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IB투자 027360 · KOSDAQ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아주IB투자는 출자자(펀드에 돈을 넣는 기관)의 돈을 모아 펀드를 만들어 비상장 기업 지분에 투자하는 운용사예요.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펀드와 기관 전용 사모펀드(PEF)를 한 회사에서 함께 운용해요. 2025년 말 운용 펀드 약정 합계는 2조 5,022억원으로 업계 운용자산 순위 5위예요. 미국 보스턴과 실리콘밸리에도 거점을 두고 지금까지 미국 기업 45곳에 투자했어요. 최대주주는 지분 60.37%를 가진 ㈜아주예요. 투자한 지분은 상장이나 인수합병 때 팔아 돈으로 돌려받는데, 이 과정을 회수라고 불러요. 결국 이 회사는 펀드 관리보수로 운영비를 대는 가운데 회수 시점과 규모가 이익의 크기를 정하는 운용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영업 종류별 수익 · 출처: 사업보고서
  • 관리보수 33.2% · 168.61억원
  • 지분법이익 28.0% · 141.98억원
  • 기타영업수익 16.2% · 82.46억원
  • 투자자산관련수익 15.6% · 79.35억원
  • 성과보수 6.9% · 35.09억원

2025년 영업수익 약 507억원은 다섯 가지 수익으로 나뉘어요. 가장 큰 몫은 펀드 약정액이나 투자잔액에 비례해 매년 받는 관리보수로, 약 169억원이에요. 이어서 펀드에서 회사 출자 몫만큼 잡히는 지분법이익이 약 142억원, 보유 지분의 평가·처분에서 나오는 투자자산관련수익이 약 79억원, 기타영업수익이 약 82억원이에요. 성과보수는 펀드를 청산할 때 정해 둔 기준선을 넘은 성과에 대해 받으며 2025년에는 약 35억원이었어요. 관리보수는 2021년 약 140억원에서 2024년 약 186억원까지 4년 연속 늘었지만 성과보수는 2021년 약 244억원에서 이듬해 약 5억원으로 줄었어요. 2025년에 결성한 두 펀드 5,200억원은 결성일이 6월과 12월이라 2026년부터 관리보수에 온전히 반영돼요. 성장은 결성 재원을 키우는 데서 오지만, 해마다 실적을 크게 바꾸는 쪽은 회수에 연동된 세 수익원이에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비용은 운용 조직을 유지하는 일반관리비와 투자자산에서 생기는 평가·처분 손실로 나뉘어요. 2025년 일반관리비는 약 161억원이며 그중 급여가 약 79억원으로 가장 커요. 빌린 사무실을 자산으로 잡아 상각하는 금액이 늘면서 감가상각비는 2021년 약 14억원에서 2025년 약 21억원으로 커졌어요. 공장이나 설비가 없어서 유형자산 취득은 2025년 0원이었어요. 현금이 주로 가는 곳은 회사가 운용하는 펀드에 넣는 출자금으로, 2025년에는 약 197억원을 출자했어요. 배당은 2024년과 2025년 모두 약 59억원으로 같은 수준이었어요. 빌린 돈은 산업은행 차입금 240억원뿐이라 번 돈은 대부분 다음 펀드 출자와 배당으로 돌아가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의 이익은 국내 중소형 상장 시장과 미국 바이오 회수 시장이 활발한 해에 크게 늘어요. 투자기업 11곳이 상장한 2021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520억원이었어요. 회사가 투자 혹한기라고 부른 2022년에는 영업수익이 약 634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은 약 48억원에 그쳤어요. 성과보수는 펀드를 청산하는 시점에 받기 때문에 투자 성과가 실적에 늦게 잡혀요. 관리보수도 대형 벤처펀드 두 곳의 보수 기준이 약정총액에서 투자잔액으로 바뀐 영향이 겹쳐 2025년 처음 줄었어요. 회사는 2025년 시장이 반도체 중심 대형주 위주로 움직여 중소형주 여건이 녹록지 않았다고 적었어요. 이 회사의 좋은 해와 힘든 해는 국내외 상장·인수 거래가 많은 해와 적은 해를 그대로 따라가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 ㈜아주가 지분 60.37%를 갖고 있어요. 등기 이사 8명 중 기타비상무이사 3명이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에요. 그룹은 출자자로도 나서는데, 2021년 아주산업은 이 회사 주식 400만주를 팔아 해외투자전용펀드에 출자할 계획을 밝혔어요. 2026년 4월에는 ㈜아주가 지분 약 7.0%를 대량 매각해 대금 일부를 신규 펀드에 넣겠다고 밝혔어요. 정책 자금은 한국벤처투자와 한국성장금융을 거쳐 들어오며 IBK와 NH 계열은 공동 운용 파트너예요. 수익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외부 고객은 없지만 2025년 수수료수익 약 204억원은 전부 회사가 운용하는 펀드에서 나와요. 그룹 자금과 정책 자금이 펀드를 채우면 그 펀드가 다시 회사에 보수를 내는 순환이 관계의 중심이에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미국 투자기업 지분의 원화 환산 평가액이 커져요.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경기가 좋아지면 벤처 생태계와 중소형 상장 시장이 넓어져 투자와 회수 기회가 늘어요.
  • 국내 중소형 상장 시장 여건 국내 회수가 상장에 기울어 있어 이 시장 여건이 성과보수와 투자자산관련수익에 바로 이어져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국고채 3년 금리 금리가 오르면 할인율이 높아져 비상장 지분의 평가액이 줄어요.
  • 코스닥 상장 유지 요건 강화 요건이 높아지면 상장 뒤 매출이 작은 바이오 투자기업이 기준에 직접 걸려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예치금 이자수익은 늘지만 출자와 국내 상장 회수 여건은 나빠져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2026년 사업보고서에 실릴 관리보수가 2025년 약 169억원보다 늘었는지가 첫 대상이에요. 6월과 12월에 결성한 두 펀드 5,200억원이 처음으로 한 해 내내 보수를 내는 해이기 때문이에요.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462억원의 원인으로 보도된 성과보수 증가와 스페이스X 등 해외 평가이익은 연간 결산 숫자로 다시 맞춰 볼 항목이에요. 미국 쪽 기록으로는 2023년부터 19개에 멈춰 있는 나스닥 상장 포트폴리오 수, 그리고 실리콘밸리 법인 솔라스타넥서스가 계획한 500억원 펀드의 실제 결성 규모가 남아 있어요. 코스닥 상장 유지 규모 요건은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오르는데, 상장 뒤 매출이 작은 바이오 투자기업이 이 일정에 직접 걸려요. ㈜아주가 매각 대금 중 얼마를 신규 펀드에 출자했는지는 아직 금액이 나오지 않았어요. 관리보수라는 기본 수입과 회수에서 나오는 성과, 이 두 숫자가 다음 공시에서 이 회사의 한 해 실적을 정해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는 없어요. 가장 최근 공시 10건이에요.

  1.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사업 근거: 반기보고서 (2026.06)
  2. 2026-06-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3. 2026-06-1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4. 2026-06-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5. 2026-06-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6. 2026-06-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7. 2026-06-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8. 2026-05-15 분기보고서 (2026.03) 사업 근거: 분기보고서 (2026.03)
  9. 2026-04-30 소속부변경 공시 원문
  10. 2026-04-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