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05358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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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웹케시는 은행·증권사·카드사 시스템과 기업 회계 프로그램(ERP) 사이에서 자금 업무를 이어 주는 기업자금관리(CMS)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제품은 은행 상표를 달고 은행 영업점에서 팔리며 회사는 고객이 내는 월 사용료를 은행과 나눠요. 그래서 이 회사는 은행을 판매 창구로 쓰는 월 사용료 회사로 보면 이해가 쉬워요. FY2025 영업수익은 약 744억원이고 그중 약 679억원이 월 사용료인 수수료매출이에요. 같은 해 영업이익은 약 135억원이었어요. 고객은 공공기관/초대기업, 중견/대기업, 중소기업 3부문으로 나뉘며 어느 한 부문도 매출의 50%를 넘지 않아요. 이 회사 실적은 은행 창구와 월 사용료라는 두 가지 축으로 읽을 수 있어요.
무엇으로 벌까요
- 공공기관/초대기업 35.7% · 266억원
- 중소기업 34.8% · 259억원
- 중견/대기업 29.5% · 219억원
매출은 고객이 매달 내는 사용료(수수료매출), 구축·고도화 프로젝트(용역매출), 임대·상품(기타매출) 세 가지로 나뉘어요. 가장 큰 수수료매출은 FY2023 약 678억원에서 FY2025 약 679억원으로 3년째 거의 그대로예요. 제품별로 보면 중견/대기업용 브랜치는 FY2021 166억원에서 FY2025 219억원까지 해마다 늘었어요. 반면 중소기업용 경리나라는 정부지원금(K-Voucher)이 끝나면서 FY2022 323억원에서 FY2024 256억원으로 줄었어요. 회사는 FY2024와 FY2025에도 대규모 SW 사업 일정 지연을 매출 감소 사유로 적었어요. 전사 매출이 제자리인 것은 늘어나는 반복 매출과 줄어드는 정책·프로젝트 매출이 서로 상쇄된 결과예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원재료와 재고가 없는 회사라서 비용은 거의 사람과 외주에 들어가요. FY2025 영업비용 약 609억원 가운데 외주용역비가 약 161억원으로 가장 크고 지급수수료 약 139억원과 급여 약 127억원이 뒤를 이어요. 외주는 상당 부분 관계회사로 나가서 같은 해 특수관계자 매입 영업비용이 약 124억원이었어요. 매출이 멈춘 동안 회사는 상여를 FY2021 약 21억원에서 FY2025 약 7.6억원으로 줄여 이익률을 지켰어요. 남은 현금은 FY2025에 배당 약 13억원과 자기주식 취득 약 30억원으로 주주에게 돌아갔어요. 관계기업투자주식 취득 약 41억원과 뉴젠피앤피 대여 약 28억원도 같은 해에 나갔지만 설비에 쓴 유형자산 취득은 약 5.8억원에 그쳤어요. 번 돈은 설비보다 주주 환원과 관계회사 쪽에 훨씬 많이 쓰여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1 · 매출 81,899 · 영업이익 18,675
- FY2022 · 매출 87,867 · 영업이익 20,598
- FY2023 · 매출 73,580 · 영업이익 13,717
- FY2024 · 매출 73,613 · 영업이익 13,760
- FY2025 · 매출 74,362 · 영업이익 13,474
이 회사 실적은 판매 창구인 은행의 영업 일정에 맞춰 움직여요. 제휴 은행이 판매 목표를 채우려는 노력이 하반기에 몰려서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큰 경우가 있다고 회사가 공시했어요. 힘든 해는 프로젝트 매출이 빠질 때 와요. FY2023에는 용역매출이 약 132억원에서 약 43억원으로 줄면서 영업수익은 879억원에서 736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06억원에서 137억원으로 줄었어요. 공공·대형 SW 구축이 늦어지면 그 매출은 다음 회계연도로 넘어가요. 경기가 나빠지면 소기업 휴폐업이 월 사용료 해지로 쌓여요. 반복 매출인 브랜치가 늘어나는 동안에도 공공 예산과 은행 일정에 묶인 프로젝트 매출이 해마다 실적 높낮이를 정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이 회사에 가장 중요한 상대는 은행이에요. 은행은 판매 창구이자 월 사용료를 나누는 상대이며 구축 사업을 맡기는 발주처이기도 해요. 브랜치는 KB국민·IBK기업·KEB하나·NH농협·BNK부산·DGB대구 6개 은행 상표로 팔리는데 이 제휴 은행 수는 5년 동안 늘지 않았어요. 매출 10% 이상 고객은 A사(13.15%)와 B사(11.37%) 두 곳이지만 실명은 공시되지 않았어요. 공급 쪽에서는 FY2025에 관계기업 웹케시씨앤에스에서 약 57.8억원, 그룹 상장사 쿠콘에서 약 41.3억원을 매입했어요. 최대주주는 지분 18.6%를 가진 석창규 회장이며 2025년 2월 사내이사에서 물러났어요. 은행은 수요 쪽에서, 관계회사는 공급 쪽에서 이 회사 실적과 맞닿아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경기가 나빠지면 공공·대형 SW 구축 일정이 늦어지고 소기업 해지가 늘어 매출이 줄어요.
- 한은 기준금리 차입금이 0원이고 금융자산이 커서 금리가 오르면 이자수익이 늘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 소비자물가 물가가 오르면 임금 인상을 거쳐 줄이기 어려운 인건비가 늘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월 사용료 회사라는 출발점에서 보면 첫 확인 대상은 3년째 약 680억원 안팎에 머문 수수료매출이에요. 은행 창구 쪽 신호는 사업의 내용에 실린 브랜치 제휴 은행 명단이에요. 5년째 6곳에 머문 이 명단에 새 은행 이름이 오르면 판매망이 넓어진 거예요. 익명 고객 A사 매출은 FY2022 약 155억원에서 FY2025 약 97.8억원으로 3년 연속 줄었고 다음 보고서 주요 고객 표가 그 뒤 추이를 알려 줘요. 2026년 7월 공급계약을 맺은 IBK 디지털뱅킹 리빌딩 1단계 사업은 약 87.2억원 규모로 FY2025 용역매출 약 52억원보다 커요. 이 사업에서 얼마가 남는지는 FY2026 보고서의 용역매출과 외주용역비 차이에 담겨요. 판매 창구가 넓어지는지와 프로젝트 매출이 이익으로 남는지는 다음 공시에서 함께 확인돼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