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04597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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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코아시아는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을 만들어 팔고 삼성 파운드리 고객을 위한 시스템반도체 설계를 맡는 코스닥 상장사예요. 카메라 사업은 한 세트 고객의 주문을 받아 조립하는 제조업이고 반도체 사업은 프로젝트마다 설계를 해 주는 용역업이에요. 공시에 이름이 나온 매출처는 삼성전자 하나이고 반도체 쪽에서도 삼성전자가 웨이퍼 매입처이자 설계 파트너 자격을 준 곳이에요. FY2025 매출 3,751억원 가운데 전자부품 제조가 85.3%를 차지했고 시스템반도체 설계는 16.2%로 처음 두 자릿수 비중이 됐어요. 영업손익은 FY2020부터 6년 연속 적자였고 FY2025 영업손실은 약 22억원이에요. 이 회사를 읽는 출발점은 삼성전자 한 곳에 판매와 조달이 함께 몰려 있다는 점이에요.
무엇으로 벌까요
- 전자부품 제조 · 3,198억원
- SoC Design Service · 608억원
- 신기술사업 투자 · 14.87억원
매출 대부분은 카메라·렌즈 모듈과 LED를 만들어 납품하는 제조 매출이에요. 고객이 새 모델 개발을 맡기면 개발 단계부터 물량을 확보하고 이후 발주 계획에 맞춰 생산해요. FY2022에는 멀티 카메라와 고화소 채택으로 연결 매출이 4,597억원까지 늘었지만 스마트폰 업황이 나빠지면서 FY2024에는 3,578억원으로 줄었어요. 같은 기간 카메라·렌즈 모듈 공장 가동률은 56.9%에서 44.7%로 내려갔고 FY2025에는 35.7%였어요. FY2025에는 시스템반도체 매출이 323억원에서 608억원으로 늘어 전체 매출이 3,751억원으로 다시 커졌어요. 설계 용역처럼 기간에 걸쳐 나눠 잡는 매출이 274억원에서 566억원으로 늘었고 웨이퍼·PMIC 매입액은 4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줄었어요. 매출 구성은 카메라 물량이 줄고 반도체 설계 용역이 커지는 쪽으로 바뀌고 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영업비용은 원·부자재 사용액 1,978억원이 가장 크고 기타비용 957억원과 종업원급여 547억원이 뒤를 이어요. 감가상각비는 FY2022 354억원에서 FY2025 199억원으로 줄었어요. FY2024에 유형자산 143억원과 무형자산 61억원을 손상 처리해 장부 가치를 깎으면서 상각할 금액이 작아졌기 때문이에요. 같은 해에는 받지 못할 것으로 본 매출채권 149억원을 대손상각비로 잡아 판매관리비가 837억원까지 늘었어요. FY2025 영업현금은 130억원이었는데 설비 취득에 189억원이 나가 5년 내내 영업현금으로 설비투자를 다 감당한 해가 없었어요. 모자란 돈은 차입과 자회사 유상증자로 채웠고 FY2024에 들어온 유상증자 금액만 865억원이에요. 5년 동안 배당은 없었고 번 돈은 주주 환원보다 설비투자와 이자, 차입금 상환으로 먼저 나가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1 · 매출 380,704 · 영업이익 -13,347
- FY2022 · 매출 459,702 · 영업이익 -22,573
- FY2023 · 매출 377,630 · 영업이익 -25,491
- FY2024 · 매출 357,810 · 영업이익 -39,612
- FY2025 · 매출 375,129 · 영업이익 -2,238
카메라 매출은 스마트폰 출하량을 따라 움직였어요. 멀티 카메라 수요가 컸던 FY2022에 카메라·렌즈 부문 매출은 3,998억원이었고 업황이 부진했던 FY2024에는 2,673억원으로 내려왔어요. FY2023에는 생산량이 전년과 거의 같았는데도 부문 매출이 줄어서 업황과 함께 고객이 맡긴 모델 구성도 매출을 바꿨어요. 반도체 설계 매출은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에 묶여 있는데 2025년 4분기 삼성 점유율은 7.1%이고 TSMC는 70.4%예요. 금리는 시차가 짧아서 변동금리 차입금 702억원 가운데 459억원이 3개월 안에 새 금리로 바뀌어요. 140억원 규모 사모사채는 2026년 8월 29일 만기 때 차환 금리가 한꺼번에 반영돼요. 두 사업 모두 삼성전자 쪽 물량과 파운드리 점유율이 먼저 움직이고 이 회사 매출은 그 뒤를 따라가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가장 큰 상대인 삼성전자에서 나온 매출은 FY2022 3,781억원에서 FY2025 2,304억원으로 3년 연속 줄었어요. 카메라 법인 코아시아씨엠은 FY2025 매출 2,582억원 가운데 2,189억원을 고객 A 한 곳에서 올렸어요. 최대주주 이희준 대표와 특수관계인 지분은 19.58%예요. 코아시아씨엠의 최대주주는 상장사가 91.20%를 가진 투자조합이고 상장사가 직접 가진 지분은 12.04%예요. 상장사는 반도체 법인 코아시아세미 지분 72.99%를 갖고 있는데 외부 투자자가 보유한 우선주를 사 달라고 상장사에 청구할 수 있어서 관련 부채가 568억원 잡혀 있어요. 계열 유통사 코아시아코리아에서 산 부품 금액은 FY2022 622억원에서 FY2025 147억원으로 줄었어요. 삼성전자 한 곳이 매출처와 웨이퍼 매입처를 겸하고 자회사 투자자와 계열 유통사도 부채와 원가로 이 회사에 연결돼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원/달러 환율 달러 금융자산 687억원이 달러 금융부채 534억원보다 많아서 원화가 약해지면 환산이익이 생겨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금리 차입금 702억원 가운데 459억원은 3개월 안에 금리가 다시 정해져서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늘어요.
- 회사채(AA-) 3년과 국고채 3년 금리 차이 사모사채를 신용보증기금 유동화 방식으로 차환하고 있어서 신용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차환 이자가 올라가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FY2025에 2,304억원까지 내려온 삼성전자 매출이 다음 사업보고서에서 4년째 감소로 이어지는지가 첫 대상이에요. 카메라·렌즈 모듈 가동률 35.7%는 고객이 배정한 물량이 생산능력을 얼마나 채우는지 보여 줘요. 반도체 부문에서는 약 86억원이던 영업손실이 얼마나 줄어드는지와 30억원 수준인 웨이퍼·PMIC 매입액이 커지는지가 다음 사업보고서의 부문 실적과 매입 내역에서 함께 드러나요. 140억원 규모 제7회 사모사채를 갚았는지 새 사채로 바꿨는지는 2026년 8월 29일 만기 뒤 공시에 나와요. 코아시아세미 투자자의 청구권에 걸린 568억원 부채는 실제 청구가 들어오면 상장사 현금에서 나가는 돈이에요. 장부가 0원으로 깎아 둔 장기매출채권 약 212억원은 아직 거래처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어요. 여섯 항목은 모두 삼성전자 한 곳에 판매와 조달이 몰린 이 회사의 의존도가 실적과 부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알려 주는 숫자예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0-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