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06876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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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셀트리온제약은 모회사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를 국내에 독점으로 파는 회사예요. 청주 공장에서는 모회사의 피하주사 약을 미리 채운 주사기(프리필드실린지)에 담아 완제품으로 돌려주는 용역도 맡아요. 수입 원료로 알약과 캡슐을 만들어 도매상에 파는 케미컬 사업이 여기에 더해져요. FY2025 매출은 약 5,364억원, 영업이익은 약 561억원이었어요. 최대주주 셀트리온은 지분 54.80%를 가졌고 같은 해 매출의 22.9%를 낸 가장 큰 공시 고객이기도 해요. 판매가는 정부가 정하는 건강보험 약가가 상한이라 회사가 마음대로 올릴 수 없어요. 그래서 이 회사의 성격은 모회사가 품목과 물량을 정해 주는 계열 유통·완제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 케미컬의약품 · 2,006억원
- 바이오의약품 · 1,306억원
- 용역 · 1,243억원
매출은 세 갈래에서 들어와요. FY2025 회사 설명으로는 케미컬의약품 2,006억원, 바이오의약품 약 1,306억원, 용역 약 1,243억원이었어요. 국내에서 파는 바이오의약품은 FY2021 3종에서 FY2025 12개 제품으로 늘었고 주사기 충전 용역 매출은 FY2022 약 225억원에서 FY2025 약 1,243억원이 됐어요. 반대로 자체 공장에서 만드는 제품 매출은 FY2021 약 2,221억원에서 FY2025 약 2,006억원으로 줄었어요. 가격도 성장을 돕지 않았는데 고덱스 300C 보험약가는 371원에서 312원으로 내려갔어요. 매출을 키운 힘은 회사가 만든 기술이나 가격 인상이 아니라 그룹이 배정한 품목 수와 완제 물량이에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영업비용 약 4,803억원 가운데 사 온 상품의 원가가 약 1,576억원, 원재료 사용이 약 1,019억원이었어요. 종업원급여는 FY2024 약 703억원에서 FY2025 약 865억원으로 늘었어요. 연구개발비용도 FY2021 약 72억원에서 FY2025 약 201억원으로 커졌어요. 현금은 빚을 갚는 데 먼저 쓰여서 시설자금 장기차입금이 FY2021 말 약 589억원에서 FY2025 말 0원이 됐어요. FY2025에는 유형자산(공장과 설비) 취득에 약 162억원을 써서 앞선 3년의 연 39억~50억원 수준을 넘었어요. 주주 환원은 FY2024 결산분까지 주식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이었는데 FY2025 결산분에 처음으로 주당 200원 현금배당이 기재됐어요. 번 돈은 매입과 인건비로 먼저 나가고 남은 현금은 빚 상환과 설비, 첫 현금배당 계획으로 향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국내 의약품 시장은 2024년 0.7% 자랐지만 회사 매출은 같은 해 22.9% 늘어 경기와 따로 움직였어요. 현금은 모회사와 주고받는 결제 시점에 따라 크게 흔들렸어요. FY2021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약 932억원 유입이었지만 FY2022에는 셀트리온 앞 매입채무가 약 470억원에서 약 208억원으로 줄면서 약 40억원 유출로 바뀌었어요. 비용 쪽에서는 감가상각비가 매출이 줄어든 FY2022에도 약 174억원으로 늘어 5년 내내 커졌어요. 회사가 밝힌 영업이익률은 FY2021 11.98%에서 FY2024 7.79%로 내려갔고 FY2025 영업이익은 약 372억원에서 약 561억원으로 다시 늘었어요. 이 회사가 벌고 힘든 시점은 시장 경기보다 모회사가 넘겨주는 물량과 결제 일정이 정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관계의 중심에 있는 셀트리온은 지분 54.80%를 가진 최대주주이면서 바이오의약품 공급자이고 주사기 충전 용역을 맡기는 발주자예요. FY2025 특수관계자 전체 매출은 약 1,325억원, 재화 매입은 약 1,133억원으로 주고받는 규모가 비슷했어요. 국내 판매권 계약은 2009년 6월 30일부터 15년 기간으로 시작했고 만료 3개월 전까지 서면 표시가 없으면 5년씩 자동으로 연장돼요. 같은 그룹의 Celltrion Asia Pacific은 다케다 품목 권리자이고 2024년부터는 매출액 대비 10%~13% 로열티가 붙는 라이선스 계약 상대예요. 그룹 밖에서는 이름이 공시되지 않은 고객 A와 고객 B가 FY2025 매출의 22.7%와 13.8%를 차지했어요. 골다공증 시밀러 스토보클로는 대웅제약과 함께 전국 종합병원과 병의원에 팔아요. 사는 값과 받는 값이 모두 셀트리온그룹 안의 계약에서 정해진다는 점이 이 관계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이에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건강보험 약가 제품과 상품의 판매가 상한을 정부가 정해서 약가가 오르면 매출 단가도 올라가요.
- 모회사 바이오시밀러 국내 출시 품목 수 국내에서 팔 상품과 주사기 충전 용역 물량이 모회사가 내놓는 품목 수를 따라 늘어나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 소비자물가 물가를 따라 인건비는 늘어나는데 판매가는 보험약가가 상한이라 올릴 길이 없어요.
- 한은 기준금리 매년 만기를 다시 맞추는 단기차입금이 FY2025 말 약 1,420억원이라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늘어나요.
- 원/달러 환율 수입 원료 단가에 통관 시점 환율이 적용돼 원화가 약해지면 원가가 오르고 재고가 돌면서 매출원가에 늦게 반영돼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모회사 물량이 실적을 정하는지는 다음 사업보고서에 실리는 셀트리온 앞 매출이 먼저 보여 줘요. FY2025에 이 금액은 약 1,228억원이었고 용역매출은 약 1,243억원이었어요. 주사기 충전 라인은 FY2025 능력 208배치 가운데 190배치를 채웠어요. 2026년 7월 2조 원 규모로 발표된 신규 공장이 2028년 착공과 2032년 가동 일정을 지키는지도 이어지는 공시에서 드러나요. 고덱스 쪽에는 보험약가 312원이 다시 조정되는지와 2026년 6월 30일이 1차 완료 예정일이던 지방간 3상 결과가 남아 있어요. 주당 200원으로 처음 기재된 현금배당이 다음 결산분에도 이어질지는 환원 방식이 바뀌었는지를 알려 줘요. 어느 항목이든 결국 모회사가 넘겨주는 품목과 물량이 얼마나 되느냐로 이어져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는 없어요. 가장 최근 공시 10건이에요.
- 2026-08-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공시 원문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사업 근거: 반기보고서 (2026.06)
- 2026-08-14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공시 원문
- 2026-08-0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공시 원문
- 2026-07-02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공시 원문
- 2026-06-01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연1회공시및1/4분기용(개별회사)] 공시 원문
- 2026-05-15 분기보고서 (2026.03) 사업 근거: 분기보고서 (2026.03)
- 2026-05-0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공시 원문
- 2026-04-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04-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