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 025770 · KOSDAQ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한국정보통신은 약 100만 가맹점에 깔린 결제단말기를 카드사·은행과 연결하고, 결제가 오갈 때마다 수수료를 받는 결제 중계 회사예요. 오프라인 카드 승인을 중계하는 VAN과 온라인 쇼핑몰 대신 결제대금을 청구하는 PG(전자지급결제대행)를 한 법인이 함께 해요. 연결 매출의 99% 이상이 이 결제 중계 부문에서 나와요. FY2025 연결 매출은 8,363억원이지만 영업이익은 452억원이라 영업이익률은 5.4%예요. 남는 몫이 얇은 이유는 벌어들인 매출 대부분이 지급수수료로 다시 나가기 때문이에요. 이 회사는 결제 총량에 따라 매출이 커지지만 남는 몫은 수수료 조건이 정하는 중계 회사이고, 나머지 숫자도 이 점에서 출발해 읽으면 돼요.
무엇으로 벌까요
매출은 카드사가 승인 중계와 전표 매입 대행의 대가로 주는 VAN 수수료와 쇼핑몰 대신 결제대금을 청구하고 정산해 주는 PG 중계수수료로 나뉘어요. FY2025 PG 매출은 5,520억원으로 VAN 매출 2,769억원의 두 배 규모였어요. FY2021에는 PG 3,371억원, VAN 1,980억원이었으니 5년 사이 늘어난 금액은 PG 쪽이 훨씬 커요. VAN은 회사가 인용한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2021년 약 786조원에서 2024년 약 1,023조원으로 늘어나는 동안 함께 커졌어요. PG는 큰 전략 가맹점을 유치하고 기존 가맹점 거래에서 회사가 처리하는 비중을 넓히는 방식으로 성장했어요. 방한 외국인이 쓰는 택스리펀드와 알리페이 결제도 따로 수입을 보태요. 결국 VAN 매출은 카드 결제 총량에, PG 매출은 대형 가맹점 확보에 달려 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비용을 종류별로 모은 합계 7,911억원 가운데 지급수수료가 6,873억원이라 번 돈 대부분이 다시 수수료로 나가요. PG는 매출과 거의 같은 크기로 하위 수수료가 원가에 붙어서 거래가 늘어도 남는 몫이 작아요. 결제단말기는 원가보다 싸게 공급해 FY2025 상품매출 249억원에 상품매출원가가 257억원이었어요. 설비 투자는 FY2025 유형자산 취득 54억원 수준으로 작고 현금및현금성자산은 FY2025말 2,237억원까지 쌓였어요. 주주 환원은 FY2021부터 FY2024까지 현금배당 없이 자기주식 취득으로만 했고 소각하지 않은 자기주식이 2,253,587주 남아 있어요. FY2025 결산에서는 주당 290원, 총 102억원 현금배당을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했어요. 수수료를 내고 남은 얇은 이익은 설비보다 현금 축적과 주주 환원 쪽으로 향하고 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중계 수수료는 거래가 일어난 때 생기므로 5월과 여름 휴가철, 연말, 명절 전처럼 결제가 몰리는 시기에 매출도 몰려요. VAN 단가는 카드 수수료율을 다시 정하는 카드사 적격비용 재산정에 연동돼 있어요. 재산정이 3년마다 돌아오던 시기에 회사는 2022년 수익성 악화를 예상했지만 그해 보고서에는 원가를 줄여 이익률을 개선했다는 설명이 실렸어요. 금융위원회는 2024년에 재산정 주기를 원칙적으로 6년으로 늘리고 3년마다 필요성을 점검하기로 했어요. 관광 결제 매출은 방한 외래관광객 수가 2019년 대비 2023년 약 75%, 2024년 하반기 약 98%까지 회복하는 동안 늘었어요. 현금은 손익과 따로 움직여서 가맹점에 돌려줄 정산 대기 자금인 선수금이 기말에 얼마 남았는지에 따라 영업현금흐름이 FY2024 마이너스 87억원, FY2025 1,035억원으로 갈렸어요. 결제 총량에 붙은 이익은 계절과 수수료율 주기를 따르고 현금은 기말 정산 잔액에 따라 해마다 크게 달라져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VAN 수수료를 주는 쪽이 카드사라서 단가를 정하는 힘은 카드사에 있어요. PG 쪽에서는 이름 없이 공시된 고객 A 한 곳의 매출이 FY2024 2,339억원에서 FY2025 2,992억원으로 늘어 연결 매출의 35.8%가 됐어요. 공시는 고객 A가 카드사인지 대형 가맹점인지 밝히지 않아요. 결제단말기는 회사가 지분 37.00%를 가진 관계기업 한국정보통신서비스㈜에서 FY2025에 249억원어치를 사들였어요. 이 관계기업에 빌려준 163억원은 전액 대손충당금(돌려받지 못할 돈에 대비해 쌓아 둔 금액)으로 처리돼 있고 이 관계기업은 FY2025 자본잠식 상태예요. 주주는 DE WEY & CIE SA 26.58%, 박헌서 21.54%, PRIMAX MANAGEMENT, INC. 21.20% 순이고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은 42.74%예요. 거래는 위로 카드사와 대형 고객 한 곳, 아래로 단말 공급 관계사 한 곳에 모여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민간소비가 늘면 카드 결제 건수와 금액이 늘고 거래량에 붙은 VAN·PG 수수료도 함께 늘어요.
- 국제선 여객 수 방한 외국인 결제가 늘면 택스리펀드와 알리페이 결제 매출이 늘어요.
- 한국은행 기준금리 차입이 거의 없고 현금성 자산이 많아서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보다 이자수익이 더 늘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원화 약세는 방한 외국인 결제를 늘리는 쪽과 단말 부품 원가를 올리는 쪽으로 함께 작용해요.
- 회사채(AA-) 3년과 국고채 3년 금리 차이 회사채로 돈을 빌리지 않아서 금리 차이가 손익에 닿는 경로가 약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 주요고객 주석에서는 고객 A 매출 2,992억원이 PG 매출 증가율 7.2%보다 빠르게 늘었는지가 드러나요. 지급수수료 6,873억원이 연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 82.2%가 오르는지에 따라 대형 고객 확대가 남기는 몫이 확인돼요. 현금흐름표의 선수금 증감 줄은 FY2025 영업현금흐름 1,035억원이 정산 대기 자금이 돌아온 결과였는지 다시 보여 줄 숫자예요. 금융위원회의 적격비용 재산정 필요성 점검 결과에는 VAN 단가가 다시 바뀌는지가 담겨요. 주당 290원으로 시작한 현금배당이 다음 결산에도 이어질지, 자기주식 2,253,587주를 소각할지는 배당과 자기주식 공시에서 갈려요. 회사가 성장 축으로 올린 FC사업부문(외국인 대상 결제) 매출이 경영진단에 따로 숫자로 실리는지도 남은 확인 거리예요. 모두 결제 총량 위에서 수수료 조건과 거래처 집중이 남는 몫을 어떻게 바꾸는지 가늠하게 해 주는 자료들이에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는 없어요. 가장 최근 공시 10건이에요.
- 2026-10-02 신탁계약에의한취득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 2026-09-11 [기재정정]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공시 원문
- 2026-09-1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사업 근거: 반기보고서 (2026.06)
- 2026-07-16 [기재정정]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공시 원문
- 2026-07-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07-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07-0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 2026-07-01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체결결정) 공시 원문
- 2026-07-01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