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 16230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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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신스틸은 제철사가 만든 칼라강판·아연도금강판·냉간압연강판 코일을 사서 고객 규격대로 잘라 가전 공장에 넘기는 철강코일센터예요. 2008년 법인으로 설립됐고 2022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어요. 쇳물을 만들거나 강판을 도장하는 공정은 없고 자르기와 재고 보관과 납기 관리를 맡아요. 특정 제철사에 속하지 않은 독립계여서 여러 제철사 코일과 수입재를 섞어 사요. 해외 가전사가 생산법인 근처에서 제때 납품받기를 요구해서 태국에 이어 이집트와 멕시코에도 현지 법인을 세웠어요. FY2025 매출 3,522억원 가운데 수출은 2,587억원이에요. 이 회사를 읽는 틀은 고객 가전 공장을 따라 해외 거점을 늘리는 수출형 코일센터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수출·내수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수출 합계 73.5% · 2,587억원
  • 내수 합계 26.5% · 934억원

제품 매출은 코일을 사서 잘라 판매단가와 매입단가 차이를 남기고 상품 매출은 가공 없이 철강재를 유통해 매매 차익을 남겨요. FY2025에는 제품매출이 2,468억원으로 상품매출 1,053억원보다 컸고 상품매출은 5개년 중 가장 적었어요. 제품 가운데 칼라강판이 1,632억원으로 가장 큰 품목이에요. 성장은 해외 거점 물량에서 나왔어요. FY2024 제품 칼라강판 수출이 902억원에서 1,436억원으로 늘었고 회사는 그해 연결 매출 증가를 태국 법인 성장으로 설명했어요. 반면 칼라강판 제품 수출 판매단가는 FY2022 톤당 약 194만원에서 FY2025 161.6만원까지 내려왔고 매출총이익도 FY2021 366억원에서 FY2025 237억원으로 줄었어요. 해외 물량으로 매출 규모는 키웠지만 한 톤을 팔아 남기는 차익은 작아졌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번 돈의 대부분은 다시 철강재를 사는 데 들어가요. FY2025 연결 비용 3,491억원 가운데 원재료 및 상품매입액이 3,011억원이에요. 종속회사 인건비가 늘어 연결 급여는 FY2021 65억원에서 FY2025 127억원이 됐고 해외 거점 상각이 시작되면서 감가상각비도 FY2024 17억원에서 29억원으로 커졌어요. 설비 투자는 FY2023과 FY2024에 몰렸고 모자란 돈을 차입으로 채워 총차입금이 FY2024 859억원까지 늘었어요. FY2025에는 매출채권이 781억원에서 601억원으로 줄면서 영업현금흐름 159억원이 들어왔고 총차입금은 698억원으로 내려갔어요. 배당은 FY2024에 처음 지급했고 FY2025 지급액은 약 8.2억원이에요. 현금은 회사 안에 쌓이지 않고 해외 설비와 운전자본에 먼저 쓰였다가 FY2025에는 차입을 갚는 데 쓰였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연도별 매출·영업이익 (단위: 백만원) · 출처: 사업보고서
FY2023 매출 3238억FY2023 영업이익 131억3238억131억FY2023FY2024 매출 3866억FY2024 영업이익 105억3866억105억FY2024FY2025 매출 3522억FY2025 영업이익 30억3522억30억FY2025
  • FY2023 · 매출 323,818 · 영업이익 13,052
  • FY2024 · 매출 386,555 · 영업이익 10,467
  • FY2025 · 매출 352,172 · 영업이익 3,047

