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 21548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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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토박스코리아는 생산설비 없이 아동 신발을 사 오거나 외주로 만들어 파는 도소매 회사예요. 해외 프리미엄 유아동 신발의 판권 상품과 자사 브랜드 신발을 백화점·아울렛·쇼핑몰·온라인에서 팔아요. 공시는 회사를 프리미엄 유아동 슈즈 셀렉숍이라고 소개해요. 2021년 9월에는 아동복 회사 스타일노리터를 편입해 신발 옆에 의류 사업을 붙였어요. 그러다 2025년 10월 의류 법인 토박스랩을 흡수합병하고 싱가포르 법인 폐업을 결정해 신발 중심으로 돌아왔어요. FY2025 연결 매출 397억원 가운데 신발·용품이 83.34%를 차지했고 유아동 의류는 15.93%였어요. 이 회사는 백화점 매장 자리를 지키고 재고를 제때 팔아 이익을 내는 아동 신발 유통 회사로 보면 이해가 쉬워요.
무엇으로 벌까요
- 신발·용품 83.3%
- 유아동 의류 15.9%
- 싱가포르 0.7%
매출은 대부분 백화점과 아울렛 매장에서 나와요. FY2025 연결 매출 가운데 백화점·아울렛·쇼핑몰·대리점 경로가 79.67%를 차지했고 온라인 매출은 약 63.7억원이었어요. 아울렛은 시즌이 지난 백화점 상품을 할인해 파는 곳이고 홀세일은 쿠팡·ABC마트·무신사에 대량으로 팔아 자금을 일찍 확보하는 경로예요. 연결 매출을 줄인 쪽은 의류였어요. 의류 법인 매출은 FY2022 약 214억원에서 FY2025 약 64.5억원으로 줄었지만 모회사 신발 매출은 FY2021 약 246억원에서 FY2025 약 290억원으로 늘었어요. 회사는 2026년에 자사 브랜드 매출 비중을 40%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고 보도됐어요. 의류 법인을 들이고 접은 결정이 매출 규모를 움직였고 그 5년 사이 신발 매출은 늘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번 돈은 대부분 상품을 사 오는 값과 각종 수수료로 나가요. FY2025 비용 가운데 원재료 및 상품의 매입액이 약 143억원으로 가장 컸고 지급수수료 약 80.1억원과 판매 수수료 약 48.9억원이 뒤를 이었어요. 의류를 접으면서 외주 가공비는 FY2022 약 101억원에서 FY2025 약 14.8억원으로 줄었어요. 남는 현금은 적었어요. FY2025 영업활동현금흐름 약 5.9억원은 유형자산 취득 약 8.4억원과 리스부채 상환 약 8.5억원을 합친 금액보다 작았어요. 배당은 최근 5년간 지급한 이력이 없고 FY2024와 FY2025에는 회사가 사 둔 자기주식을 소각했어요. 돈은 상품 매입과 수수료와 매장에 주로 쓰였고 주주 몫은 배당 대신 자기주식 소각으로 돌아갔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 실적은 내수 소비 경기를 따라 움직이고 그 영향은 재고를 거쳐 늦게 손익에 드러나요. 회사는 패션사업이 내수 위주라 경기·소비심리와 상관관계가 높다고 적었고 FY2023과 FY2024 경영진단에서도 소비 둔화를 들었어요. 소비가 둔해진 동안 재고자산은 FY2022 약 133억원에서 FY2024 약 170억원으로 쌓였어요. 2021~2023년에는 재고 평가충당금 환입이 매출원가를 낮췄지만 FY2024부터 다시 평가손실로 돌아섰고 FY2025 평가손실은 약 5억원이었어요. 매출이 줄던 FY2023~FY2025에 판매 수수료는 약 46.9억원에서 약 48.9억원으로 오히려 늘었어요. FY2025 연결 영업이익은 4백만원까지 내려왔어요. 소비가 줄면 백화점 수수료는 그대로 남고 쌓인 재고는 뒤늦게 평가손실로 실적을 깎는 시간 순서가 이 회사 숫자에 나타나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판매 쪽 상대는 백화점이에요. FY2025 모회사 백화점 매장 37개 가운데 롯데가 18개였고 신세계 10개와 현대 7개가 뒤를 이었어요.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한 단일 외부 고객은 5년 동안 한 곳도 없었어요. 공급 쪽에서 상품 대금을 위해 공급사에 잡아 둔 담보는 아디다스코리아 6.6억원, 삼성물산 1.8억원 순으로 컸어요. 자사 브랜드 신발은 SNEAKER CITIZENS와 Xiahmen Echo 두 외주처가 5년째 만들어요. FY2025 사업보고서 기준 최대주주는 이선근(18.12%)이었지만 2026년 7월 23일 꿈비 외 2인으로 바뀌었다고 공시됐고 꿈비는 계열 링크맘 매장 52개와 합쳐 134개 유통망을 확보했다고 보도됐어요. 매출은 한 고객에 쏠려 있지 않지만 백화점 유통망 전체에 기대고 있고 경영권은 2026년 7월부터 꿈비 쪽으로 넘어갔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내수 소비가 줄면 백화점 아동 신발 수요가 줄고 판매 수수료 부담률도 높아져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해외 판권 상품을 사 오는 원가가 올라 몇 달 뒤 매출원가에 실려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신탁형 금융자산 이자수익과 시설자금대출 이자비용이 함께 늘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 비용 주석에서는 FY2025에 약 48.9억원이던 판매 수수료가 매출과 함께 줄었는지가 드러나요. 판매경로별 매출표의 백화점·아울렛·쇼핑몰·대리점 비중은 FY2025에 79.67%였고 이 숫자가 오르면 백화점 의존이 더 커졌다는 뜻이에요. 재고 쪽에서는 FY2025 말 약 26.3억원이던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잔액이 다시 커지는지가 단서예요. 신한은행 시설자금대출 25억원은 2026년 12월 22일에 만기가 와서 갱신 금리를 지금의 2.65%와 비교할 수 있어요. 경영권 쪽에 남은 질문은 2026년 7월 30일 공시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이 어떻게 결론 나는지예요. 8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사진 아래에서 링크맘 매장 52개와 토박스 매장이 실제로 어떻게 합쳐지는지는 후속 공시로 확인돼요. 이 대상들은 모두 백화점 자리와 재고 회전이라는 두 가지가 새 최대주주 아래에서도 유지되는지로 모여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0-13 신탁계약에의한취득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