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 09943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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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바이오플러스는 히알루론산을 가교(분자끼리 서로 묶는 처리)하고 정제해 주사기에 채우는 3·4등급 의료기기 제조사예요. 필러, 척추수술용 유착방지제, 관절조직수복재, 방광용조직수복재 4종을 모두 같은 가교 겔 라인에서 만들어요. 해외로 나가는 필러는 회사 이름이 아니라 현지 파트너의 브랜드를 달고 팔려요. 여기에 2023년 이후 인수한 유통 자회사의 상품 매출이 더해졌어요. 2025년 매출 909억원 가운데 필러가 55.65%, 상품이 25.67%를 차지해요. 이 회사는 허가와 제조를 가진 필러 수출 제조사에서 국내 유통과 자체 판매망까지 넓혀 가는 전환 단계에 있어요.
무엇으로 벌까요
- 필러(제품) 55.6% · 506억원
- 메디컬 디바이스(제품) 12.6% · 115억원
- 코스메틱(제품) 5.9% · 53.8억원
- 기타(상품) 25.7% · 233억원
- 기타 0.1%
돈이 들어오는 길은 세 갈래예요. 첫째는 해외 유통사와 제약사에 파트너 브랜드로 필러를 공급하는 수출이며 2021년 225억원에서 2025년 486억원으로 늘었어요. 둘째는 건강보험 치료재료로 등재된 유착방지제와 관절·방광 수복재를 국내 병원에 파는 매출로 2025년 115억원이에요. 셋째는 2023년 이후 연결 실적에 넣은 제이원글로벌과 코트리의 상품 유통 매출이에요. 2025년 매출 증가분 245억원 가운데 가장 큰 몫은 상품 내수가 70억원에서 203억원으로 늘어난 부분이에요. 납품은 거래처 주문서에 따라 그때그때 이뤄지고 미리 쌓아 둔 수주 잔고는 없어요. 성장을 이끈 힘은 2023년까지 해외 허가 확대와 신제품이었고 2025년에는 인수한 유통 자회사의 상품 매출로 옮겨 갔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2025년 매출원가와 판매비·관리비(판관비)를 합친 비용은 759억원으로 2024년 427억원보다 크게 늘었어요. 이 가운데 판관비는 190억원에서 456억원으로 2배를 넘게 늘었어요. 늘어난 판관비에는 유통 자회사의 판매 수수료 84억원, 대손상각비 43억원, 음성 신공장 가동 준비 비용이 들어 있어요. 매출총이익은 426억원에서 606억원으로 늘었기 때문에 영업이익 감소는 판매가격보다 판관비에서 나왔어요. 현금은 주로 공장 건설로 갔고 유형자산을 사는 데 2024년 950억원, 2025년 466억원이 나갔어요. 배당은 이어졌지만 모자란 돈은 전환사채, 상환우선주, 자기주식 처분 같은 외부 조달로 채웠어요. 그 결과 기말 현금은 2023년 460억원에서 2025년 211억원으로 줄었고 번 돈은 쌓이지 않고 설비로 바뀌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미용 필러 수요는 방학과 휴가 기간, 명절 전에 늘어나고 시술받는 사람은 여름을 피해요. 회사는 수주 잔고 없이 주문서대로 수시 납품하므로 수요 변화와 환율이 선적한 시점의 매출에 반영돼요. 더 긴 시간 차이는 전환에 드는 비용이 매출보다 먼저 들어오는 데서 생겨요. 유형자산 장부금액은 2023년 565억원에서 2025년 1,954억원이 됐고 감가상각비도 2021년 12억원에서 2025년 37억원으로 늘었어요. 반면 시린지 생산능력 720만개 가운데 2025년 실제 생산은 439만개였어요. 중국 하이난 현지 생산시설은 2025년 말에도 아직 짓는 중이에요. 지금 이 회사는 설비와 판매망 비용을 먼저 치르고 그 비용이 매출로 돌아오는지는 나중에 확인되는 시기를 지나고 있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정현규 대표이사이고 특수관계인을 합친 지분은 29.02%예요. 연결 실적에는 지분 40%인 코트리와 의결권 위임으로 편입한 지분 33.3%의 제이원글로벌이 들어 있어요. 2025년 두 회사 매출은 코트리 153억원, 제이원글로벌 269억원이에요. 해외 필러 매출처의 실명과 비중은 공시되지 않았고 별도 기준으로 고객 A 한 곳이 매출의 11.27%인 60억원을 차지했어요. 해외 판매법인은 회사 제품을 사 가는 계열사이고 2025년 별도 기준으로 일본 법인 채권에 14억원, 하이난 법인 채권에 10억원의 대손상각비가 잡혔어요. 공급 쪽에서는 2021년 HA 원료와 부자재를 모두 2개사에서 나눠 샀고 가장 큰 매입 항목이던 실린지는 지분 60%의 인피니타를 통해 직접 만들어요. 원료 쪽은 분산과 자체 생산으로 의존을 줄였고 판매 쪽은 계열사와 소수 고객의 몫이 커지고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매출의 과반을 차지하는 수출 대금을 원화로 바꾼 금액이 늘어나요.
- 한국 실질 GDP 성장률(연간)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로 파는 코스메틱 상품 매출이 국내 소비에 따라 움직여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회사채(AA-) 3년과 국고채 3년 금리 차이 전환사채 조기상환 청구 뒤 돈을 다시 빌릴 때 조달 비용이 이 금리 차이에 따라 올라가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국은행 기준금리 은행 차입 이자비용과 예금 이자수익이 함께 움직여서 한쪽 방향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 품목별 매출표에서 필러 수출이 2025년 486억원보다 늘어나는지가 첫 확인 대상이에요. 판관비 456억원 안에서 판매 수수료와 대손상각비가 매출보다 빠르게 늘어나는지는 같은 보고서의 비용 주석에 나와요. 고객 A의 비중 11.27%가 커지는지와 그 고객의 실명이 드러나는지는 별도 영업부문 주석이 알려 줘요. 장부금액 515억원인 2차 전환사채는 투자자가 2027년 1월 31일부터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어서 그 무렵의 상환이나 차환 공시에서 현금 사정이 드러나요. 시린지 생산 실적이 439만개에서 능력치 720만개 쪽으로 얼마나 올라오는지로 신공장 가동 정도를 가늠할 수 있어요. 중국 하이난 생산시설 완공과 중국 의료기기 허가는 회사 공시의 진행 문구로 따라갈 수 있어요. 이 숫자들은 모두 전환 비용을 먼저 치른 회사가 그 비용을 매출과 이익으로 돌려받는지를 보여 줘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0-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