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24184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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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에이스토리는 2004년에 세워져 201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드라마 제작사예요. 생산설비 없이 작가·감독·배우와 계약해 드라마를 만들어요. 만든 드라마의 방영권은 주로 ENA 같은 국내 채널과 NETFLIX·Disney+ 같은 글로벌 OTT에 팔아요. 작품 1편이 계약 하나가 되는 수주형 사업이라 한 해 실적은 몇 편을 납품했는지에 크게 좌우돼요. 여기에 더해 회사는 플랫폼에 저작권을 모두 넘기는 대신 작품 권리(IP)를 회사에 남기는 길을 택한 독립 제작사예요. 4편을 납품한 2022년 매출은 약 717억원이었지만 1편을 납품한 2025년 매출은 약 118억원이었어요. 한마디로 에이스토리는 납품 편수가 실적을 정하는 권리 보유형 독립 제작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돈은 작품 1편마다 맺는 방영권 계약에서 들어와요. 글로벌 OTT 오리지널은 플랫폼이 제작비를 전부 대는 대신 저작권을 모두 가져가요. 회사가 제작비를 더 부담해 권리를 쥔 작품은 국내 방영권과 해외 방영권을 따로 팔고 리메이크·웹툰·게임 수익도 회사에 남겨요. 2025년 매출은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이 81.57%, 매니지먼트 및 IP부가사업이 18.43%였어요. IP부가사업 쪽 금액은 2023년 약 46억원이 가장 컸고 2025년에는 약 22억원이어서 제작 공백을 메우지 못했어요. 회사는 매출이 늘던 해에는 제작편수 증가를, 줄던 해에는 제작편수 감소를 원인으로 적었어요. 결국 매출 성장은 채널과 OTT가 몇 편을 사 주느냐에 달려 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원가는 주로 배우·작가·감독 인건비이고 테이프 같은 원재료 매입은 원가의 1%에 못 미쳐요. 작품에 묶인 연기자출연료·촬영스텝급여·작가원고료를 합친 금액은 2022년 약 320억원에서 2024년 약 46억원으로 줄었어요. 반면 종업원급여는 매출이 크게 줄어든 기간에도 해마다 40억~50억원 수준에 머물렀어요. 회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배당을 하지 않았고 이유로 제작 투자 집중을 들었어요. 현금은 빚을 갚는 데 많이 나가서 2021년에 발행한 330억원 규모 전환사채는 2025년 말 잔액이 0원이 됐어요. 자기주식도 2024년 151,766주, 2025년 118,410주를 사들였어요. 유형·무형자산 취득은 어느 해에도 10억원에 못 미쳐서 현금은 설비보다 빚 상환과 자기주식 쪽으로 갔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납품 편수는 채널과 OTT의 편성 결정에 묶여 있어서 업황은 편수를 거쳐 매출로 들어와요. 2024년과 2025년 보고서는 TV 광고 지출이 줄면서 채널 투자 재원이 줄어 제작을 마치고도 편성되지 못한 작품이 다수 남았다고 적었어요. 같은 기간 콘텐츠 내수 매출은 2023년 약 324억원에서 2024년 약 17억원으로 떨어졌어요. 2025년에 스튜디오드래곤은 작품 19편을 공시했지만 캡티브 채널(계열 안에서 물량을 받아 주는 채널)이 없는 독립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1편이었어요. 현금이 들어오는 시점은 매출과 어긋나요. 사전제작 계약은 제작비를 먼저 쓰고 계약자산(아직 청구하지 않은 받을 돈)으로 쌓았다가 다음 해에 회수하기 때문에 영업손실이 난 2024년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약 213억원 들어왔어요. 이 회사가 힘든 시기는 구매자 예산이 줄어 납품 편수가 줄어드는 시기와 겹쳐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KT 스튜디오 지니는 우영우, 유괴의 날, 모래에도 꽃이 핀다, 크래시, 아이돌아이의 국내 방영권을 산 상대방이에요. 2022년 이후 미니시리즈 6편 중 5편은 국내 채널이 KT 계열 ENA였어요. 해외 방영권은 NETFLIX, 디즈니플러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작품별로 나눠 샀어요. 매출 10% 이상 주요 거래처는 2024년 1곳이 매출의 약 71%, 2025년 2곳이 약 69%를 차지했지만 실명은 공시되지 않았어요. 2025년 9월에는 KT스튜디오지니와 3년간 3편 이상을 공동 기획·제작하는 계약이 보도됐어요. 주주 쪽에서는 최대주주 (주)이에스프로덕션이 13.13%를 가지고 특수관계인을 합치면 25.76%예요. 권리를 남기는 방식은 방영권만 사 주는 국내 채널이 있어야 가능하므로 이 회사의 거래 관계는 KT 계열을 중심으로 짜여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경기가 둔화하면 TV 광고 지출과 채널 콘텐츠 투자 재원이 줄어 편성 편수가 줄어요.
- 한국은행 기준금리 차입금이 없고 금융자산이 커서 금리 수준이 이자수익과 평가손익으로 들어와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해외 방영권이 외화로 계약돼 환율에 따라 원화 환산 매출과 외화 채권 환산손익이 움직여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가장 먼저 볼 숫자는 연간 신규 납품 편수로 2022년 4편에서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1편으로 줄었어요. KT스튜디오지니와 맺은 3년 3편 이상 공동 기획·제작 계약은 실제 국내 방영권 계약으로 이어졌는지를 사업보고서 연혁에서 맞춰 볼 수 있어요. 거래처 집중도는 다음 보고서에서 다시 셀 수치예요. 2025년에는 매출 10% 이상 거래처 2곳이 매출의 약 69%를 차지했어요. 편성되지 못한 완성작이 다수 남아 있다는 문장은 2024년 보고서에 처음 들어갔고 다음 보고서에서도 그대로인지 문구를 대조할 대상이에요. 비용 쪽에서는 2025년에 인식된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 손상차손 약 21억원이 한 해로 끝나는지가 남은 질문이에요. 이 지표들은 모두 권리를 쥔 독립 제작사가 구매자 예산 안에서 몇 편을 팔 수 있는지로 모여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2건이에요.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