이 회사의 이익은 두 가지 시점에 따라 움직여요. 하나는 철강 가격이고 주문에서 판매까지 약 2~3개월이 걸려서 원재료 가격 변화가 판매 쪽에 전해지기까지 그만큼 시차가 생겨요. 다른 하나는 고객 공장을 따라 연 해외 거점이 정상 가동에 이르는 시점이에요. 설비 투자가 FY2023과 FY2024에 몰린 뒤 FY2025에는 멕시코 법인 정상화가 계획보다 늦어졌어요. 내부거래 제거 전 기준으로 이 법인은 FY2025 매출 약 4억원에 순손실 약 53억원을 냈고 연결 영업이익은 FY2023 약 131억원에서 30억원으로 줄었어요. 계절성은 에어컨용 강판의 중동 성수기(3~8월)와 브라질 성수기(8~10월)가 달라 서로 상쇄된다고 회사는 적어요. 5개년 가운데 이익이 가장 적었던 해는 새 거점이 정상 가동에 이르지 못한 FY2025였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대표이사 신승곤으로 지분 46.87%를 갖고 특수관계인을 합치면 71.27%예요. 대표이사는 회사가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에 연대보증을 서고 있어요. 공시에 이름이 나온 매입처는 KG스틸·동국제강·현대제철·포스코 4곳이고 FY2025 공시는 KG스틸을 첫머리로 옮기며 특정 매입처 의존도를 줄이겠다고 적었어요. 고객은 LG전자와 삼성전자 해외법인을 비롯한 가전업체이고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한 곳이 FY2025 매출 506억원으로 연결 매출의 14.37%를 차지해요. 본사는 멕시코 법인에 장기대여금 230억원을 빌려줬고 이집트 공동기업 ES Steel Company for Metals 지분 49%를 갖고 있어요. 매입처 동국씨엠은 2025년 1월 아주스틸을 인수해 멕시코에서 가전용 프레스 가공품을 만드는 자회사를 두게 됐어요. 동국씨엠은 소재를 대는 매입처이면서 같은 멕시코 가전 수요를 두고 다투는 가공 경쟁자이기도 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미국 실질GDP 성장률 북미 가전 수요가 멕시코 거점이 가공하는 물량을 정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 1년 안에 다시 빌려야 하는 단기차입이 많아서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늘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열연강판 유통가 원재료 가격이 열연·냉연 가격에 연동되고 판매단가와의 차이가 가공 이익을 정해요.
  • 원/달러 환율 수출금액이 연평균 환율로 환산되고 외화 채권과 차입의 환산 손익이 금융손익에 잡혀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가장 먼저 볼 숫자는 다음 사업보고서 종속기업 요약 재무정보에 나오는 SHIN STEEL MEXICO 순손익이고 FY2025에는 매출 약 4억원에 순손실 약 53억원이었어요. 칼라강판은 FY2025 제품 수출 판매단가가 톤당 161.6만원이고 국내 매입단가가 142.5만원이어서 두 단가 사이 간격이 가공 차익을 가늠하게 해요. 연결 손익계산서에서는 영업이익 30억원이 이자비용 48억원을 다시 넘어서는지가 남은 질문이에요.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주요거래처 한 곳은 연결 매출의 14.37%를 차지하고 그 비중은 매출 10% 이상 고객 공시에 다시 나와요. 멕시코는 2026년 1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FTA 미체결국 1,463개 품목에 매기는 관세를 올렸고 IMMEX·PROSEC 감면 유지 여부에 따라 멕시코 거점 원가가 달라져요. 제3회 전환사채 100억원은 2027년 10월 29일부터 사채권자가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어요. 이 대상들은 고객 공장을 따라 세운 해외 거점이 다시 이익을 내는지라는 하나의 물음으로 이어져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는 없어요. 가장 최근 공시 10건이에요.

  1. 2026-08-1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2.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사업 근거: 반기보고서 (2026.06)
  3. 2026-07-24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공시 원문
  4. 2026-07-23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공시 원문
  5. 2026-07-21 금전대여결정 공시 원문
  6. 2026-05-14 분기보고서 (2026.03) 사업 근거: 분기보고서 (2026.03)
  7. 2026-05-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8. 2026-04-30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제2회차) 공시 원문
  9. 2026-04-2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10.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