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21773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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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강스템바이오텍은 출산 때 버려지는 인간 제대혈에서 중간엽줄기세포를 분리하고 대량으로 배양해, 여러 환자에게 쓸 수 있는 기성품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예요. 최근 5개년 동안 품목허가를 받은 치료제는 아직 없어요. 치료제 판권은 출시 전에 제약사에 넘겨 두는 방식을 써요. 지금 매출은 치료제용으로 지은 GMP 설비에서 나오는 CDMO(위탁개발생산),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같은 주변 사업에서 나와요. FY2025 연결 매출은 약 35.7억원이었고 당기순손실은 약 105억원이었어요. 한마디로 허가 제품 없이 판권 계약금과 유상증자로 임상 비용을 대는 신약 개발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치료제 수익은 제약사와 맺은 판권 계약에서 나오는데, 계약금 뒤에 오는 단계별 기술료와 로열티는 파트너의 개발과 허가 진행에 따라 들어와요. 유영제약과 맺은 골관절염 후보 OSCA 계약은 총 140억원이고 체결 때 20억원, 이후 단계마다 30억원씩이 걸려 있어요. 체결 때 받은 20억원은 FY2024에 기술이전 매출로 잡혔고 다시 들어오지 않는 한 번뿐인 돈이에요. FY2025에는 줄기세포 사업부가 매출의 66.3%를 차지했고 그 안에서 CDMO가 약 12.4억원으로 가장 컸어요. 화장품 쪽은 홈쇼핑 중단으로 샴푸 BIO-3 매출이 약 18억원에서 약 2.7억원으로 줄었어요. 치료제가 팔리기 전까지 매출 크기는 계약금이 들어오는 시점과 회사가 남겨 두는 주변 사업에 따라 달라져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비용은 판매량보다 임상 진행과 인력 규모에 따라 움직여요. FY2025 판매비와관리비는 약 185억원으로 매출보다 훨씬 컸고 연구개발비용 합계는 약 137억원이었어요. 연구개발 지출은 개발비 자산으로 거의 잡지 않고 그해 비용으로 처리해서 손익에 바로 드러나요. 영업활동현금흐름은 5개년 내내 마이너스였고 FY2025에도 약 117억원이 빠져나갔어요. 모자란 돈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채웠고, 2021년에 조달한 약 390억원 가운데 357억원이 임상시험비로 쓰였어요. 누적결손 때문에 배당은 5개년 동안 한 번도 없었어요. 증자로 받은 돈은 주주에게 돌아가지 않고 임상비로 나가며 남는 몫만 단기금융상품에 쌓여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 실적과 현금은 경기보다 임상 결과와 증자 시점에 맞춰 움직여요.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FY2021에 약 382억원, FY2023에 약 205억원, FY2025에 약 358억원으로 한 해 걸러 들어왔어요. 증자가 없던 FY2024에는 영업에서 약 190억원이 빠져나갔고 단기금융상품 잔액은 약 315억원에서 약 155억원으로 줄었어요. 임상 결과는 시차를 두고 계약에 반영됐어요. 2024년 7월 아토피 3상 결과가 공개됐고 같은 해 11월 18일 현대바이오랜드가 판권 계약을 해제해 회사는 FY2024에 계약금 50억원을 돌려줬어요. 허가 전 개발사인 이 회사가 힘든 해는 증자 사이에 임상비만 나가는 해이며 형편이 나아지는 해는 증자나 계약금이 들어오는 해예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세종으로 지분 19.79%를 갖고 있고 소액주주 보유 비율은 73.87%예요. 치료제 판권은 대웅제약(류마티스관절염·크론병)과 유영제약(OSCA 국내)이 가지고 있어요. 아토피 판권을 가졌던 현대바이오랜드는 2024년 11월 18일 계약을 해제해서 그 자리가 비어 있어요. FY2024 주요고객 B사 매출 약 18.4억원(23.7%)은 특수관계자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수익과 같은 금액이었고 이 특수관계는 FY2025 관련 경영진의 퇴사로 해소됐어요. 엑소좀 치료제를 개발하는 강스템테라퓨틱스는 2025년 10월 31일 종속회사가 됐고 2026년 1월 잔여지분 취득으로 100% 자회사가 됐어요. 배지는 Fujifilm·한국후지필름과 써모피셔 같은 글로벌 공급사에서 사요. 판권 파트너 몇 곳과 관계사가 매출과 판매 출구를 함께 좌우해 온 관계 지도예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화장품 내수 매출이 소비 경기와 유통 채널에 따라 움직여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배지 단가와 인건비가 오르면 원가와 연구개발비가 함께 늘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기업은행 변동금리 차입 이자와 단기금융상품 이자수익이 함께 늘어 서로 상쇄되고 영향 규모도 작아요.
- 원/달러 환율 환율이 오르면 GD11 수출의 원화 매출은 늘지만 미국 임상을 계획한 만큼 해외 비용도 커져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유영제약 계약에 걸린 다음 30억원은 국내 공동개발사 선정과 2026년 말 가운데 빠른 시점에 들어오게 돼 있어서, FY2026 매출에 이 돈이 잡히는지가 첫 확인 대상이에요. OSCA는 2a에서 113명 투약을 마쳤고 회사는 2026년 12월 미국 FDA 임상시험 신청을 계획으로 밝혔는데, 고용량군 MOCART가 p=0.1305였던 만큼 신청 공시에 담길 설계가 남은 질문이에요. 아토피 쪽은 2025년 11월 반복투여 1/2a 변경승인 이후 첫 투약 공시가 나올 차례예요. 현금 사정은 FY2025말 단기금융상품 약 366억원이 다음 사업보고서에서 얼마로 줄어드는지로 드러나요. 계약금 입금, 임상 공시 일정, 남은 현금 세 가지가 허가 전 개발사인 이 회사가 증자 없이 임상을 이어 갈 수 있는 기간을 정해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0-26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결과) (퓨어스템-오에이 키트 주(FURESTEMOA Kit Inj.)(OSCA) 제1/2a상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 수령)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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