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 34700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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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센코는 2004년에 세워져 2020년 코스닥에 상장한 가스 안전기기 회사예요. 독성가스를 재는 전기화학식 센서 셀을 전극부터 전해질까지 직접 만들어요. 회사는 이 셀을 휴대용·고정식 가스 감지기에 넣어 팔고 악취·대기 측정 시스템도 구축해요. 2025년 매출 약 367억원 가운데 센서기기가 62.63%를 차지하고 센서 단품은 3.19%에 그쳐요. 같은 해 수출 비중은 48.05%예요. 이 시장에서는 안전 관련 법이 수요를 만들고 방폭 인증(폭발 위험이 있는 곳에서 써도 된다는 인증)이 새 업체의 진입을 막아요. 센코는 규제가 만든 수요에 맞춰 직접 만든 셀을 넣은 기기를 파는 제조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품목별 매출비중 · 출처: 사업보고서
  • 센서기기 62.6%
  • 환경측정기 및 시스템 33.8%
  • 센서 3.2%
  • 기타 0.4%

매출은 대부분 주문서를 받고 10일 안에 출하하는 개별 판매에서 나와요. 주요 제품 판매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바뀌지 않았어요. 그 사이 센서기기 수출은 약 124억원에서 약 173억원으로 늘었으니 늘어난 몫은 판매 물량에서 왔어요. 물량을 늘린 경로는 자사 브랜드로 파는 해외 대리점이에요. 해외대리점 매출 비중은 2021년 2.5%에서 2025년 30.11%로 커졌고 대리점망은 35개국 88개사에서 45개국 109개사로 넓어졌어요. 다른 회사 브랜드로 제품을 만들어 주는 ODM 비중은 같은 기간 26.6%에서 17.94%로 낮아졌어요. 매출 성장은 가격 인상보다 제품을 파는 나라와 대리점 수가 늘어난 결과예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2025년 비용에서 큰 항목은 기타 비용 약 80억원, 재료비매입 약 79억원, 종업원급여 약 57억원, 외주가공비 약 56억원이에요. 경상연구개발비는 2021년 약 11억원에서 2024년 약 33억원으로 3배가 됐고 매출이 줄어든 2023년에도 인건비와 함께 크게 줄지 않았어요. 2022~2023년에는 오산 신사옥을 짓는 데 약 185억원이 나갔어요. 그 돈은 2021년 전환사채와 상환전환우선주(나중에 돈으로 갚거나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우선주)로 약 125억원씩 조달했어요. 2024년과 2025년 설비 투자는 약 4.6억원과 약 3.2억원으로 유지 수준에 머물렀어요. 배당은 5년 동안 없었고 주주 환원은 2024년 자기주식 취득 약 16.9억원 1건이에요. 2025년에는 유상증자로 받은 약 105억원이 상환전환우선주 상환에 쓰여 부채총계가 약 245억원에서 약 135억원으로 줄었고 번 돈은 이제 사옥과 연구개발을 지나 빚을 줄이는 쪽으로 가고 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규제로 생긴 수요는 경기를 덜 타요. 회사는 산업안전보건법과 방폭 의무인증이 만든 가스 안전기기 수요가 경기 요인으로 급락하지 않는다고 적었어요. 휴대용 기기는 주문 후 늦어도 45일 안에 출하돼 재고가 쌓였다 풀리는 영향도 짧아요. 반도체 공장에 들어가는 고정식 경보기는 다르게 움직여요. SK하이닉스 매출이 2022년 약 43억원에서 2023년 약 4.9억원으로 줄어든 해에 센서기기 내수 매출도 약 98억원에서 약 50억원으로 줄었어요. 이 물량은 고객사가 신규 라인을 늘리는 일정에 묶여 있어요. 매출은 꾸준한 규제 수요에 공장 증설 시기에만 몰리는 반도체 물량이 더해지는 시간 패턴을 보여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2025년 8월 18일부터 티에스 2024-16 M&A 성장조합이에요. 기존 최대주주인 하승철 대표이사가 보통주 14.74%를 177억원에 이 조합에 넘겼고 지금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은 37.56%예요. 고객 가운데 Crowcon은 2025년 매출 약 53.7억원으로 연결 매출의 약 14.6%를 차지해요. Crowcon은 센코가 ODM으로 제품을 만들어 주는 파트너 10곳 중 하나이면서 휴대용 시장에서는 경쟁 브랜드예요. 반도체 쪽에서는 SK하이닉스 2026년 신규 라인용 고정식 경보기 약 1만 8천 대 가운데 약 1만 2천 대를 수주했다는 보도가 있어요. 이 수주액은 약 60억원으로 2024년 매출의 약 17%에 해당해요. 센코의 관계 지도는 새 대주주 조합과 Crowcon·SK하이닉스 두 고객으로 요약돼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은 기준금리 2025년 말 별도 현금이 약 185억원으로 차입금 30억원보다 많아 금리가 오르면 이자수익이 이자비용보다 더 늘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회사채(AA-) 3년과 국고채 3년 금리 차이 신용등급이 BB+이고 차입금 33억원이 모두 1년 안에 만기라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차환 금리가 올라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수출 비중이 48.05%라 원화 약세는 원화 매출을 늘리지만 수입 원재료 원가도 올려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판매가가 4년째 그대로여서 해외대리점 매출 비중 30.11%가 달라지는 모습은 물량 성장이 먼저 드러나는 관측 지점이에요. 새로 인증을 받은 휴대용 제품과 2025년 5월 맺은 미국 유통 계약이 이 비중에 반영되는지도 같은 자리에서 보여요. SK하이닉스 2026년 물량 약 60억원이 매출로 잡히는 시점은 공장 증설에 묶인 고정식 매출의 사이클이 확인되는 관측 지점이에요. 원재료 평가충당금은 2022년 약 1억원에서 2025년 약 12억원으로 쌓였어요. 이 숫자는 중국 반도체용 감지기 공급 지연이 원가에 얼마나 남는지 보여 주는 관측 지점이에요. 환경 부문 수주잔고가 약 33.5억원에서 약 14억원으로 줄어든 뒤 지자체 용역 매출이 이어지는지도 관측 지점이에요. 네 지점 모두 규제와 인증이 만든 수요가 실제 물량으로 바뀌는 속도를 재는 자리예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2건이에요.

  1. 2026-10-2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약 46억원 · 매출액 대비 12.5% 공시 원문
  2. 2026-10-2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도결정)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