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컴텍 037950 · KOSDAQ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엘컴텍은 경기도 평택 사업장 한 곳에서 응원봉 같은 전자제품을 고객 대신 만들어 납품하는 위탁생산(EMS) 회사예요. 1991년 설립돼 2000년 코스닥에 등록했고 2013년 한성엘컴텍에서 지금 이름으로 바꿨어요. EMS는 부품 조달과 회로기판 실장(SMT), 조립, 검사를 고객 대신 맡는 일을 말해요. 원래는 휴대폰 카메라 렌즈 조립품을 만들었지만 2025년 6월 렌즈 생산을 멈췄어요. 그래서 FY2025 매출에서 EMS 부품은 58.49%를 차지했고 휴대폰 부품은 6.08%로 줄었어요. 최대주주 파트론은 지분 56.05%를 가진 모회사이고 그 계열사는 고객이면서 임가공을 맡는 곳이기도 해요. 한마디로 엘컴텍은 고객의 생산계획에 맞춰 물량을 받는 위탁 조립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제품군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EMS 부품 58.5%
  • 기타 부품 35.4%
  • 휴대폰 부품 6.1%

회사는 고객이 주문서(P/O)를 낼 때마다 짧은 납기로 조립해 납품하고 개당 단가를 받아요. 주문이 단납기로 들어오므로 쌓아 둔 수주잔고는 없어요. 지난 5년 동안 매출은 시장 성장보다 고객과 품목이 바뀌면서 움직였어요. 휴대폰용 부품 매출은 FY2021 약 320억원에서 FY2025 약 28억원으로 줄었고 EMS 부품은 FY2023 약 233억원에서 FY2025 약 271억원으로 늘었어요. 매출이 FY2022 약 416억원에서 FY2023 약 566억원으로 늘어난 시기는 종속회사가 파트론 사출사업부를 넘겨받은 때와 겹쳐요. 판가는 부품업계 전반에서 매 분기 3~5%씩 내려가지만 원재료 매입단가는 매 분기 2~3%만 내려가요. 결국 매출을 늘리는 힘은 응원봉 물량과 그룹 안 사업 이관에서 나오고 가격은 고객이 정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를 합친 비용은 약 441억원이었어요. 가장 큰 항목은 원재료 사용 약 240억원이고 외주 가공비가 약 78억원으로 뒤를 이어요. 외주 가공비 상당 부분은 계열 해외 공장인 PARTRON VINA에 맡긴 임가공비로 FY2025에 약 44억원이었어요. 지급수수료는 매출이 줄어든 FY2025에도 약 60억원으로 FY2023과 비슷했어요. 설비 투자는 금형이 중심이고 FY2025 유형자산 취득은 약 31억원으로 5년 중 가장 컸어요. 5년 동안 현금배당은 없었고 남는 현금은 계열사 대여와 금융자산으로 가서 FY2025말 PARTRON VINA 대여금 잔액이 약 72억원이에요. 번 돈은 주주에게 돌아가기보다 금형 투자와 그룹 안 자금 운용에 쓰이고 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렌즈를 만들던 시절 회사는 제품에 계절 변동이 없다고 공시했어요. 응원봉으로 바뀐 뒤인 FY2025에는 공연 개최 일정과 아티스트 활동 계획에 따라 수요가 짧은 기간에 바뀐다고 적었어요. 고객 일정이 그대로 공장 가동률로 이어지며 FY2025 EMS 및 기타 가동률은 94.25%, 휴대폰부품 가동률은 20.07%였어요. 대금은 납품 마감 후 30일~60일 뒤에 받기 때문에 물량이 몰린 해에는 현금이 늦게 들어와요. FY2025에는 매출채권이 약 28억원에서 약 58억원으로 늘었고 재고도 약 28억원에서 약 47억원으로 늘었어요. 그 영향으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은 FY2024 약 106억원에서 FY2025 약 34억원으로 줄었어요. 실적은 공연 일정을 따라 움직이고 현금은 그보다 한두 달 늦게 따라와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가장 깊게 얽힌 상대는 지분 56.05%를 가진 최대주주 파트론이에요. 공시는 고객 이름을 밝히지 않지만 주요고객 1 매출 약 167억원은 FY2025 파트론 계열 특수관계자 매출 합계와 같아요. 생산 쪽에서도 계열사 PARTRON VINA와 연태파트론전자가 임가공을 맡아 FY2025에 약 44억원과 약 24억원을 받았어요. 회사는 파트론에서 약 34억원을 연 4.70%로 빌렸고 은행 차입은 FY2021에 모두 갚았어요. FY2025에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주요고객 2가 약 234억원으로 처음 1위 고객이 됐어요. 매입처는 품목마다 2~4곳이라 한 곳에 기대는 품목이 거의 없어요. 매출과 생산, 자금 거래는 파트론 그룹에 몰려 있고 매출 1위 자리는 공시에 이름이 없는 고객이 차지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 대여금과 채권 운용에서 받는 이자가 파트론 차입금 이자보다 커서 금리가 오르면 이익에 유리해요.
  • 공연 개최 일정과 아티스트 활동 응원봉 수요가 공연 일정과 아티스트 활동 계획에 따라 짧은 기간에 바뀌어 EMS 물량을 좌우해요.
  • 파트론 계열 발주 물량 주요고객 1인 파트론 계열 매출이 FY2025 약 305억원에서 약 167억원으로 줄며 전체 매출도 함께 줄었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부품업계 판가 인하율 판가가 매 분기 3~5% 내려가 원재료 인하 폭 2~3%보다 커서 물량이 늘지 않으면 마진이 줄어요.
  • 원재료 매입단가 원재료 사용이 비용에서 가장 큰 항목이라 매입단가가 오르면 이익이 줄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수출 매출과 달러 대여금 환산은 유리하게 움직이고 해외 원자재 매입과 파트론 외화 차입금 환산은 불리하게 움직여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 확인 대상은 다음 사업보고서 연결 주석에 나올 주요고객 2 매출이에요. FY2025 약 234억원에서 더 늘면 이름이 없는 한 고객에 기대는 정도가 커져요. 파트론향 매출은 렌즈가 빠진 FY2025에도 약 161억원이 남았고 특수관계자 거래 표가 이 금액이 다음 해에 얼마가 될지 알려 줘요. EMS 및 기타 가동률 94.25%는 남은 생산 여력이 적다는 뜻이라 CAPA 증설 금액과 시점을 담은 투자 공시가 확인거리로 남아요. 분기 현금흐름표에서는 FY2025에 약 58억원과 약 47억원까지 늘어난 매출채권과 재고가 줄어드는 시점을 찾을 수 있어요. 공시 문구 중에서는 부품업계 판가가 매 분기 3~5% 내려간다는 서술이 바뀌는지가 마진 압력을 가늠할 단서예요. 다섯 대상 모두 고객 일정과 그룹 거래에 물량을 기대는 위탁 조립사가 실적과 현금을 지켜 내는지 먼저 보여 줘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2건이에요.

  1. 2026-10-2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공시 원문
  2. 2026-10-13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