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14324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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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사람인은 기업의 채용 수요를 받아 돈을 버는 국내 채용 서비스 회사예요. FY2025 매출은 온라인 채용공고 플랫폼이 54.5%, 공기업·공공기관 채용 절차 대행이 15.9%, 자회사 사람인에이치에스의 근로자 파견이 29.6%를 차지해요. 같은 해 연결 영업수익은 약 1,21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약 168억원이었어요. 이 회사를 읽는 기본 틀은 구인 공고 물량에 실적이 달린 채용 경기 연동 플랫폼이에요. 공공 대행과 파견은 민간 채용 경기와 다른 주기로 움직여요. 한 줄로 말하면 사람인은 공고 물량에 실적이 달린 플랫폼을 다른 주기로 움직이는 두 사업이 보완하는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 커리어플랫폼 54.5%
- 아웃소싱 29.6%
- 채용컨설팅 15.9%
커리어플랫폼은 구인기업에 채용공고 게재와 인재정보 열람, 선발평가 도구, 채용 관리 솔루션을 팔아요. 대표 상품 단가는 5년 동안 그대로여서 채용광고 스페셜은 주당 230만원이고 채용대행 등용문은 건당 600만원이에요. 회사는 단가를 올리지 않고 새 상품을 내서 간접적으로 가격을 올린다고 설명해요. 그런데도 커리어플랫폼 매출은 FY2022 약 964억원에서 FY2025 약 660억원으로 줄었어요. 단가가 고정돼 있으니 이 감소는 게재 물량과 상품 구성에서 왔어요. 같은 시기 고용24 신규 구인 인원은 2025년 6월까지 28개월 연속 전년보다 줄었어요. 매출을 움직이는 변수는 가격이 아니라 채용 경기가 정하는 공고 물량이에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손익계산서에는 매출원가가 따로 없고 영업수익에서 성격별 영업비용을 바로 빼요. FY2025 영업비용 약 1,045억원 가운데 급여와 퇴직급여, 복리후생비를 합친 종업원급여가 약 715억원이에요. 서버 호스팅과 결제대행 수수료를 담은 지급수수료는 FY2021 약 122억원에서 FY2025 약 181억원으로 해마다 늘었어요. 반대로 광고선전비는 FY2022 약 85억원에서 FY2025 약 45억원으로 줄였어요. 주주에게는 FY2025에 배당으로 약 52억원, 자기주식 취득에 약 29억원이 나갔어요. 기말 단기금융상품 약 1,873억원은 영업으로 쌓은 돈이 아니라 리멤버앤컴퍼니 지분을 판 대금이 옮겨 온 결과예요. 비용의 큰 몫은 잘 줄지 않는 인건비와 수수료이고 크게 늘어난 현금은 한 번뿐인 지분 매각 대금이에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사람인 실적은 민간 구인 경기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요. 국내 신규 구인 인원은 2023년 3월부터 줄었고 2025년 6월 구인배수는 0.39였어요. 사람인 연결 영업이익도 FY2022 약 406억원에서 FY2023 약 253억원으로 줄며 이 구간에 들어갔어요. 게재 상품은 주 단위로 과금하고 수주잔고가 없어서 경기 변화가 분기 안에 매출로 넘어와요. IT플랫폼 부문 영업이익은 FY2022 약 362억원에서 FY2025 약 131억원으로 매출보다 더 큰 폭으로 줄었어요. 공공 채용은 정부 계획을 따라 민간과 다른 주기로 움직여요. 민간 경기가 나빠지면 플랫폼 이익은 바로 줄고 공공 대행이 그 폭을 일부 줄여 줘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지분 32.59%를 가진 (주)다우기술이고 최상위 지배기업은 (주)다우데이타예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합친 지분은 47.64%예요. 공시에 실명으로 나오는 거래 상대는 특수관계자뿐이에요. 그중 (주)와이즈버즈 매입이 FY2021 약 9.8억원에서 FY2025 약 32.7억원으로 늘어 가장 커요. 키움 계열 저축은행 등에 맡긴 금융상품은 FY2025 약 612억원으로 전년 약 317억원보다 늘었어요.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외부 고객은 5년 내내 없었어요. 고객은 수많은 기업에 흩어져 있지만 자금과 거래는 다우기술과 다우데이타, 키움 계열에 많이 연결돼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성장이 둔화하면 구인 공고 물량이 줄고 단가가 고정돼 있어 플랫폼 매출과 이익이 분기 안에 같이 줄어요.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단기금융상품 이자수익이 늘고 차입금이 없어 이자비용 부담은 거의 늘지 않아요.
- 국고채 3년 금리 시장금리가 오르면 새로 맡기는 금융상품 금리가 오르고 보유한 유동화사채 평가액도 함께 움직여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물가가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면 영업비용의 68.4%인 종업원급여가 늘고 정가가 고정된 상품으로는 이를 넘기지 못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에서 먼저 열어 볼 숫자는 커리어플랫폼 매출이에요. FY2025 약 660억원에서 줄어드는 폭이 좁아지면 채용 경기와 플랫폼 매출이 함께 움직인다는 설명이 회복 쪽에서도 확인돼요. 바깥 지표로는 28개월 연속 전년보다 줄어든 고용24 신규 구인 인원이 언제 증가로 돌아서는지가 있어요. 채용 성사 때 과금하는 상품 쪽에서는 한 시점에 인식하는 매출이 FY2025 약 108억원으로 전년 약 152억원보다 줄어든 뒤 다시 늘어날지가 남은 질문이에요. 공공 대행은 2026년 정규직 신규채용 2만8000명 계획이 채용컨설팅 매출 약 193억원을 넘어서는 결과로 이어질지가 확인 대상이에요. 현금 쪽에서는 당기법인세부채 약 211억원이 FY2026에 얼마나 빠져나가는지, 2026년 상반기 자기주식 소각이 실제 공시로 나오는지가 남아 있어요. 이 대상들은 민간 채용 경기, 이를 보완하는 공공 대행, 지분 매각으로 생긴 현금이라는 세 갈래로 모여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2건이에요.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