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테크 25093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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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예선테크는 원단 업체에서 테이프·폼·필름을 사서 자르고 붙인 뒤 TV·모니터 디스플레이 모듈 조립 라인 규격에 맞춘 낱개 접착 부품으로 넘기는 회사예요. 소재를 직접 배합하지 않는 컨버터, 곧 원단을 사서 규격대로 가공하는 업체예요. 수주 개념 없이 고객 생산계획에 맞춰 납품해서 회사가 물량을 스스로 정하지 못해요. 영업부문은 접착소재부품 하나로, 군포 본사와 중국 광저우·수저우, 베트남 하이퐁, 인도네시아 찌까랑 4개 해외 법인이 모두 이 부문에 묶여 있어요. FY2025 연결 매출은 약 379억원이었고 영업손실은 약 8억원이었어요. 연결 영업손익은 FY2021부터 FY2025까지 5년 내내 적자였어요. 핵심은 고객 생산계획에 물량을 맡긴 디스플레이 부품 가공업이라는 점이에요.
무엇으로 벌까요
- Display 부문(OLED) 42.1% · 159.55억원
- Display 부문(LCD) 37.6% · 142.29억원
- 자동차 부문 13.4% · 50.66억원
- 에너지 부문 3.5% · 13.31억원
- 기타 3.4% · 12.95억원
회사는 고객 사양에 맞춘 낱개 부품을 개당 단가로 팔아요. FY2025 매출은 OLED 부문이 약 160억원으로 가장 크고 LCD 부문 약 142억원, 자동차 부문 약 51억원 순이에요. FY2021 보고서에서는 LCD가 OLED의 2배를 넘었지만 FY2024부터 두 해 연속 OLED가 더 컸어요. 연결 매출은 FY2021 약 659억원에서 FY2025 약 379억원으로 줄었는데, 감소분의 75.6%가 중국 매출 감소에서 나왔어요. 회사는 그 원인으로 중국 LCD 시장 경쟁 심화와 중국업체 저가 공세를 적었어요. 2024~2025년에는 수익성 낮은 품목을 줄였고 매출원가율이 82.4%에서 80.2%로 낮아졌어요. 결국 매출은 고객 패널 생산량을 따라 움직였고 최근 두 해에는 마진을 먼저 챙긴 품목 정리가 더해졌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비용 약 387억원 가운데 원단과 상품을 사는 재고자산 매입액이 약 162억원, 종업원급여가 약 107억원으로 가장 커요. 매출이 5년 사이 42.5% 감소하는 동안 종업원급여는 17.1%만 줄어 인건비가 매출만큼 빠지지 않았어요. 회사는 판관비를 FY2021 약 125억원에서 FY2025 약 83억원으로 깎아 영업손실을 FY2023 약 88억원에서 FY2025 약 8억원으로 좁혔어요. FY2025 설비 취득은 약 8억원이었고 배당은 FY2021부터 5년째 없어요. 같은 해 영업으로 번 현금 약 16억원은 이자지급 약 16억원이 거의 다 써서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약 2,756만원에 그쳤어요. 모자란 돈은 빚으로 메워 차입금은 FY2025 약 280억원, 부채비율은 232.78%가 됐어요. 번 돈이 쌓이지 않고 손실과 이자를 차입으로 메워 왔다는 점이 이 회사 현금 흐름의 특징이에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물량은 고객 생산계획이 정하기 때문에 이 회사는 패널 고객이 생산을 늘릴 때 벌고 공장을 줄이거나 팔 때 힘들어져요. 2022년에는 중국 LCD 시장 경쟁 심화와 디스플레이 투자 축소로 매출이 FY2021 약 659억원에서 약 532억원으로 줄었어요. 같은 해 유가와 운임이 오르면서 매출원가율이 90.9%까지 올랐는데, 고객 단가는 연간 협상이라 원가 상승을 늦게 넘길 수 있어요. 매출이 줄어든 5년 동안 종업원급여·복리후생비·감가상각비 합은 매출 대비 27.2%에서 41.5%로 커져 매출 감소기마다 손실이 크게 벌어졌어요. 2024년 9월 LG디스플레이가 광저우 LCD 공장을 CSOT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은 뒤 회사 중국 매출은 FY2023 약 159억원에서 FY2025 약 152억원으로 줄었어요. 이자지급도 FY2021의 4.7배로 늘어 금리가 오르면 매출과 따로 현금 부담이 커져요. 