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301300 · KOSDAQ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바이브컴퍼니는 한국어 자연어처리와 소셜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예요. 2000년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내 육성 조직에서 출발한 다음소프트가 전신이고 2020년 이름을 바꿔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했어요. 매출은 공공·금융 시스템 구축, 기업용 AI 솔루션, 소셜 분석 구독 서비스인 썸트렌드에서 나와요. 연결 매출은 2021년 약 446억원에서 2025년 약 190억원으로 4년 연속 줄었어요. 영업손실은 2022년 약 139억원에서 2025년 약 38억원으로 3년 연속 줄었어요. 회사는 그 이유로 비용 감축과 AI 솔루션이 들어간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들었어요. 한 줄로 말하면 공공 구축 수주에서 물러나 데이터와 솔루션 판매로 옮겨 가는 중인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IT서비스부문 품목별 매출(신 분류) · 출처: 사업보고서
  • SI/SM 36.9% · 54.35억원
  • AI솔루션 32.3% · 47.54억원
  • AI서비스 30.8% · 45.35억원

회사 본업인 IT서비스부문 매출은 품목별로 AI솔루션, AI서비스, SI/SM 세 갈래예요. SI/SM은 데이터 플랫폼과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구축(SI)과 이를 운영·유지보수하는 일(SM)을 뜻해요. 2025년 품목 매출 147억 2,500만원 가운데 AI솔루션이 32.3%, AI서비스가 30.8%, SI/SM이 36.9%예요. 매출 감소는 거의 전부 SI/SM에서 나왔고 이 품목은 2022년 267억 9,600만원에서 2025년 54억 3,500만원으로 줄었어요. AI솔루션은 같은 기간 25억 300만원에서 47억 5,400만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국회도서관 검색 솔루션 도입과 케이뱅크 지식관리 시스템 고도화가 그 사례예요. 구독형 AI서비스는 4년 동안 45억 3,500만원에서 50억 8,500만원 사이에 머물렀어요. 지금 매출을 늘리는 힘은 AI솔루션에서 나오고 구독 매출은 아직 제자리예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비용은 사람과 외주 두 가지가 대부분을 차지해요. 2025년 매출원가와 판매비·관리비를 합한 비용 227억 6,458만원 가운데 직원급여가 75억 5,678만원으로 가장 컸어요. 외주용역비는 2023년 102억 8,314만원에서 2025년 21억 5,557만원으로 줄었고 직원급여도 같은 기간 145억 8,906만원에서 크게 줄었어요. 연구개발비 44억 4,767만원은 자산으로 쌓지 않고 전액 그해 비용으로 처리했어요. 영업으로 들고 난 현금을 보여 주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은 5년 내내 마이너스였고 2025년에도 10억 8,160만원이 빠져나갔어요. 2024년에는 한남동 본사 사옥을 256억원에 팔아 은행 빚을 갚았고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으로 나간 돈은 5년 동안 없었어요. 지금 현금은 쌓이지 않고 비용 감축과 자산 매각으로 빚을 줄이는 데 쓰이고 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 매출은 정부 예산 사이클이 정하는 공공 발주 물량을 따라 움직여요. 공공 구축사업은 일이 진행된 만큼 나눠서 매출로 잡는 진행기준으로 인식해요. 그래서 새 수주가 줄면 남은 일감인 수주잔고가 먼저 줄고 매출은 뒤따라 줄어요. 수주잔고는 2021년 241억 8,158만원에서 2024년 24억 411만원까지 줄었고 진행기준 시스템구축 매출도 2023년 103억 5,442만원에서 2025년 29억 6,469만원으로 줄었어요. 공공 수주에서 물러나는 동안 이 시차가 매년 매출 감소로 나타났어요. 2026년에는 은행 차입 136억 7,333만원이 모두 만기를 맞고 이 금액은 2025년 말 현금 86억 8,183만원보다 커요. 이 회사의 시간 패턴은 수주가 매출보다 먼저 움직이는 시차와 2026년에 몰린 차입 만기 두 가지로 요약돼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대표이사이자 이사회 의장인 김경서로 단독 지분 24.36%, 특수관계인 포함 27.41%를 가지고 있어요. 김경서 대표는 회사가 신한은행에서 빌린 돈에 개인 연대보증 17억 711만원도 제공하고 있어요. 카카오는 지분 7.60%를 가진 주요주주예요. 계열로는 핀테크 관계기업 퀀팃(지분 40.69%)과 이커머스 종속기업 바질클럽(지분 33.00%)이 있고 바질클럽은 2025년 매출 42억 8,735만원을 냈어요. 매출의 10%를 넘는 고객은 익명으로만 공시되고 2025년 고객 A가 19억 7,123만원, 비중 10.37%였어요. 실명 고객으로는 국회도서관·케이뱅크·외교부·삼성전자가 공시됐어요. 핵심 상대는 최대주주 개인과 공공·금융 발주처이고 2026년 7월 범용 AI 안에서 썸트렌드 데이터를 쓰게 하는 MCP 상품의 유료 결제가 시작되면서 범용 AI 사업자가 새 판매 경로로 더해졌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연간) 경기가 좋아지면 기업 마케팅·리서치 예산이 늘어 썸트렌드 구독 수요가 커져요.
  • 정부 AI·데이터 지원사업 예산과 공공 SI 발주 물량 공공 발주와 지원사업 예산이 늘면 구축 수주와 솔루션 도입 기회가 커져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은행 차입 이자비용이 늘어 세전손실이 커져요.
  • 회사채(AA-) 3년과 국고채 3년 금리 차이 신용 스프레드가 벌어지면 신용등급 BB+인 회사가 2026년 만기 차입을 다시 빌리는 조건이 나빠져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공공 구축에서 데이터·솔루션으로 옮겨 가는 흐름이 숫자로 이어지는지는 다음 사업보고서 품목별 매출 표에서 AI솔루션 47억 5,400만원이 다시 늘었는지로 드러나요. 2025년에 잡힌 AI솔루션 14건 34억 749만원어치 신규 수주는 2026년이 납기라서 실제 납품 여부가 첫 근거가 돼요. 2026년 7월 시작된 썸트렌드 MCP 유료 결제가 AI서비스 매출을 4년째 머문 45억 3,500만원~50억 8,500만원 범위 밖으로 끌어올리는지도 확인 대상이에요. 차입 쪽에서는 만기가 2026년 10월 29일인 신한은행 일반자금대출 96억 4,000만원을 어떤 조건으로 다시 빌렸는지가 남아 있어요. 2025년 말 관계기업 투자자산은 268억 1,816만원이고 같은 해 손상차손 79억 362만원이 나왔으므로 퀀팃 장부금액이 더 깎이는지는 순손실 크기와 바로 이어져요. 결국 확인할 숫자는 늘어나는 솔루션·데이터 매출이 줄어드는 구축 매출과 차입 부담을 얼마나 메우는지예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2건이에요.

  1. 2026-10-30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대한답변(미확정) 공시 원문
  2. 2026-10-12 [기재정정]반기보고서 (2026.06) 사업 근거: [기재정정]반기보고서 (2026.06)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