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트 052600 · KOSDAQ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한네트는 은행 지점이 닿지 않는 지하철역, 대형 유통점, 편의점, 휴게소에 현금자동지급기를 놓고 제휴 금융기관 고객에게 출금과 이체, 조회를 제공하는 회사예요. 백화점과 유통점에는 무인정산기와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유지보수와 정산 용역도 팔아요. 한 줄로 줄이면 은행이 맡긴 점외 현금 채널을 대신 운영하면서 무인화 유지관리로 이익을 넓혀 가는 위탁 운영 회사예요. 2025년 매출은 약 268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약 44억원이에요. 매출의 52%는 현금지급기 사업(VAN)에서 나오고 44%는 무인화 사업에서 나와요. 그런데 영업이익은 2024년부터 무인화 사업이 현금지급기 사업을 앞질렀어요. 매출은 현금지급기 쪽이 크고 이익은 무인화 쪽이 크다는 이 엇갈림이 뒤에 나오는 답들을 읽는 기준이에요.
무엇으로 벌까요
매출은 네 갈래에서 들어와요. 2025년 기준으로 현금지급기 거래 건당 수수료가 약 92.5억원, 무인정산기와 키오스크 유지관리 용역 수수료가 약 87.7억원, 기기와 자산을 빌려주고 받는 운용리스료가 약 60.2억원, 제품과 상품 판매가 약 27.9억원이에요. 2021년 약 69.8억원이던 유지관리 용역 수수료는 2025년 약 87.7억원이 됐고 네 갈래 가운데 가장 많이 늘었어요. 키오스크는 개별 주문을 받아 만들기 때문에 생산 대수가 2024년 585대에서 2025년 133대로 크게 달라졌어요. 현금지급기 매출은 2019년 약 174억원에서 2021년 약 132억원으로 내려온 뒤 약 132억~140억원 사이에 머물러 있어요. 회사도 인터넷뱅킹이 현금지급기를 대체하고 있다고 적었어요. 결국 매출을 키우는 쪽은 이미 깔린 기기의 유지관리 계약이고 현금지급기는 규모를 지키는 역할을 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2025년 비용 약 224.5억원 가운데 가장 큰 항목은 지급수수료 약 107.8억원이에요. 여기에는 계열사 로지시스에 현금 장입과 입출금 기록을 맞추는 대사 업무를 맡기고 내는 장입수수료 약 50.5억원이 들어 있어요. 그다음은 종업원급여 약 50.5억원이고 유무형자산 상각비가 약 24.7억원으로 뒤따라요. 같은 해 영업활동으로 들어온 현금 약 70.9억원 가운데 약 28.3억원은 기기 같은 유형자산 취득에 쓰였고 약 20.8억원은 배당으로 나갔어요. 주당 배당금은 2021년 100원에서 2025년 180원으로 올랐어요. 기말 현금성자산 약 303억원 가운데 상당액은 차입금 57억원까지 보태 현금지급기 안에 채워 둔 영업용 현금이에요. 번 돈은 기기 교체와 배당으로 나가고 남는 돈은 장입 현금과 함께 회사 안에 쌓이고 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회사는 현금지급기 거래가 민간소비와 금융권 이용에 따라 움직인다고 적었고 20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로 매출이 전년보다 6% 줄었어요. 장입 현금을 빌리는 차입금은 양도성예금증서(CD) 3개월 금리에 연동돼 금리 변화가 한 분기 안에 이자비용에 반영돼요. 회사 공시로는 이자율이 1% 변동할 때 세후이익이 약 3,718만원 달라져요. 2025년 금융비용 약 4.7억원도 금융수익 약 0.6억원보다 컸어요. 무인화 사업은 경기보다 고객사의 비용 절감 결정에 좌우되고 주문 단위로 들어와 해마다 크기가 달라요. 2022년에는 부품 수급 차질로 제품과 상품 판매가 약 2.6억원까지 줄었어요. 현금 채널을 대신 운영하는 이 회사에는 경기가 나빠져 거래가 줄고 금리가 올라 장입 비용이 커지는 시기가 가장 힘든 때예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한국지주로 지분 45.1%를 갖고 있고 연결 종속회사는 없어요. 현금 장입과 상황실 운영, 입출금 기록을 맞추는 대사 업무는 같은 지주 아래 로지시스가 대행해요. 한네트가 로지시스에 낸 장입수수료는 2025년 약 50.5억원이었어요. 같은 지주 계열인 케이씨에스에는 2025년 지급수수료 약 3.3억원을 냈고 2024년에는 무형·고정자산 약 12.4억원을 사들였어요. 매출 쪽에서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고객 A가 현금지급기 매출 약 58.3억원, 고객 B가 약 24.4억원을 차지해요. 고객 B 매출은 2021년 약 33.9억원에서 해마다 줄었어요. 비용은 그룹 계열사에 기대고 매출은 소수 고객에 모여 있어서 거래 상대가 양쪽 모두 몇 곳으로 좁혀져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민간소비와 금융권 이용이 늘면 현금지급기 거래 건수와 건수에 연동된 리스료가 함께 늘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 장입 현금을 빌리는 차입금 금리가 CD 3개월 금리에 연동돼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곧바로 늘어요.
- 한국 소비자물가 인건비와 운영 대행 수수료는 물가를 따라 오르지만 현금지급기 이용 수수료는 금융기관과의 협상에 묶여 있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 수익 원천 주석에서는 유지관리 용역 수수료가 2025년 약 87.7억원을 넘어 계속 늘었는지가 드러나요. 로지시스 장입수수료는 2021년 약 55.0억원에서 2025년 약 50.5억원으로 내려왔는데, 특수관계자 거래 주석에 적히는 이 금액이 다시 오르면 VAN 부문 이익에 부담이 돼요. 10% 이상 매출 고객 명세에서는 해마다 줄어 온 고객 B 매출이 약 24.4억원 아래로 더 내려가는지가 보여요. VAN 감가상각비 약 24.0억원은 VAN 영업이익 약 16.4억원보다 커서 기계장치 취득 규모가 얼마로 잡히는지에 따라 두 숫자의 간격도 달라져요. 금리 쪽 숫자로는 연말 단기차입금과 금융비용 약 4.7억원의 변화가 남아 있어요. 연구개발 과제에 오른 비젼 AI 판독 모델이 실제 기기 공급이나 유지관리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공시가 나올지도 열려 있는 질문이에요. 여섯 대상 모두 위탁 운영자의 비용과 무인화 이익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커지는지를 가리켜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는 없어요. 가장 최근 공시 10건이에요.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사업 근거: 반기보고서 (2026.06)
- 2026-05-15 분기보고서 (2026.03) 사업 근거: 분기보고서 (2026.03)
-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공시 원문
-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공시 원문
- 2026-03-26 독립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공시 원문
-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공시 원문
-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사업 근거: 사업보고서 (2025.12)
-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공시 원문
- 2026-02-20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 원문
- 2026-02-2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