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27087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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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뉴트리는 콜라겐 건강기능식품을 자사 브랜드로 파는 회사예요. 제품은 전량 외주 가공으로 만들어서 회사에는 생산 공장이 없어요. 회사가 직접 하는 일은 판매 채널 운영과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이에요. 개별인정형 원료는 식약처 인정을 받은 회사만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원료예요. 2025년 연결 매출은 1,011억원이었고 콜라겐 제품이 제품 매출의 80.96%를 차지했어요. 연결 실체에는 신기술투자 자회사 레이크우드파트너스와 광고대행 자회사 비커밍도 들어 있어요. 한 줄로 줄이면 공장 없이 콜라겐 브랜드를 홈쇼핑과 온라인에서 파는 회사이며 매출 크기는 홈쇼핑 편성량에 묶여 왔어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건강기능식품 품목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콜라겐 81.0% · 739.86억원
  • 유산균 12.2% · 111.33억원
  • 다이어트 6.6% · 59.96억원
  • 건강기능 0.3% · 2.7억원

매출은 완제품을 소비자에게 팔아서 생기며 수주 개념은 없어요. 부수 수익으로는 레이크우드파트너스가 받는 조합 관리보수와 보유 지분 평가·처분이익이 있어요. 건강기능식품 제품 매출은 2021년 2,432억원에서 2025년 914억원으로 줄었어요. 같은 기간 홈쇼핑 매출이 1,498억원에서 336억원으로 줄어 감소분 대부분을 차지했어요. 2025년에는 온라인 매출 430억원이 처음으로 홈쇼핑을 넘었지만 홈쇼핑이 줄어서 생긴 순위 변화예요. 성장한 쪽은 유산균 브랜드 지노마스터로 2025년 매출이 111억원이며 전년보다 23% 많아졌어요. 원료 가격이나 시장 성장보다 홈쇼핑 방송 편성량이 이 회사 매출을 더 크게 움직였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2025년 비용은 매출원가 290억원보다 판매비와관리비 743억원이 훨씬 커요. 성격별로 가장 큰 항목은 판매 수수료 250억원이고 그다음은 외주 가공비 204억원이에요. 판매 수수료는 2021년 880억원에서 매출을 따라 줄었지만 외주 가공비는 2023년 198억원보다 오히려 늘었어요. 남은 돈은 설비가 아니라 빚 상환과 금융자산으로 갔고 2023년에는 사채 200억원을 갚았어요. 2024년과 2025년에는 배당 지급이 없었어요. 2025년 말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금융자산은 437억원으로 현금 184억원보다 많아요. 번 돈은 공장 대신 판매 채널 비용으로 먼저 나가고 남은 몫은 금융자산에 쌓여 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가 속한 건강기능식품은 장치·수주·원자재 사이클로 실적이 움직이는 업종이 아니에요. 경기 영향은 가계 소득을 거쳐 들어오며 회사는 2022년에 금리 인상을, 2023년에 가처분소득 저하를 매출 감소 사유로 적었어요. 본업은 판매 수수료만 매출을 따라 줄고 외주 가공비·판매촉진비·인건비는 따라 줄지 않아서 매출이 줄 때 이익이 더 크게 줄어요. 연결 매출이 1,220억원에서 1,011억원으로 줄어든 2025년에 영업이익 49억원은 영업손실 23억원으로 바뀌었어요. 신기술투자 부문 영업이익도 2023년 121억원에서 2025년 9.6억원으로 줄어 본업 손실을 메울 만큼 크지 않았어요. 경기 변화가 매출에 반영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요. 이 회사가 힘들었던 해는 홈쇼핑 매출이 줄고 금융 부문 이익까지 작아진 해였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대표이사 김도언으로 지분 22.83%를 갖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을 합친 지분은 49.34%예요. 단일 외부고객 매출이 전체의 10%를 넘는 곳은 없지만 2021년 매출의 61.6%가 홈쇼핑 한 채널에 있었어요. 그 채널에서 방송 편성은 홈쇼핑사가 정해요. 공시에 실명으로 나온 유통 상대는 쿠팡·네이버·올리브영·코스트코이고 2025년에는 태국 CP Axtra와 홍콩 매닝스, 군납(PX)이 더해졌어요. 원료 구입처와 외주 가공처는 대외비라 공시에 이름이 없어요. 계열 쪽에서는 미국 관계기업 NYIPA SPV, LLC 지분 25.21%가 2025년 지분법이익 21억원을 냈어요. 이 회사와 가장 깊게 얽힌 상대는 큰 고객 한 곳이 아니라 방송 편성을 정하는 홈쇼핑사예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경기가 좋아져 가처분소득이 늘면 건강기능식품 같은 재량 소비가 늘어나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가계 가용소득이 줄어 판매가 위축되며 고정금리 차입금의 이자 부담은 차환할 때 반영돼요.
  • 한국 소비자물가 물가가 오르면 실질구매력이 떨어져 건강기능식품 구매가 늦춰져요.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수입 콜라겐 원료 단가가 오르지만 2025년 원료 매입은 국산이 수입보다 많았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 판매경로 표에서 첫 번째로 볼 숫자는 2025년 336억원까지 줄어든 홈쇼핑 매출이에요. 온라인 매출 430억원은 2021년 640억원보다 작으며 이 금액이 다시 커져야 홈쇼핑 감소분을 대신할 수 있어요. 비용 주석에는 매출이 줄어도 줄지 않던 외주 가공비 204억원과 판매촉진비 138억원이 다음 해에 어떻게 바뀌는지가 나와요. 신기술투자 부문은 공정가치 금융자산 437억원에서 나온 평가손익을 매출로 잡기 때문에 이 자산 장부금액이 연결 영업이익 부호를 좌우해 왔어요. 2025년 4분기에 다른 분기보다 12억원 이상 더 집행한 마케팅비를 회사는 2026년을 위한 선제 비용이라고 적었고 그 결과는 2026년 분기 실적에 나타나요. 2026년 3월 맺은 투자부동산 매각계약은 장부금액이 68.6억원이며 단기차입금 100억원과 견줄 크기예요. 여섯 대상은 모두 홈쇼핑 편성이 줄어든 뒤 다른 채널과 금융 부문이 매출과 이익을 얼마나 채우는지로 이어져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1. 2026-10-22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PBR 개선 계획 제출 기업)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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