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이오랩 34815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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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고바이오랩은 사람 몸에서 얻은 균주로 생균치료제 후보를 만드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회사예요. 신약 후보는 임상 2상까지 직접 개발하고 그 뒤에는 권리를 다른 제약사에 넘겨 대가를 받는 기술이전을 목표로 해요. 실제 매출은 거의 전부 51% 자회사 위바이옴이 파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에서 나와요. FY2025 연결 매출은 약 693억원이고 그중 건강기능식품 CAREbiotics 비중이 98.61%예요. 위바이옴 나머지 지분 49%는 유통 파트너인 이마트가 갖고 있어요. 한 줄로 말하면, 임상 결과와 계약으로 가치가 매겨지는 신약 회사에 유통 채널로 매출을 내는 건강기능식품 회사가 붙어 있는 형태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돈은 주로 홈쇼핑과 온라인으로 파는 건강기능식품에서 들어와요. 연결 매출은 FY2023 약 331억원에서 FY2024 약 684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어요. 회사는 두 해 모두 매출이 늘어난 이유를 위바이옴 건강기능식품 판매 증가 한 가지로 적었어요. FY2025 매출은 약 693억원으로 1.4% 느는 데 그쳤어요. 신약 쪽 해외 기술이전 매출은 SPH Sine 계약 1건에서 나오며 FY2022 약 9.3억원에서 FY2025 약 0.9억원으로 매년 줄었어요. 이 계약은 총액 1억 725만 달러 가운데 계약금 250만 달러만 들어왔고 단계별 성과금은 FY2025 공시까지 받은 기록이 없어요. 매출을 키운 힘은 신약 기술보다 유통 채널 확장에 있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이 회사는 FY2021부터 FY2025까지 해마다 영업손실을 내서 번 돈보다 쓰는 돈이 많아요. FY2025 판매비와 관리비는 약 607억원으로 매출원가 약 182억원보다 세 배 넘게 커요. 그 안에서 지급수수료가 약 306억원, 광고선전비가 약 174억원을 차지해요. 회사는 FY2025 영업손실이 약 97억원으로 커진 이유를 위바이옴 판매채널 수수료 증가로 적었어요. 신약 연구에 쓰는 경상연구개발비는 FY2025 약 76억원이고 판매비와 관리비 안에 들어 있어요. 영업으로 실제 드나든 현금은 FY2025 약 58억원이 빠져나갔고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은 5년 동안 없었어요. 현금은 주주에게 돌아가거나 쌓이지 않고 유통 비용과 연구개발, 차입 상환으로 나가고 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신약 쪽 돈은 계절에 따라 들어오지 않고 임상 결과와 기술이전 계약 같은 사건이 있을 때 들어와요. 비용도 임상 일정을 따라 움직여서 건선 2상 투약이 끝난 뒤 경상연구개발비가 FY2023 약 143억원에서 FY2024 약 69억원으로 줄었어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업계는 2023~2025년에 면역질환과 항암 적응증에서 실패가 이어졌어요. 허가까지 간 생균치료제는 모두 재발성 C. difficile 감염 예방 약이고 회사 공시도 그 수를 두 건으로 적어요. 건선 경쟁약을 개발하던 Evelo Biosciences는 2023년 11월 이사회에서 해산 계획을 승인했어요. 고바이오랩도 건선 2상 결과를 받은 뒤 FY2025 공시까지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을 맺지 못했어요. 이 회사 신약 쪽 수입은 달력이 아니라 계약이 맺어지는 시점에 들어오고 그 계약이 늦어지는 동안 매출은 건강기능식품이 채워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가장 가까운 상대는 위바이옴을 함께 세운 이마트예요. 이마트는 위바이옴 지분 49%를 갖고 있고 이 지분 인수를 청구하면 회사가 사들여야 해서 FY2025 말 그 의무가 부채로 약 219억원 잡혀 있어요. 신약 권리를 가져간 실명 상대로는 중국·대만·홍콩·마카오 권리를 받은 SPH Sine이 남아 있고 한국콜마홀딩스 계약은 2023년 7월 해지됐어요. 셀트리온과의 공동연구는 2025년 7월 끝났고 2026년 3월에는 라이선스 계약 보도가 나왔어요. 균주 원천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고 회사는 기술이전 대가를 받으면 10% 이내를 서울대에 기술료로 내요. 최대주주 고광표 지분은 FY2025 말 25.70%이고 특수관계인을 더하면 29.83%예요. 매출은 이마트와 나눠 가진 자회사에서, 신약 대가는 서울대와 나눠야 하는 계약에서 나와서 회사가 혼자 갖는 몫은 겉으로 보이는 금액보다 작아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국내 소비 여건이 홈쇼핑과 온라인 건강기능식품 판매량으로 이어져요.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단기금융상품 이자수익이 차입 이자보다 더 많이 늘어나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국고채 3년 금리 할인율이 바뀌면 이마트 지분 매입 의무의 현재가치가 바뀌고 그 차이가 자본에 반영돼요.
- 원/달러 환율 달러로 정한 기술이전 대가와 외화 현금이 원화로 바뀌는 금액이 달라져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에서는 FY2025 약 306억원이던 지급수수료가 연결 매출보다 빨리 늘었는지가 건강기능식품 손익을 가늠하는 첫 숫자예요. SPH Sine 계약은 단계별 성과금 1억 475만 달러를 아직 한 건도 받지 못한 상태라 첫 수취 공시가 나오면 신약 쪽 매출 크기가 달라져요. KBL697 건선 2상은 2026년 6월 학회 보도에서 78명 전체군 개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고 전해졌어요. 그래서 후속 시험이 하위군을 미리 정하는지와 그 비용을 파트너가 내는지가 다음 계약 공시에 담길 내용이에요. 셀트리온 라이선스는 아직 보도로만 나왔고 계약금과 조건은 정식 공시가 나와야 알 수 있어요. 이마트 몫 지분을 사들일 의무 약 219억원은 결산 때마다 다시 평가되고 청구권이 행사되면 현금으로 빠져나가요. 결국 이 회사 실적은 신약 계약 공시와 건강기능식품 수수료 숫자라는 두 갈래에서 갈려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는 없어요. 가장 최근 공시 10건이에요.
- 2026-08-13 반기보고서 (2026.06) 사업 근거: 반기보고서 (2026.06)
- 2026-05-14 분기보고서 (2026.03) 사업 근거: 분기보고서 (2026.03)
- 2026-03-27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공시 원문
- 2026-03-27 독립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공시 원문
- 2026-03-26 대표이사변경 공시 원문
-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공시 원문
- 2026-03-26 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공시 원문
- 2026-03-2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마이크로바이옴 장질환 신약 후보물질 License out 계약 체결) 공시 원문
- 2026-03-20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5.12) 사업 근거: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5.12)
-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사업 근거: 사업보고서 (2025.12)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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