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일렉트릭 19982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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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제일일렉트릭은 1980년에 세워진 부산의 저압 배전기기 제조사이고 2024년 3월 제일전기공업에서 이름을 바꿨어요. 매출은 성격이 다른 세 사업에서 나와요. 첫째는 1988년부터 거래해 온 미국 EATON의 차단기 안에 들어가는 아크·지락 검출 회로 기판(PCB ASSY) 수출이에요. 둘째는 국내 건설사에 입찰로 납품하는 분전반과 배선기구이고 셋째는 2024년에 인수한 자회사의 자동차용 와이어 하네스예요. 2025년 연결 매출은 1,960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118억원이었어요. 사양과 가격은 고객이 정하기 때문에 이 회사 매출은 EATON 주문과 국내 아파트 건설이라는 두 바깥 물량을 따라 움직여요. 한마디로 고객이 정한 사양과 물량대로 만들어 납품하는 주문형 부품 제조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품목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PCB ASSY등(수출) 40.6% · 796억원
  • 상품 19.1% · 375억원
  • 스마트배선기구 9.1% · 179억원
  • 일반분전반 5.0% · 98.09억원
  • 누전차단기 2.0% · 38.78억원
  • 기타(종속회사 하네스 포함) 21.4% · 420억원
  • 기타 2.7%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EATON 물량이 전사 매출을 좌우했어요. 기판 수출이 6,883만달러에서 4,981만달러로 줄던 2022년에 전사 매출도 1,472억원에서 1,322억원으로 줄었어요. 2025년 매출은 1,863억원에서 1,960억원으로 늘었고 이 증가는 자회사 하네스 매출이 207억원에서 411억원으로 커진 덕분이에요. 같은 해 기판 수출의 원화 매출은 782억원에서 796억원으로 늘었지만 달러로는 5,972만달러에서 5,688만달러로 줄어 늘어난 몫은 환율에서 왔어요. 판매 가격은 고객이 정하고 회사는 물량이 늘면 원가 절감분을 단계적으로 고객에게 돌려준다고 5개년 사업보고서에 같은 문구로 적었어요. 국내 제품은 건설사 입찰과 270여개 대리점을 거쳐 팔리며 수요는 아파트 분양에 달려 있어요. 충전 콘센트와 아크차단기 같은 신제품은 아직 품목표에 따로 잡히지 않아 매출의 방향은 EATON 주문량과 아파트 분양, 인수한 자회사가 정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2025년 별도 기준 비용 1,434억원 가운데 재고자산 매입액(원재료와 상품을 사들인 돈)이 1,076억원으로 가장 커요. 종업원급여는 195억원, 감가상각비는 36억원이고 연구개발비는 26.5억원으로 매출의 1.71%에 그쳐요. 2024년에는 쟈베스코리아전자 인수와 함께 장기대여금 72억원이 나갔고 2025년에는 유형자산 취득 184억원이 영업활동현금흐름(영업으로 들어온 현금) 64억원을 넘었어요. 2025년 취득분 중 토지가 111억원이었고 모자란 돈은 은행 단기차입으로 메워 단기차입금이 140억원에서 344억원으로 늘었어요. 배당금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22억원씩 나갔고 배당정책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자기주식 매입은 5년 동안 없었어요. 현금은 환원이나 축적보다 토지·설비와 자회사 인수에 먼저 쓰였고 그만큼 차입이 늘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두 바깥 물량은 서로 다른 속도로 실적에 반영돼요. 수출 기판은 EATON 주문을 그대로 따라가며 생산실적이 2020년 2,943만개에서 2023년 1,187만개까지 3년 연속 줄었다가 2024년 1,584만개로 늘었어요. 국내 제품은 아파트 분양과 착공을 늦게 따라가요. HDC랩스 현장 계약이 2021년 9월부터 2026년 7월까지인 것처럼 납품 기간이 여러 해에 걸쳐 있어 착공 변화가 매출에 늦게 닿아요. 내수 수주잔고는 2022년 998억원에서 2025년 726억원으로 줄어 5년 중 가장 적고 2025년 누전차단기 판매 수량은 113만개에서 52만개로 줄었어요. 환율은 분기 안에, EATON 주문은 연 단위로, 건설 경기는 몇 해 늦게 이 회사 실적에 들어와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강동욱 대표이사 회장으로 지분 43.24%를 갖고 있고 특수관계인을 합치면 60.52%예요. 수출 기판을 사는 곳은 EATON 한 곳이며 2025년 미국 매출 769억원은 연결 매출의 39.2%예요. EATON과 맺은 기본계약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됐지만 금액과 수량은 정하지 않았어요. 국내에서는 HDC랩스 259억원, 포스코디엑스 110억원, GS건설 49억원 같은 건설사 계약과 전국 270여개 대리점이 주요 상대예요. 하네스를 만드는 쟈베스코리아전자는 현대·기아자동차에 납품하며 지배회사는 이 회사에 38억원을 빌려주고 40억원 연대보증도 섰어요. 인수를 위해 세운 씨이홀딩스에 빌려준 돈도 80억원이에요. 수출은 한 고객에 몰려 있는 반면 국내 거래는 여러 건설사로 나뉘어 있고 하네스 자회사는 지배회사 자금에 기대고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원/달러 환율 EATON 수출 대금이 달러로 들어와 환율이 오르면 원화 매출이 늘고 헤지가 없는 외화 순자산에서 환산이익도 생겨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전국 미분양 주택(월) 미분양이 늘면 건설사 착공과 분양이 줄어 분전반과 배선기구 입찰 물량이 줄어요.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단기 차입금의 이자비용이 늘고 건설 착공도 줄어 국내 납품이 줄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EATON 주문량은 다음 사업보고서의 PCB ASSY 달러 매출에서 드러나며 2025년 숫자는 5,688만달러였어요. 2027년 12월 31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EATON과 새로 맺을 조건에 금액이나 수량이 들어갈지도 확인할 대상이에요. 국내 건설 물량은 726억원까지 내려온 내수 수주잔고와 누전차단기·일반분전반 판매 수량으로 읽을 수 있어요. 단기차입금 344억원의 상환 일정과 2025년에 사들인 토지 111억원의 용도는 아직 공시에 적혀 있지 않아요. 하네스 쪽은 2025년 42억원이던 자동차부품부문 매출총이익이 지배회사가 쟈베스코리아전자에 빌려준 38억원과 보증 40억원을 감당할 만큼 커지는지가 관건이에요. 이 회사의 다음 실적은 두 바깥 물량을 보여 주는 달러 매출과 수주잔고에서 먼저 나타나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는 없어요. 가장 최근 공시 10건이에요.

  1.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사업 근거: 반기보고서 (2026.06)
  2. 2026-05-15 분기보고서 (2026.03) 사업 근거: 분기보고서 (2026.03)
  3.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공시 원문
  4. 2026-03-31 독립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공시 원문
  5.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공시 원문
  6.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사업 근거: 사업보고서 (2025.12)
  7. 2026-03-17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공시 원문
  8. 2026-03-17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공시 원문
  9. 2026-03-1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공시 원문
  10. 2026-03-16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