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웰빙 23469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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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녹십자웰빙은 사람 태반을 분해해 만든 주사제 라이넥을 자사 공장에서 만들어 전국 약 1만여개 병의원에 직접 파는 회사예요. 라이넥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비용을 전부 내는 비급여 전문의약품이에요. 2011년 임상재평가에서 같은 성분 9개 품목 가운데 라이넥 1개만 판매가 허용됐고 회사 자체조사 점유율은 FY2025에 80.7%예요. 회사는 이 영업망에 다른 회사가 만든 주사제와 병의원용 건강기능식품, 필러와 톡신을 함께 실어 팔아요. FY2025 연결 매출액은 약 1,647억원, 영업이익은 약 173억원이었어요. 한 줄로 말하면 라이넥 한 품목이 받치는 병의원 직판망에 도입 상품을 더해 규모를 키우는 비급여 주사제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 제품 전문의약품 53.5% · 821억원
- 상품 전문의약품 35.0% · 537억원
- 상품 건강기능식품 9.3% · 142.4억원
- 제품 기타 2.1% · 32.88억원
- 상품 기타 0.1% · 1.33억원
매출은 회사가 직접 만든 제품과 다른 회사에서 사다 파는 상품으로 나뉘어요. FY2025 별도 총매출 1,535억원 가운데 제품 전문의약품이 821억원, 상품 전문의약품이 537억원이에요. 자사 제품의 중심인 라이넥 매출은 FY2021 255억원에서 FY2025 418억원으로 늘었어요. 같은 기간 가장 많이 늘어난 항목은 상품 전문의약품으로 151억원에서 537억원이 됐어요. 통증 영역의 PDRN 주사, 장 영역의 원프렙1.38산, 톡신처럼 들여온 품목을 기존 병의원 영업망에 더한 결과예요. 반면 상품 건강기능식품은 2024년 5월 일반 건강기능식품 부문을 물적분할로 떼어 낸 영향이 겹쳐 264억원에서 142억원으로 줄었어요. 성장을 이끈 두 가지는 라이넥 판매 확대와 도입 상품 추가예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번 돈이 가장 많이 나가는 곳은 원재료와 상품 매입이에요. FY2025 별도 기준 원재료 및 상품 매입액은 약 727억원이고 이 가운데 상품 전문의약품 매입이 약 432억원이에요. 매출과 상관없이 드는 종업원급여는 약 248억원이고 감가상각비와 기타상각비는 혁신공장 가동 뒤 FY2022 약 25억원에서 FY2023 약 54억원으로 늘었어요. FY2021에는 이 공장을 짓느라 유형자산 취득에 약 429억원을 썼어요. FY2025에는 설비 대신 톡신 회사 이니바이오 지분에 약 400억원을 넣었고 단기차입 75억원, 장기차입 200억원, 전환사채 200억원으로 그 돈을 마련했어요. 배당은 FY2025 귀속 주당 140원으로 총액은 약 25억원이에요. 현금이 가는 곳은 공장에서 지분 투자로 바뀌었고 그 돈은 빚으로 채웠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회사는 영양주사제가 전문의 처방으로 팔려 경기 변동 영향이 크지 않다고 적었어요. 실제로 별도 매출은 FY2021 약 910억원에서 FY2025 약 1,519억원까지 한 해도 줄지 않았어요. 한 해 안에서는 분기별 순서가 보여요. 전문의약품 분기 매출은 FY2025에 1분기 285.9억원이 가장 적었고 4분기 412.9억원이 가장 많았는데 FY2021도 1분기 119.7억원, 4분기 175.7억원으로 같은 순서였어요. 현금은 매출보다 늦게 들어와요. FY2025 별도 기준 병의원 매출채권이 약 183억원에서 약 284억원으로 늘면서 연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약 57억원에 그쳤어요. 직판망이 병의원 판매를 크게 늘린 해에는 이익보다 현금이 늦게 따라와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지분 22.08%를 가진 ㈜녹십자이고 최상위 지배기업은 ㈜녹십자홀딩스예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합친 지분은 40.45%예요. 계열사와 주고받는 거래는 크지 않아서 FY2025 특수관계자 매출은 약 13억원이었어요. 판매 쪽에서는 총매출액의 5% 이상을 차지하는 매출처가 5년 내내 없었어요. 톡신 이니보는 회사가 지분 24.85%를 가진 관계기업 이니바이오가 만들고 프로바이오틱스 캡슐은 미국 SFI사에서 완제품으로 들여와요. 반면 상품 전문의약품 매입 약 432억원에 대해서는 공급사 실명이 공시에 나오지 않아요. 팔 때는 수많은 병의원에 나눠 팔고 살 때는 관계기업과 이름이 공시되지 않은 공급사에 기대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 GDP 성장률 환자가 비용을 전부 내는 비급여 주사라 가계 지출 여력이 처방 수요에 영향을 주지만 회사는 경기 영향이 크지 않다고 적었어요.
- 출생아 수 라이넥 원료는 산부인과에서 수거한 태반이어서 출생아 수가 원료 공급량과 이어져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 FY2025 말 차입금 507억원 가운데 단기차입 307억원은 고정금리여서 1년 안에 만기를 차환할 때 오른 금리가 이자비용에 반영돼요.
- 회사채(AA-) 3년과 국고채 3년 금리 차 전환사채 조기상환청구가 2027년 8월 14일부터 가능하고 이니바이오 주식을 담보로 한 장기차입 200억원도 2028년 4월 만기여서 금리 차가 넓어지면 차환 조건이 불리해져요.
- 영양주사 비급여 관리 강도 영양주사가 관리급여로 지정돼 본인부담률 90~95%가 적용되면 공급자와 의사가 가격을 정하던 비급여 방식이 바뀌어 라이넥 판매 조건이 달라져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환율이 오르면 약 20억원인 수출 매출의 원화 환산액이 늘지만 미국에서 완제품으로 들여오는 프로바이오틱스 캡슐 원가도 올라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 주요 제품 표에서는 FY2025에 418억원이던 라이넥 매출이 다시 늘었는지가 먼저 확인할 숫자예요. 라이넥 정맥 3상은 2026년 4월 23일 전 대상자 투여를 마쳤다고 발표됐어요. 회사 공시대로 3상이 성공하면 1일 2~5앰플을 한 번에 투여하게 되므로 결과 발표와 용법 허가 변경 공시가 남아 있어요. 정책 쪽 확인 대상은 정부가 2025년 1월 발표한 관리급여 방안, 곧 본인부담률 90~95% 적용 대상에 영양주사가 실제로 들어가는지예요. 상품 전문의약품에서는 FY2025 매출 537억원과 매입 432억원 사이 간격이 다음 해에 어떻게 바뀌는지가 이익률을 좌우해요. 전환사채 200억원은 2027년 8월 14일부터 사채권자가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어 그 전후로 나오는 차환 공시가 재무 쪽 일정이에요. 이 대상들은 모두 라이넥이 받치는 직판망이 번 돈을 도입 상품 원가와 빚이 얼마나 가져가는지로 모여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2건이에요.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