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인베스트먼트 24669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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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TS인베스트먼트는 정책기관과 연기금에게서 출자를 받아 조합을 만든 뒤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 운용사예요. 법률상 벤처투자회사와 사모펀드 운용사 자격을 함께 갖고 있어요. 회사는 조합 운용을 책임지는 업무집행조합원(GP) 역할을 맡아요. 2025년말 운용 규모는 사모펀드를 포함해 12,781억원이에요. 사모펀드를 뺀 운용 재원은 11,051억원으로 249개사 가운데 16위예요. 조합에서 받는 관리보수는 해마다 비교적 일정하게 들어오지만, 회사가 조합에 직접 넣은 돈의 평가 손익은 이익 크기를 크게 바꿔요. 이 회사는 꾸준한 보수 수입과 변동이 큰 조합 평가 손익, 두 가지로 읽어야 하는 운용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이 회사 수입원은 관리보수, 성과보수, 조합 지분에서 나오는 지분법 손익, 회사 계정 금융자산 손익까지 네 가지예요. 관리보수는 투자기간에는 약정 총액에, 그 뒤에는 투자잔액에 연 2% 안팎을 매겨 받아요. 2025년 영업수익 약 196억원 가운데 보수인 수수료수익이 약 109억원이었어요. 보수를 늘리는 길은 새 조합 결성이에요. 2023년 11월 결성한 15호 스케일업 조합 보수는 2023년 약 8,000만원에서 2025년 약 22억원으로 늘었어요. 반면 지분법이익은 2021년 약 103억원에서 2024년 약 29억원까지 내려가 진폭이 컸어요. 보수는 새 조합이 생길 때 늘어나는 수입이며 이익 폭은 조합 평가가 정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운영에 드는 돈은 판매비와관리비가 전부이며 그 80% 이상이 인건비와 감가상각비예요. 2025년 판매비와관리비 약 68억원 가운데 급여가 약 41억원이었어요. 영업비용에는 조합 평가에서 생긴 손실도 함께 잡혀요. 2024년에는 영업비용 약 206억원 중 지분법손실 약 76억원과 평가손실 약 33억원이 절반을 넘었어요. 현금이 가장 많이 나가는 곳은 회사가 자기 조합에 넣는 출자금으로, 2025년에 약 168억원이 나갔어요. 이 출자는 같은 해 발행한 전환사채 140억원과 유상증자 약 45억원이 받쳤어요. 순손실을 낸 2024년에도 배당 약 4억원을 지급했지만, 번 돈과 조달한 돈 대부분은 다시 조합 지분으로 들어가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 이익은 조합 자산 평가가 오르내리는 주기를 따라 움직여요. 조합 평가가 내려간 2024년에는 지분법손실 약 76억원이 잡혀 영업손실 약 30억원을 냈어요. 그해 상장 벤처캐피탈 7개사 가운데 영업적자를 낸 곳은 이 회사뿐이었어요. 평가손실이 줄어든 2025년에는 영업이익 약 90억원으로 돌아섰어요. 성과보수는 조합 청산 시점에 몰려서 2022년 약 31억원이 들어온 뒤 2025년에는 없었어요. 투자기간이 끝난 조합은 보수 기준이 투자잔액으로 바뀌어 우리-충남 11호 조합 보수가 2023년 약 14억원에서 2025년 약 6억원으로 줄었어요. 보수는 결성 직후 늘어 투자기간이 끝나면 줄어드는 반면 해마다 이익 방향은 조합 평가가 정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회계상 매출처는 회사가 운용하는 조합이에요. 2025년 보수가 가장 큰 조합은 15호 스케일업 조합으로 약 22억원이었어요. 실제로 돈을 대는 쪽은 조합 뒤에 있는 출자자예요. 결성규모 1,000억원이 넘는 조합 7개는 모두 한국모태펀드, 한국산업은행, 국민연금공단 같은 정책기관·연기금 계열 가운데 한 곳 이상을 주요 출자자로 둬요. 주주 구성을 보면 최대주주 김웅 대표가 18.89%를 가졌으며 특수관계인을 합하면 35.44%예요. 초기 기업 투자는 지분 50.13%를 가진 액셀러레이터 자회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맡아요. 보수 조건을 정하는 쪽이 출자자인 만큼 이 회사 사업은 소수 정책기관과 연기금 출자자에게 크게 기대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경기와 회수 시장이 좋아지면 조합 보유자산 평가와 정책 출자 재원이 함께 늘어나요.
- 조합 보유자산 평가 회사가 조합에 직접 넣은 지분이 지분법으로 잡혀서 평가가 오르면 영업이익이 바로 늘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회사채 스프레드 조합 출자 재원을 사모 전환사채로 마련하므로 신용 여건이 나빠지면 조달 조건이 불리해져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단기금융상품 이자수익은 늘지만 피투자기업 평가와 출자자 출자 여력에는 부담이 돼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에서 먼저 볼 숫자는 지분법손익이에요. 2025년에는 지분법이익 약 34억원이 지분법손실 약 19억원보다 컸어요. 보수 쪽에서는 18호 기업승계 M&A 펀드가 목표 2,000억원을 채워 기존 최대인 2018-12 조합 약 1,414억원을 넘는지가 결성 공시로 확인돼요. 투자 완료·회수 진행 상태인 조합 7개에서 줄어드는 보수를 15호 스케일업과 2024-16 M&A 조합이 얼마나 메우는지는 조합별 수익 주석에 드러나요. 2025년말 전환사채 140억원 가운데 84억원은 6개월 안에 상환 청구가 들어올 수 있는 금액이며 단기금융상품 약 238억원이 그 상환 여력을 보여 줘요. 다음 공시에서 확인할 대상은 결국 새 조합이 늘리는 보수 수입과 조합 평가 손익이 움직이는 방향이에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2건이에요.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