품으로 만드는 제약사예요. 주력 제품은 특허가 끝난 성분으로 만든 복제약, 곧 제네릭이에요. FY2025 연결 매출 약 600억원 가운데 고혈압·고지혈증 약인 순환기용제가 46.8%, 당뇨병용제가 10.7%를 차지해요. 같은 공장에서 다른 제약사 약을 대신 만들어 주는 수탁 생산(CMO)도 매출의 11.4%예요. 약값은 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이 정하고 병의원 처방은 영업대행사(CSO)가 만들어요. 회사는 2025년 10월 27일 코스닥에 상장했어요. 한 줄로 줄이면 삼익제약은 정부가 정한 약값 안에서 판매 수량을 늘려 버는 제네릭 제조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 순환기계치료제 46.8% · 281.1억원
- CMO 11.4% · 68.19억원
- 당뇨병치료제 10.7% · 64.52억원
- 소화기계치료제 6.5% · 39.12억원
- 해열진통소염제 6.4% · 38.53억원
- 상품 1.9% · 11.23억원
- 기타(제품) 16.2% · 97.51억원
매출을 늘린 힘은 약값이 아니라 판매 수량이에요. 대표 품목인 세자르정50mg 단가는 3개년 내내 488원이었고 디파글루정10밀리그램은 437원에서 393원으로 내려갔어요. 같은 기간 정제 생산실적은 271,548천UNIT에서 346,357천UNIT으로 늘었고 매출은 약 512억원에서 약 600억원이 됐어요. 증가 폭이 큰 품목은 에라빅스정과 2022·2023년에 허가된 디파글루 2개 품목이에요. 회사가 다루는 품목은 117개이고 단일 최대 품목 비중은 7.3%라 매출이 한 품목에 몰려 있지 않아요. 수탁 생산 매출은 위탁사 발주에 따라 FY2023부터 약 67억원, 약 80억원, 약 68억원으로 오르내렸어요. 약값이 묶여 있으니 이 회사의 매출은 처방 수량과 수탁 물량이 함께 늘 때 커져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번 돈이 가장 많이 나가는 곳은 영업대행사에 주는 판매 수수료예요. FY2025 판매 수수료는 약 310억원으로 매출원가와 판매비·관리비를 합친 총비용 약 567억원의 절반을 넘어요. 매출총이익률이 69.47%에서 70.58%로 올랐는데도 이 수수료가 약 274억원에서 약 310억원으로 늘어 영업이익은 약 37억원에서 약 33억원으로 줄었어요. 같은 해 유형자산 취득이 약 34억원으로 늘고 정제 기말재고도 47,385천UNIT에서 90,961천UNIT으로 늘어 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마이너스 약 14억원이었어요. 주주 환원은 주당 배당금 40원과 약 1,573만원어치 자기주식 취득이 전부예요. 합병으로 단기금융상품 약 160억원이 들어와 연결 잔액은 약 43억원에서 약 203억원이 됐어요. FY2025 비용은 판매 수수료에, 현금은 설비와 재고에 가장 많이 쓰였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3 · 매출 51,228 · 영업이익 2,796
- FY2024 · 매출 55,857 · 영업이익 3,678
- FY2025 · 매출 60,020 · 영업이익 3,273
회사는 의약품 시장이 경기변동과 계절 변동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다고 적었어요. 매출의 57.5%가 순환기·당뇨 같은 만성질환 품목이고 연결 매출은 FY2023 약 512억원에서 FY2025 약 600억원까지 해마다 늘었어요. 실적이 흔들리는 시점은 경기보다 약가 제도 일정에 달려 있어요. 2026년 3월 의결된 약가 개편안은 제네릭 산정률을 53.55%에서 45%로 낮춰요. 인하는 등재 시점별로 나뉘어 2012년 이전 등재약은 2026~2032년에, 2013년 이후 등재약은 2030~2036년에 단계적으로 내려간다고 보도됐어요. 매출 표에 이름이 나온 회사 품목은 허가연도가 2004~2023년이라 두 일정에 모두 걸치고 2028년 11월 출시 예정인 브이캡정은 개편 이후 산정률로 등재돼요. 이 회사가 언제 벌고 언제 힘든지는 정해진 약값이 언제 얼마나 내려가느냐로 갈려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이충환 대표이사로 지분 21.75%를 갖고 있고 특수관계인까지 합친 지분은 63.49%예요. 최대주주의 아버지인 이세영 회장은 미등기 임원으로, 동생인 이용석 부사장은 마케팅·영업 총괄로 회사에 있어요. 판매에서 가장 큰 상대는 100% 자회사 팜베이예요. 2024년 4월 물류를 한곳으로 모은 뒤 도매상과 요양기관 공급을 팜베이가 맡아 FY2025 별도 매출 약 594억원 가운데 88.06%가 팜베이로 갔어요. 연결 기준 매출 10% 이상 고객은 A사(12.16%)와 B사(10.36%) 두 곳이지만 이름은 공시되지 않았어요. 처방을 만드는 영업대행사도 계약 상대와 수수료율이 공개되지 않았어요. 가족 경영진과 자회사 팜베이는 드러나 있지만 매출을 움직이는 외부 거래 상대의 이름은 대부분 가려져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 은행 차입이 없고 단기금융상품이 약 203억원이라 금리가 오르면 이자수익이 늘어요.
- 한국 실질GDP 성장률(연간) 만성질환 약 처방은 경기보다 반복 처방에 따라 움직여 영향이 작아요.
- 제네릭 약가 산정률 판가를 요양급여 기준이 정해 산정률이 내려가면 같은 수량을 팔아도 매출이 줄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영업대행 판매 수수료 조건 판매 수수료가 총비용의 절반을 넘어 수수료 조건이 오르면 영업이익이 줄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수입 원재료 매입과 달러 예금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금액이 작아 영향도 작아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가장 먼저 볼 숫자는 성격별 비용 주석에 적히는 판매 수수료예요. FY2025 약 310억원이었던 이 금액이 매출보다 빨리 늘면 정해진 약값 안에서 늘린 수량이 영업이익으로 남지 않아요. 약가 개편안이 실제로 언제 시행되는지, 원료 자급·생산 기반 요건에 주는 68% 수준 우대에 회사 품목이 들어가는지는 보건당국 고시와 회사 공시로 확인돼요. FY2025 말 90,961천UNIT까지 늘어난 정제 재고가 매출로 풀렸는지는 다음 보고서 재고자산 주석에 드러나요. 설비 증설은 건설중인자산 약 14.5억원이 계상된 상태이고 추가 지출 예상액 약 58억원이 남아 있어요. 2027년 3월 15일이 만기인 전환사채(액면 약 28억원)가 주식으로 바뀌면 보통주 786,176주가 새로 발행돼요. 이 대상들은 약값이 묶인 회사가 수량을 이익과 현금으로 바꾸고 있는지 보여 줘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3건이에요.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