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피온 07919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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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1998년 설립돼 2005년 코스닥에 상장한 케스피온은 스마트폰 안에 들어가는 안테나를 만드는 부품 회사예요. 생산은 100% 자회사인 베트남 법인이 맡아요. 이 법인이 고객의 현지 조립 공장에 제품을 바로 납품해요. 2025년 매출 약 442억원 가운데 통신 외 부문이 94.00%를 차지해서 사실상 통신 부품 한 사업에 매출이 몰려 있어요. 나머지 6.00%는 종속회사 케스피온컴텍이 군에 납품하는 국방 매출이에요. 고객이 자기 생산계획에 맞춰 그때그때 주문을 내기 때문에 미리 받아 둔 주문 물량인 수주잔고는 없어요. 이 회사는 고객이 스마트폰 모델마다 나눠 주는 물량으로 한 해 매출이 정해지는 주문생산 부품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사업의 내용 부문별 매출실적 · 출처: 사업보고서
  • 통신 외 94.0% · 414.99억원
  • 국방 6.0% · 26.51억원

매출은 고객에게 납품한 수량에 개당 금액을 곱한 값이에요. 수량과 금액은 모두 고객이 모델별로 여러 부품 회사에 물량을 어떻게 나누는지에 따라 정해져요. 통신 매출은 2023년 약 626억원에서 2024년 약 297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약 415억원으로 다시 늘었어요. 같은 고객을 둔 경쟁사 아모텍의 안테나 매출은 2023년에 28.50% 줄고 2024년에 23.41% 늘어서 두 해 모두 케스피온과 반대로 움직였어요. 회사도 2023년 흑자 전환의 원인으로 안테나 신규 모델 수주 증가를 들었어요. 장기 물량을 미리 확정해 주는 계약은 공시에 없어요. 성장은 시장 전체가 커지는 것보다 새 모델에서 물량을 얼마나 배정받느냐에 달려 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번 돈의 가장 큰 몫은 원재료를 사는 데 나가요. 2025년 재고자산 매입액은 약 271억원으로 총영업비용 약 469억원의 절반을 넘어요. 주요 원재료는 사출에 쓰는 RESIN과 동박을 쓰는 기판 소재 FCCL이에요. 2024년에는 설비를 사는 데 약 37.5억원을 썼지만 이 설비 대부분은 다음 해 기계장치 손상차손(자산 가치가 떨어진 만큼 장부에서 깎는 비용) 약 29.5억원으로 처리됐어요. 5개년 현금흐름표에는 배당금 지급이 한 번도 없어요. 회사에 남은 현금은 2023년 말 약 158억원에서 2025년 말 약 58.8억원으로 줄었어요. 이 현금은 주주에게 돌아가지 않고 영업손실과 설비 투자를 메우는 데 쓰였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632억FY2023 영업이익 13억632억13억FY2023FY2024 매출 326억FY2024 영업이익 -54억326억-54억FY2024FY2025 매출 442억FY2025 영업이익 -27억442억-27억FY2025
  • FY2023 · 매출 63,213 · 영업이익 1,314
  • FY2024 · 매출 32,599 · 영업이익 -5,373
  • FY2025 · 매출 44,150 · 영업이익 -2,738

이 회사의 좋은 해와 힘든 해는 스마트폰 경기보다 고객이 모델 물량을 다시 나누는 때에 맞춰 갈려요. 회사도 사업보고서에 스마트폰은 경기와 계절 요인의 비중이 크지 않다고 적었어요. 고객이 배분 물량을 줄이면 베트남 공장의 가동률부터 떨어져요. 통신 가동률은 2024년 42.09%였다가 2025년 71.37%로 올라왔어요. 인건비 같은 고정비는 매출만큼 줄지 않아서 매출이 약 326억원으로 줄었던 2024년에는 영업손실이 5개년 중 가장 큰 약 53.7억원이었어요. 5개년 가운데 영업흑자를 낸 해는 매출이 가장 많았던 2023년 한 해예요. 물량을 많이 배정받은 해에만 고정비를 감당하고도 이익이 남아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가장 중요한 상대는 삼성전자예요. 회사는 2023년 통신 판매의 80% 이상이 삼성전자 몫이라고 적었어요. 2024년 보고서부터는 실명을 빼고 주요 관계회사 현지법인이라고만 적어요. 2025년 매출 10% 이상 고객은 이름 없이 세 곳이 공시됐고 가장 큰 곳의 매출은 약 113억원이에요. 안쪽으로는 100% 자회사인 베트남 법인이 생산과 납품을 맡고 본사가 이 법인의 은행 차입에 USD 3,000,000 지급보증을 서 있어요. 최대주주는 이앤에스인베스트먼트(유)로 지분은 12.49%이고 특수관계인을 합하면 20.94%예요. 매출은 한 고객사의 결정에, 생산은 베트남 법인 한 곳에 기대고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방위력개선비 예산(연간) 군에 납품하는 원격운용통제탄 보급 물량이 국방중기계획을 따라서 예산이 늘면 국방 매출에 유리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구리 국제가 동박을 쓰는 FCCL 매입 단가가 오르는데 판가로 넘긴다는 공시가 없어서 원가율이 올라가요.
  • 한은 기준금리 변동금리로 빌린 단기차입금의 이자비용이 늘어나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수출 매출과 베트남 법인 원가가 외화로 생기고 본사가 달러 예금과 달러 지급보증을 함께 가지고 있어서 영향이 양쪽으로 나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모델 배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다음 사업보고서의 10% 이상 외부고객 표에 가장 먼저 나와요. 2025년 가장 컸던 고객 금액 약 113억원이 늘었는지가 그 표에 담겨요. 베트남 향 매출 약 300억원은 5개년 매출이 오르내린 폭의 대부분을 만든 지역 숫자예요. 통신 가동률이 71.37%에서 더 올라가면 같은 인건비로 더 많은 물량을 소화한다는 뜻이에요. 현금 쪽에는 순현금 약 59.2억원 가운데 약 31.4억원이 베트남 법인 차입의 담보로 묶여 있다는 사정이 남아 있어요. 2026년 1월 엠비티비 지분을 사려고 발행한 제11회 전환사채(나중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사채) 약 20.9억원과 3월 이사회가 결의한 흡수합병의 내용은 다음 정기보고서 주석으로 확인돼요. 이 수치들을 함께 놓으면 고객이 나눠 준 물량이 매출과 현금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 드러나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5건이에요.

  1. 2026-11-06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도결정) 공시 원문
  2. 2026-11-02 [기재정정]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공시 원문
  3. 2026-10-16 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공시 원문
  4. 2026-10-16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율공시) 공시 원문
  5. 2026-10-16 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도결정)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