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18623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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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그린플러스는 충남 예산군 공장의 알루미늄 압출기 3대로 만든 프로파일을 써서 첨단온실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회사예요. 한마디로 자재를 직접 만드는 온실 시공사예요. 일감은 공공기관과 농업법인의 스마트팜 예산에서 나오기 때문에 수주에 따라 매출이 오르내려요. 온실 시공은 한국농업시설협회 시공능력평가에서 15년 이상 연속 1위를 지켰고 2025년 점수는 120점이에요. 2025년 연결 매출은 약 1,057억원이었고 그중 온실시공이 39.36%로 가장 컸어요. 장어 양식과 딸기·엽채류 재배 자회사, 태국과 호주 법인도 함께 두고 있어요. 이 회사의 실적은 공공 예산을 따라 움직이는 온실 시공 수주에서 출발해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판매경로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온실시공 39.4% · 416억원
  • 압출 직판 15.0% · 159억원
  • 압출 총판 14.7% · 155억원
  • 온실자재 국내 11.7% · 124억원
  • 장어 5.1% · 54.3억원
  • 딸기 4.7% · 49.2억원
  • 온실자재 수출 3.7% · 39.3억원
  • 기타 5.7%

돈은 세 갈래로 들어와요. 가장 큰 갈래는 온실 시공 공사비이고 공사가 진행된 정도에 맞춰 매출로 잡혀요. 공사수입금은 2023년 약 179억원에서 2025년 약 416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고 회사는 공공기관과 농업법인의 시공 확대를 이유로 들었어요. 두 번째 갈래인 알루미늄 압출은 kg당 판가에 중량을 곱해 값을 받아요. 2025년 압출 내수 판가는 kg당 6,455원으로 올랐지만 수량은 4,699톤으로 줄었어요. 세 번째 갈래인 온실 자재는 국내 다른 시공사와 일본 다이센으로 팔려요. 매출의 크기는 시공 수주가 정하고 압출은 오른 판가로 매출을 지켰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2025년 연결 비용에서 가장 큰 항목은 원재료매입 약 498억원이고 종업원급여 약 128억원이 뒤를 이어요. 시공 물량이 늘면서 소모품비는 1년 사이 약 44억원에서 약 102억원으로 늘었어요. 투자 현금은 주로 자회사 농장으로 갔어요: 2022년 유형자산 취득은 약 167억원으로 5개년 최대였고 같은 해 그린케이팜 부문 자산은 약 88억원에서 약 255억원으로 불었어요. 보통주 배당과 보통주 자기주식 취득은 5개년 내내 없었어요. 2025년에는 상환전환우선주를 약 118억원에 사들여 소각했고 같은 해 150억원 규모 영구 전환사채를 발행했어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설비 투자액을 넘은 해는 2024년 하나뿐이어서 부채비율은 2021년 67.18%에서 2025년 158.60%로 올랐어요. 번 돈보다 투자와 손실에 쓴 돈이 많아 그 차이를 차입과 자본 조달로 메워 왔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공공 예산으로 일감을 받는 회사라 한 해 안에서도 수주가 몰리는 때가 정해져 있어요. 회사는 겨울인 12월~2월에 작업이 어렵고 공공기관과 농업법인 예산이 3월에 집행되기 시작해 1~2월 신규 수주가 줄어든다고 밝혔어요. 해마다 보면 금리와 공공 계약 시점이 매출을 흔들었어요. 2023년 매출은 약 589억원으로 전년 약 830억원보다 줄었고 회사는 금리 인상에 따른 민간 수주 감소와 공공 계약 지연을 원인으로 꼽았어요. 알루미늄 원가는 이와 별도로 움직여요. 2025년 인고트 단가는 kg당 3,638원에서 4,116원으로 올랐고 4분기에는 4,918원까지 가서 알루미늄 사업부가 적자를 냈어요. 시공 일감은 예산과 금리를 따르고 압출 마진은 인고트 단가를 따라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박영환 대표로 지분 21.27%를 갖고 있고 특수관계인까지 합치면 31.07%예요. 일감을 주는 쪽은 주로 공공기관과 농업법인이에요: 2025년 최대 수주는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약 107억원이었고 팜팜은 3건을 합쳐 약 163억원을 맡겼어요. 같은 업계 시공사인 케이엔지플러스와 선진이앤씨도 약 103억원 건의 수주 상대방으로 올라 있어요. 환경제어 시스템은 지분 40%를 가진 관계회사 그린씨에스에서 들여오고 2025년 외주공사비로 약 35억원이 나갔어요. 온실 자재 수출은 1998년부터 거래한 일본 다이센 한 곳에 기대요. 가장 무거운 관계는 자회사 그린케이팜이에요: 모회사가 빌려준 돈이 약 330억원이고 그중 약 157억원만큼 대손충당금을 쌓았어요. 고객 쪽에서는 공공 발주처가, 자금 쪽에서는 그린케이팜이 회사 실적을 크게 좌우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변동금리 차입 이자가 늘고 민간 농가의 시설 투자가 줄어 시공 수주가 줄어요.
  • 열연강판 유통가 철값이 오르면 금액이 정해진 시공 계약에서 철골 원가가 늘어 공사 마진이 줄어요.
  • 산업용 전기요금 전기요금이 오르면 전력을 많이 쓰는 압출 공정의 원가가 올라요.
  • 알루미늄 인고트 가격 인고트 값이 오르면 압출 원가가 먼저 늘어 판가 인상이 뒤따르기 전까지 알루미늄 사업 마진이 줄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온실 자재 수출의 원화 매출은 늘지만 수입 자재 원가도 함께 올라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수주형 시공사라는 출발점에서 보면 2025년 말 스마트팜 수주잔고 약 600억원이 다음 해 시공 매출의 재료예요. 이 잔고가 2026년 공사수입금으로 얼마나 넘어오는지는 다음 사업보고서의 판매경로별 매출 표에서 드러나요. 압출 쪽 확인 대상은 알루미늄사업부문 영업손익이에요. 2026년 1월과 3월에 kg당 총 1,000원 올린 판가가 4분기 인고트 단가 4,918원을 따라잡았는지가 그 숫자에 나타나요. 그린케이팜은 2025년 영업손실 약 24억원을 냈고 부채 약 429억원이 자산 약 240억원보다 많아서 손상차손이나 대여금 대손이 다음 결산에 더 인식될지가 열려 있어요. 호주 퓨어그린 253억원 계약은 보도됐지만 2025년 호주 법인 매출은 약 1.5억원이라 진행률이 공시되는지도 확인할 대상이에요. 예산이 만든 일감과 자회사가 만든 손실 가운데 어느 쪽이 더 크게 잡히는지가 다음 공시의 쟁점이에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9건이에요.

  1. 2026-11-05 [기재정정]반기보고서 (2026.06) 사업 근거: [기재정정]반기보고서 (2026.06)
  2. 2026-11-02 [기재정정]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양수도계약체결 공시 원문
  3. 2026-1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4. 2026-10-27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공시 원문
  5. 2026-10-27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공시 원문
  6. 2026-10-2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공시 원문
  7. 2026-10-26 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양수도계약체결 공시 원문
  8. 2026-10-26 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공시 원문
  9. 2026-10-2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약 98억원 · 매출액 대비 11.23%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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