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15000 · KOSDAQ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골프존은 골프 시뮬레이터를 설계해 스크린골프 매장 사업자에게 파는 회사예요. 기계를 판 뒤에도 자체 네트워크로 코스 데이터와 스윙 기록을 제공해 라운드마다 이용료를 받아요. 그래서 이미 깔아 둔 기계 대수가 매출을 계속 만드는 설치 기반 사업으로 보면 이 회사를 이해하기 쉬워요. 국내 누적 설치 시스템은 2025년 말 43,491대이고 FY2025 매출은 4,833억원이에요. 공장은 없어서 부품 생산은 전량 국내 협력사에 맡기고 회사는 설계와 소프트웨어와 코스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판매의 30.2%가 가맹점 경로로 나가서 가맹 네트워크 운영도 이 회사의 중요한 일이 됐어요. 한 줄로 줄이면 기계를 깔고 그 기계가 쓰일 때마다 돈을 받는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 GS 및 온라인 서비스 내수 · 2,815억원
- GS 및 온라인 서비스 수출 · 1,277억원
- 직영사업 · 398억원
- 광고, 제휴 · 174억원
- 유지보수 비즈몰 · 149억원
- 기타(미디어, 거리측정기 등) · 635억원
첫째 층은 시뮬레이터 판매로, 기계를 넘긴 시점에 매출이 한 번에 잡혀요. 둘째 층은 설치 뒤 받는 온라인 서비스 이용료로, 이용 기간에 걸쳐 나누어 잡혀요. FY2025에는 한 시점에 잡힌 매출이 2,478억원이고 기간에 걸쳐 잡힌 매출이 2,350억원이라 두 층이 거의 반반이었어요. 스크린골프 부문 매출에서 시뮬레이터 판매와 온라인 서비스가 차지한 비중은 77.2%예요. 나머지는 직영 매장과 광고·제휴, 미디어와 거리측정기 같은 사업에서 나와요. 국내 판매가 FY2023 4,610억원에서 FY2025 2,815억원으로 줄어드는 동안 수출은 1,071억원에서 1,277억원으로 늘어 성장 동인이 해외로 옮겨 갔어요. 앞으로 매출 크기는 신제품이 국내 매장에 얼마나 깔리는지와 해외 판매가 줄어든 국내 판매를 얼마나 메우는지에 달려 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번 돈은 주로 인건비와 부품값과 수수료로 나가요. FY2025 영업비용 합계 4,152억원 가운데 종업원급여는 1,035억원, 지급수수료는 835억원, 원재료 사용액은 747억원이에요. 원재료는 판매량을 따라 FY2024 1,569억원에서 절반 아래로 줄었지만 종업원급여는 3년째 1,035억~1,078억원에 머물렀어요. 연구개발비는 FY2025 254억원으로 매출의 5.3%까지 늘었고 그 대부분이 인건비예요. 현금은 영업활동으로 954억원이 들어왔고 같은 해 배당 240억원과 유형자산 취득 263억원에 미국 법인 출자 180억원까지 나갔어요. 그래서 기말 현금은 1,337억원에서 901억원으로 줄었어요. 판매가 줄어도 인건비는 거의 그대로이고 남는 현금은 주주 배당과 해외 투자에 쓰여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설치 기반 회사답게 두 층 매출은 서로 다른 시간 패턴을 보여요. 한 번에 잡히는 기계 판매 매출은 FY2023 4,362억원에서 FY2025 2,478억원으로 크게 줄었지만 기간에 걸쳐 잡히는 매출은 2,480억원에서 2,350억원으로 조금만 줄었어요. FY2022~FY2023 확장기에는 Twovision NX 같은 신제품 교체 수요가 매출을 끌어올렸고 FY2024 이후 축소기에는 회사가 국내 소비심리 위축과 레저 수요 분산을 감소 사유로 적었어요. 축소는 2026년에도 이어져 1분기 매출이 13.9%, 2분기 매출이 16.4% 줄었다고 보도됐어요. 장비 판매는 회사가 매장 창업이 선호된다고 적은 4분기 말이나 1분기 초를 거쳐 매출로 이어져요. 할부·리스로 판 장비는 현금이 늦게 들어와서 FY2023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15억원에 그쳤어요. 그래서 신제품이 나온 해에는 장비 판매가 크게 늘고 교체가 끝나면 이용료가 매출을 받쳐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골프존홀딩스로 지분 22.01%를 갖고 있어요. 김영찬 회장은 14.99%를 갖고 있고 특수관계인까지 합친 지분은 39.44%예요. FY2025에 골프존홀딩스와의 거래로 기타비용 164억원이 잡혔고 대전사옥은 골프존홀딩스가 한국산업은행에서 빌린 돈에 공동담보로 제공돼 있어요. 부품은 센서를 뷰웍스·픽셀스코프에서, 플레이트를 조은브이엔씨에서 사는 식으로 전량 국내 협력사에서 조달하고 FY2025 매입 합계는 391억원이에요. 고객 쪽은 매출처 목록이 공시되지 않고 매출의 10%를 넘는 단일 고객도 없어요. 자회사 가운데 미국 법인은 FY2025 순손실 124억원을, 골프존클라우드는 87억원을 냈어요. 위로는 대주주와 비용·담보로 얽혀 있고 아래로는 손실을 내는 해외·국내 자회사를 거느린 관계예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국내 레저 소비가 늘면 라운드 수와 매장 창업·교체 수요가 함께 늘어 이용료와 장비 판매가 커져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해외 매출의 원화 환산액은 환율을 따라 움직이지만 부품은 전량 국내에서 사서 원가 쪽 영향은 작아요.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회사가 쥔 여유자금에서 나오는 이자수익은 늘지만 매장 창업 할부·리스 비용이 커져 수요 문턱이 높아져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FY2026 사업보고서에서는 국내 누적 설치 시스템수가 2025년 말 43,491대보다 늘었는지 볼 수 있어요. 판매경로 표에 나오는 가맹점 비중 30.2%는 판매가 가맹 네트워크로 더 모이는지를 보여 줘요. 기계 판매가 줄어드는 동안 기간에 걸쳐 인식한 매출 2,350억원이 버티는지는 수익 인식 주석에 드러나요. 해외에서는 미국 법인 순손실 124억원이 줄어드는지와 2026년 2분기 272억원으로 보도된 해외 매출이 연간 지역별 매출에서도 늘어나는지가 남아 있어요. 가맹 전용으로 나온 Twovision NX플러스의 스핀센서를 누가 만드는지는 센서 매입처 명단에 뷰웍스·픽셀스코프가 그대로 있는지가 단서예요. 코스 저작권 파기환송심 결과는 리얼리티CC 약 120개 콘텐츠의 원가와 맞물려 있어요. 결국 다음 공시들은 설치가 거의 늘지 않은 국내에서 이용료와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을 받칠 수 있는지에 답하게 돼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0-30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