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딘퓨쳐스 22761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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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아우딘퓨쳐스는 충주 공장 한 곳에서 기초화장품을 만드는 소형 화장품 제조사로 2017년 코스닥에 상장했어요. 이 공장에서 자사 브랜드 네오젠 제품을 만들면서 다른 브랜드사 주문도 받아 생산해요. 남의 브랜드 주문을 받아 처방부터 생산까지 맡아 주는 방식을 ODM이라고 불러요. 2025년에는 ODM 기초화장품 매출 비중이 45.5%로 네오젠 기초화장품 41.4%를 처음 넘었어요. 같은 해 기초화장품 라인 가동률(만들 수 있는 양 대비 실제로 만든 양)은 32.4%여서 남는 설비가 여전히 많아요. 2025년 매출은 424억원으로 22.2% 늘었지만 영업손실 18억원이 났어요. 남는 공장을 외부 주문으로 채워 가면서 그동안 쌓인 적자를 빚으로 메워 온 제조사라고 보면 돼요.
무엇으로 벌까요
- ODM 기초 45.5% · 192.51억원
- 네오젠 기초 41.4% · 175.55억원
- 네오젠 마스크팩 5.3% · 22.49억원
- ODM 마스크팩 2.6% · 11.1억원
- ODM 메이크업 2.0% · 8.56억원
- 네오젠 메이크업 1.7% · 7.03억원
- 상품 1.5% · 6.44억원
- 디자인 0.0% · 0.17억원
수익원은 크게 네오젠 완제품 판매와 ODM 납품 두 가지이고 디자인 용역 수수료가 조금 더해져요. 네오젠은 홈쇼핑과 올리브영 같은 국내 채널과 세포라·아마존 같은 해외 채널에서 팔리고 대표 제품은 바이오필 거즈필링이에요.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약 77억원 늘었는데 그중 ODM 기초화장품이 약 112억원 늘어 증가분 전체를 넘었어요. 같은 기간 네오젠 기초화장품 매출은 약 20.2억원 줄었어요. 경영진은 그 이유로 K뷰티 시장 확대를 들었고 한국 화장품 수출도 2024년 102억 달러에서 2025년 114억 달러로 늘었어요. ODM은 고객사가 처방과 물량을 정해 그때그때 발주하는 거래라 단가는 공시되지 않아요. 지금 매출을 키우는 힘은 자사 브랜드보다 국내 브랜드사가 수출용으로 늘린 발주에서 나와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번 돈은 먼저 원가로 나가요. 매출이 약 77억원 늘어나는 동안 매출총이익(매출에서 원가를 뺀 돈)은 약 9.4억원만 늘었어요. 판매비와관리비(물건을 팔고 회사를 운영하는 데 쓴 돈)는 약 180억원이었고 그중 지급수수료 약 40.7억원과 급여 약 40.3억원이 큰 항목이에요. 설비에 쓴 돈은 유형자산 취득 기준으로 연 2.7억~4.2억원대에 그쳤고 배당은 5년 동안 한 번도 없었어요.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영업에서 현금이 3년 연속 빠져나갔고 그 부족분은 전환사채(나중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회사채)와 유상증자로 메웠어요. 2025년에는 영업손실을 낸 상태에서 이자비용으로 약 15.3억원을 냈어요. 현금은 투자나 주주 환원보다 원가와 이자를 내는 데 쓰였고 그 사이 결손금(쌓인 손실)만 커졌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 매출은 한국 화장품 수출 국면을 따라 움직여요. 수출이 2024년 102억 달러에서 2025년 114억 달러로 늘어난 시기에 ODM 기초화장품 매출은 약 80.2억원에서 약 193억원으로 늘었어요. 다만 ODM 납품은 장부에 국내 판매로 잡혀서 수출 국면이 이 회사에서는 내수 증가로 나타나요. 수주잔고(이미 받아 둔 주문 물량)는 5년 내내 해당사항 없음으로 공시돼 다음 물량을 미리 가늠할 근거가 없어요. 자금 부담은 분기 단위로 돌아와요: 전환사채 보유자는 발행 12개월 뒤부터 3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어요. 2025년 말 기준으로 1년 안에 청구될 수 있는 조기상환 최대 금액은 64억원이에요. 빈 공장이 채워지는 속도는 수출 국면이 정하고 빚 부담은 분기마다 돌아오는 상환 청구 일정이 정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지분 15.70%를 가진 나종국이고 특수관계인을 합하면 27.53%예요. 최대주주는 2023년 11월 주식매매계약으로 창업자 최영욱에서 나종국으로 바뀌었고 최영욱은 지금도 지분 11.83%를 가진 각자대표예요. 나종국 지분은 그 뒤 전환사채 전환과 2025년 6월 담보권 실행을 거치며 20.29%에서 15.70%로 줄었어요. 매출 쪽에서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고객 3곳이 크고 그중 고객1은 2024년 약 5억원에서 2025년 약 43.8억원으로 늘어 최대 고객이 됐어요. 원료와 부자재는 여러 소규모 업체에서 사 오며 개별 업체 최대 매입액은 약 2.1억원이에요. 대표이사는 회사 차입금에 지급보증을 서고 있고 기업은행 보증액만 약 61.2억원이에요. 매출은 소수 고객사 발주에 기대고 최대주주 지분은 사채 전환이 이어질 때마다 줄어 왔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화장품 수출 국내 브랜드사가 수출용으로 늘린 발주가 ODM 납품으로 들어와서 수출이 늘면 ODM 기초화장품 매출이 늘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회사채(AA-) 3년과 국고채 3년 금리 차 신용등급 BB0인 회사라 이 금리 차가 벌어지면 사채와 차입을 다시 조달하는 금리 조건이 나빠져요.
- 한은 기준금리 이자부 부채 약 278억원이 잉여자산보다 훨씬 커서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이자수익보다 더 많이 늘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직접 수출과 외화 자산·부채 환산이 손익에 반영되고 외화 10% 변동 시 세전손익 영향은 약 2.8억원이에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에 실릴 기초화장품 가동률이 2025년 32.4%에서 얼마나 올라가는지가 외부 주문이 공장을 채운 정도를 보여 줘요. 고객1 매출 약 43.8억원은 한 해 만에 늘어난 금액이라 다음 해 주요 고객 공시에서 이 금액이 이어지는지가 관건이에요. 매출이 약 77억원 늘 때 매출총이익은 약 9.4억원 늘었으니 두 증가 폭 사이 간격이 ODM 단가 조건을 간접적으로 알려 줘요. 1년 안에 몰린 전환사채 조기상환 최대 64억원과 단기차입금 약 97.8억원을 갚을지 다시 빌릴지는 재무활동 공시에 드러나요. 한국평가데이터 신용등급은 3년 연속 BB0였고 다음 정기 평가 결과는 차입 금리와 바로 연결돼요. 미국 FDA 화장품 시설 등록을 충주 공장이 마쳤는지는 공개 자료로 아직 확인되지 않은 항목이에요. 결국 다음 공시에서 맞춰 볼 숫자는 공장을 얼마나 채웠는지와 돌아오는 빚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두 가지예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3건이에요.
- 2026-10-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 2026-10-22 채무인수결정 공시 원문
- 2026-10-22 [기재정정]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연장 2026년)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