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07802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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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LS증권은 1999년 국내 최초 온라인 증권사로 출범한 중형 종합증권사예요. 본점을 포함해 서울에 지점 3곳만 두고 주식·파생상품 주문 중개와 회사 돈으로 직접 하는 증권 매매를 함께 해요. 2024년 1월 LS네트웍스가 지분 60.98%를 취득하면서 LS 계열사가 됐어요. FY2025 영업수익은 2조 2,953억원이지만 이는 파생상품 이익과 손실을 양쪽에 총액으로 적은 숫자예요. 같은 해 영업이익은 222억원이었어요. 이 회사의 이익은 시장 거래대금·금리·부동산 경기라는 세 가지 사이클에 함께 묶여 있어요. 세 사이클이 동시에 이익 크기를 정한다는 점이 LS증권을 이해하는 출발점이에요.
무엇으로 벌까요
- 투자매매업 68.5% · 1조 5,718억원
- 투자중개업 25.5% · 5,858억원
- 본사 6.0% · 1,375억원
이 회사는 주문 중개 수수료·자기매매 손익·고객 신용공여 이자·회사채 인수 같은 발행시장 수수료로 돈을 벌어요. FY2025 별도 영업수익에서 회사 돈으로 증권을 사고파는 투자매매업은 1조 5,718억원으로 68.5%를 차지했어요. 고객 주문을 거래소에 넘기는 투자중개업은 5,858억원으로 25.5%예요. 수수료 수익이 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FY2021 16.6%에서 FY2025 6.4%로 줄었어요. FY2025 고객 주문 수수료(수탁수수료)는 895억원으로 늘었지만 같은 해 국내 주식 점유율은 3.44%에서 2.65%로 내려갔어요. 늘어난 수수료는 시장 거래대금 회복과 해외주식에서 나왔고 외화증권 중개 거래는 2조 314억원에서 10조 8,032억원이 됐어요. 이 회사의 성장은 점유율을 넓히는 데서가 아니라 거래 규모와 시장 거래대금이 커질 때 생겨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이 회사의 비용은 조달 이자·운영비(판매비와관리비)·부실에 대비해 쌓는 신용손실충당금이 대부분이에요. 운영비는 성과에 따라 움직이는 급여가 좌우해서 급여가 FY2021 1,377억원에서 FY2023 462억원으로 줄 때 판매비와관리비도 거의 같은 폭으로 줄었어요. 조달 이자는 차입부채가 2조 2,230억원에서 4조 7,263억원으로 늘면서 FY2022 712억원에서 FY2024 2,103억원으로 약 3배가 됐어요. FY2025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025억원으로 같은 해 영업이익 222억원보다 컸어요. 주주에게는 FY2024에 배당 156억원을 주고 자기주식 638억원어치를 사들여 전부 소각해서 그해 순이익 166억원을 크게 넘겨 돌려줬어요. FY2025 배당은 147억원이었고 비품과 소프트웨어 등 설비 투자는 185억원에 머물렀어요. 번 돈은 조달 이자와 충당금이 먼저 가져가고 주주환원과 설비 투자는 그 뒤에 남는 몫에서 나가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2 · 매출 1,348,051 · 영업이익 41,611
- FY2023 · 매출 1,319,987 · 영업이익 33,142
- FY2024 · 매출 1,652,862 · 영업이익 21,859
- FY2025 · 매출 2,295,090 · 영업이익 24,605
이 회사를 묶는 세 사이클은 서로 다른 속도로 실적에 반영돼요. 2022년 국내 주식 거래대금이 6,769조원에서 3,914조원으로 줄자 수탁수수료도 같은 해 1,077억원에서 874억원으로 줄었어요. 회사가 든 채권은 시가로 평가되기 때문에 금리가 0.5%포인트 오르면 FY2023 기준 당기손익이 약 111억원 줄어드는 것으로 공시됐어요. 부동산 경기는 가장 늦게 들어와서 부동산 개발 사업에 빌려준 사모사채의 손실충당금이 FY2022 388억원에서 FY2025 1,129억원으로 3개 회계연도에 걸쳐 쌓였어요. 시장이 회복한 FY2025에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61%로 증권업 전체 9.4%에 못 미쳤어요. 거래대금 회복은 바로 들어오고 부동산 충당금은 몇 년 늦게 들어와서 두 흐름이 같은 해에 겹쳐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지분 60.98%를 가진 LS네트웍스이고 그 위에 최상위 지배회사 E1이 있어요. 2008년부터 최대주주였던 지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가 2024년 1월 남은 재산을 나눠 주면서 LS네트웍스가 이 지분을 넘겨받았어요. 계열사와의 자금거래는 FY2025 예치 1조 5,698억원과 사채 인수 등 1,230억원 규모였어요. 그래도 FY2025 특수관계자 수익은 연결 영업수익의 0.49%에 그쳐요. 고객 쪽에는 영업수익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고객이 없어요. 돈을 빌려주는 쪽에서는 한국증권금융이 증권유통금융 3,500억원과 채권딜러금융 3,000억원 한도를 주는 가장 큰 신용 공급자예요. 지배는 LS 계열이 쥐고 있지만 영업은 계열 거래보다 시장 고객과 조달 기관에 기대고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국고채 3년 금리 환매조건부채권으로 조달해 든 채권이 시가로 평가돼서 금리가 오르면 평가손실이 바로 잡혀요.
- 한은 기준금리 단기 시장성 조달 비중이 커서 정책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바로 늘어요.
- 회사채(AA-) 3년과 국고채 3년 금리 차이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부동산 PF 유동화 기업어음 차환이 막혀 회사가 매입보장으로 사들여야 하는 물량이 생겨요.
- 전국 미분양 주택 분양이 부진하면 PF 사업장 회수가 늦어져 사모사채 충당금이 늘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외화증권 중개와 외환거래 손익이 양방향으로 움직이지만 영향 규모는 작아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부동산 경기가 남긴 부담은 다음 사업보고서에 실릴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이 보여 주는데 FY2025에는 1,025억원이었어요. 매입보장약정 잔액 1,730억원 가운데 디더블유노들㈜ 한 곳에 걸린 800억원이 얼마나 정리됐는지는 같은 보고서 주석에 실려요. 파생 고객 기반은 옵션약정 점유율로 가늠할 수 있어요. FY2025에 7.90%였던 이 회사와 6.94%였던 키움증권의 격차는 0.96%포인트까지 좁아졌어요. 해외주식 회복이 이어지는지는 5개년 최대였던 외화증권 수수료 48억원이 다시 늘어나느냐로 판가름 나요. 금리 쪽에서는 이자비용 1,780억원과 함께 환매조건부채권(RP) 조달을 4,937억원 줄이고 단기차입금을 4,906억원 늘린 방식이 이어질지가 연결 현금흐름표에 나타나요. 거래대금·금리·부동산 경기 세 사이클이 FY2026 이익에 각각 얼마나 작용했는지는 이 숫자들에서 먼저 드러나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3건이에요.
- 2026-10-30 [기재정정]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공시 원문
- 2026-10-23 소송등의판결ㆍ결정(자율공시:일정금액미만의청구) 공시 원문
- 2026-10-2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공시 원문
- 2026-10-21 투자설명서 공시 원문
- 2026-10-21 효력발생안내( 2026.10.8. 제출 증권신고서(채무증권) ) 공시 원문
- 2026-10-20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공시 원문
- 2026-10-19 소송등의판결ㆍ결정(자율공시:일정금액미만의청구) 공시 원문
- 2026-10-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 2026-10-15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공시 원문
- 2026-10-15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공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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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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