고객 공장의 가동이 줄거나 주인이 바뀌는 시기가 곧 이 회사가 힘든 시기예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지분 30.78%를 가진 전춘섭 대표이사이며 특수관계인을 합하면 36.98%예요. 대표이사는 은행 차입 약 35억원에 개인 연대보증도 서 있어요. 매출 10% 이상 고객은 A사 약 33억원과 B사 약 52억원으로 FY2025 매출의 22.3%이지만 이름은 공시되지 않았어요. 공시에 실명이 나오는 대기업은 LG디스플레이와 LG화학으로, 회사는 FY2021에 LG디스플레이에서 납품대금으로 갚는 기술협력자금 20억원을 받았고 LG화학과는 재단장치 특허를 공동으로 갖고 있어요. 원단을 사 오는 영보화학은 FY2025 매출 약 1,201억원에 영업이익 약 193억원을 내 같은 해 손실을 본 예선테크와 대비돼요. 해외 법인 4곳은 지분 99.9~100%를 가진 종속회사이고 지배회사 별도 매출의 31.7%가 이들에게 판 몫이에요. 거래 상대가 원단사, 이름 없는 고객 두 곳, LG 계열, 자회사에 모여 있다는 점이 이 회사 관계 지도의 중심이에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연간) 배터리 셀 적층과 열관리 부재 수요가 늘면 에너지 부문 물량이 커져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이자부 부채가 잉여자산보다 훨씬 커서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이자수익보다 더 많이 늘어요.
- 회사채(AA-) 3년과 국고 3년 금리 차이 신용 스프레드가 넓어지면 B+ 등급인 이 회사가 차입을 다시 빌릴 때 금리가 올라요.
- 브렌트 유가 폼·필름·테이프 원단이 석유화학 소재라 유가가 오르면 원가가 오르지만 고객 단가는 연간 협상이라 늦게 따라와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해외 법인 매출과 수입 원자재 대금이 같은 통화에 걸려 서로 상쇄되기 때문에 영향이 작아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고객 공장 재편이 어디까지 왔는지는 연결 주석 지역별 매출에서 중국 수치가 FY2025 약 152억원보다 더 내려가는지로 드러나요. 이름이 가려진 A사와 B사가 다음 보고서에서도 각각 약 33억원, 약 52억원 수준을 유지할지에 따라 고객 생산계획에 기댄 물량의 바닥이 보여요. 현금 쪽에서는 약 16억원이던 이자지급과 약 2,756만원에 그친 영업활동현금흐름 사이 간격이 좁혀졌는지가 대상이에요. 금리 9.46%인 KB온렌딩운전자금 9억원은 2026년 9월 17일 연장 만기에 상환됐는지 다시 연장됐는지가 다음 공시에 적혀요. 계속기업 불확실성 절이 FY2024와 FY2025에 이어 세 번째로 실릴지는 FY2026 사업보고서 주석이 답해요. 에너지 부문 매출 약 13억원에는 Flame Barrier가 국내 이차전지 제조사 테스트를 지나 첫 양산 고객을 얻었는지가 반영돼요. 물량은 고객 공장이, 현금 여유는 이자 부담이 정한다는 점에서 다음 공시의 숫자들은 이 두 축으로 모여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는 없어요. 가장 최근 공시 10건이에요.
- 2026-10-07 기타시장안내 공시 원문
- 2026-09-30 기타시장안내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우려 관련 안내) 공시 원문
- 2026-09-21 기타시장안내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우려 관련 안내) 공시 원문
- 2026-09-1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09-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 2026-09-03 기업설명회(IR)개최 공시 원문
- 2026-08-31 주식소각결정 공시 원문
- 2026-08-25 기업설명회(IR)개최 공시 원문
- 2026-08-25 기업설명회(IR)개최 공시 원문
- 2026-08-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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