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06015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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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인선이엔티는 건설현장에서 나온 폐기물을 모아 부수고 골라내 다시 쓸 수 있는 골재인 순환골재로 만드는 회사예요. 재활용이 안 되는 찌꺼기는 자회사 소각로와 광양·사천 매립장에서 마지막까지 처리해요. 2025년 연결 매출은 약 1,872억원이고 폐기물처리사업이 약 74%, 자동차재활용사업이 약 26%를 차지해요. 회사가 환경부 통계를 모아 적은 바로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량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 연도 모두 국내 1위였어요. 돈은 골재 판매가 아니라 폐기물을 맡기는 쪽이 내는 처리비에서 나와요. 2025년 순환골재 단가는 톤당 1,364원으로 처리 용역 단가 39,728원의 약 3.4%에 그쳐요. 이 회사는 건설경기가 물량을 정하고 업체 간 경쟁이 단가를 정하는 처리비 사업으로 보면 쉽게 이해돼요.
무엇으로 벌까요
- 건설폐기물 (용역) 62.8%
- 자동차재활용판매 26.0%
- 매립 및 석면폐기물 (용역) 5.5%
- 순환골재생산판매외 (제품) 4.7%
- 비계.구조물해체 (철거) 1.1%
매출은 값을 정하는 방식이 서로 다른 세 사업에서 나와요. 가장 큰 건설폐기물 용역은 2025년 매출 약 1,176억원으로 연결 매출 62.8%를 차지해요. 처리 단가는 입찰과 톤당 가격만 정한 위탁 계약으로 정해지는데 2025년에는 톤당 39,728원으로 전년 44,776원보다 낮아졌어요. 매립은 충청권에 새 매립장이 늘면서 매출이 2021년 약 311억원에서 2025년 약 103억원으로 줄었어요. 자동차재활용은 폐차를 사서 부품과 철스크랩을 파는 사업이라 매입값과 판매값이 모두 고철 시세를 따라가요. 물량이 늘고 있는 쪽은 소각으로, 생산실적이 2023년 65,196톤에서 2025년 83,298톤이 됐어요. 성장을 이끄는 힘은 기술보다 건설경기와 단가 경쟁이라 회사가 스스로 값을 올리기는 어려워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비용에서 가장 큰 항목은 운반비 및 유류비로 2025년 약 416억원이에요. 처리하지 못한 찌꺼기를 다른 곳에 맡기는 폐기물최종처리비도 약 260억원이 들어요. 이런 비용은 매출만큼 줄지 않아서 용역 매출이 5년간 약 207억원 줄 때 용역 매출원가는 약 40억원만 줄었어요. 현금은 2022년 설비에 약 594억원, 2023년 관계기업 지분에 약 457억원이 들어갔어요. 그 뒤 두 해는 투자를 줄이고 장단기차입금을 2023년 약 1,490억원에서 2025년 약 1,163억원으로 낮췄어요. 5년 동안 현금배당은 한 번도 없었고 주주 몫으로는 자기주식 취득만 있었어요. 번 돈은 배당보다 설비 투자와 빚 상환에 먼저 쓰였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처리비 사업이라 물량과 단가가 모두 건설경기를 따라 움직여요. 건설폐기물 발생량은 2021년부터 3년 연속 줄었고 2023년 한 해에만 15.5% 감소했어요. 2024년에는 1.8% 늘어 6,552만톤이 됐지만 같은 기간 중간처리업체는 582개에서 593개로 오히려 늘었어요. 줄어든 물량을 더 많은 업체가 나누면서 회사는 먼 현장까지 받아 물량을 지키는 대신 단가를 내줬어요. 운반비와 인건비처럼 잘 줄지 않는 비용 때문에 영업이익률은 2021년 17.0%에서 2025년 9.7%로 낮아졌어요. 자동차재활용 매출도 생철 단가가 2022년 5월 kg당 700원에서 2025년 1월 345원까지 내려가는 동안 함께 줄었어요. 착공과 철거가 늘어야 실적이 나아지는데 지금 자료는 아직 하강 국면을 보여 줘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아이에스동서이고 특수관계인을 합친 지분은 44.97%예요. 종속회사 5곳은 모두 회사가 지분 100%를 가진 비상장사예요. 회사는 천안에서 소각과 스팀을 맡은 영흥산업환경의 산업은행 차입에 약 503억원 지급보증을 서 있어요. 자동차재활용 부문에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외부고객 한 곳이 있는데 2025년 이 고객 매출만 약 251억원으로 연결 매출 10%를 넘어요. 건설폐기물 고객은 서울·경기 지자체와 민간 건설회사로 흩어져 있어 한 곳에 기대지 않는 대신 계약마다 가격 경쟁을 치러요. 모회사 그룹 안에서는 인선모터스가 폐배터리 재활용 1단계인 전기차 해체와 폐배터리 수집을 맡아요. 이 회사 실적에 가장 크게 얽힌 상대는 모회사 그룹과 보증을 선 영흥산업환경, 이름이 가려진 자동차 고객 한 곳이에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인선모터스가 해외에 파는 중고부품과 중고차 매출이 원화로 더 크게 잡혀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브렌트 유가 유가가 오르면 수집운반 차량 유류비와 외부 운반비가 늘고 처리단가에 반영하려면 계약 단가를 다시 정해야 해요.
- 전국 미분양 주택(월) 미분양이 쌓이면 착공과 철거가 줄어 건설폐기물 반입량과 처리단가가 함께 낮아져요.
- 한은 기준금리 이자가 붙는 차입금이 쌓아 둔 여유 자산보다 많아서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 증가가 이자수익 증가보다 커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열연강판 유통가 철강 업황이 철스크랩 판매값과 폐차 매입값을 함께 움직여 자동차재활용 매출과 매입비가 같은 방향으로 변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단가가 2025년 톤당 39,728원에서 다음 사업보고서에 어디까지 움직였는지가 첫 대상이에요. 그 옆에 실릴 생산실적 2,895,791톤과 나란히 놓으면 회사가 물량과 단가 가운데 무엇을 내줬는지 드러나요. 천안 소각로는 2025년 83,298톤을 처리해 공시 능력 64,896톤을 이미 넘겼고 이 숫자가 계속 커지는지는 잔재물 처리 수요를 직접 보여 줘요. 약 103억원까지 내려온 매립 매출은 사천 79,404㎥ 증설 인허가 뒤 첫 연간 실적에서 반등 여부가 드러나요. 차입금 쪽에는 1년 초과 2년 이내 구간에 장기차입금 약 346억원이 몰려 있어 2027년 차환 공시가 남은 과제예요. 자동차재활용 외부고객 1곳은 매출이 2024년 약 325억원에서 2025년 약 251억원으로 줄어든 상대라 다음 주석에 찍힐 금액이 이 부문 방향을 가늠하게 해요. 하나하나가 건설경기에 묶인 처리비 사업이 단가와 출구를 어떻게 지키는지 보여 주는 숫자예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는 없어요. 가장 최근 공시 10건이에요.
- 2026-10-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08-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공시 원문
- 2026-08-2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08-12 반기보고서 (2026.06) 사업 근거: 반기보고서 (2026.06)
- 2026-08-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공시 원문
- 2026-08-05 본점소재지변경 공시 원문
- 2026-07-2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07-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06-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05-29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연1회공시및1/4분기용(개별회사)]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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