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인사이트 36299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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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드림인사이트는 광고주의 광고를 구글·네이버·카카오·메타 같은 매체에 집행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 국내 디지털 광고대행사예요. 2012년 주식회사 드림마케팅으로 설립됐고 2024년 1월 기업인수목적회사와 합병해 코스닥에 상장했어요. 회사가 매체에 낸 매체비는 2025년 약 717억원이었어요. 매출은 이 매체비를 뺀 수수료 기준으로 잡혀서 같은 해 연결 매출은 약 200억원이었어요. 회사가 남기는 몫은 매체가 정하는 수수료율과 인센티브율에 따라 달라져요. 2024년부터는 자회사 라르츠엑스가 건강기능식품 같은 자체 브랜드를 직접 팔면서 그룹 안에 광고주가 생겼어요. 한 줄로 줄이면 매체가 정한 조건에 수입이 좌우되는 광고대행사가 자체 브랜드 판매로 사업을 넓히는 중이에요.
무엇으로 벌까요
- 온라인DA 32.2% · 64.55억원
- D2C(커머스) 23.4% · 46.75억원
- 바이럴 17.3% · 34.54억원
- 디지털옥외(OOH) 15.3% · 30.71억원
- 온라인SA 5.4% · 10.9억원
- 제작 4.8% · 9.59억원
- 엔터테인먼트업 1.0% · 2.06억원
- 기타 0.5% · 1.08억원
광고대행 매출은 매체가 정한 비율로 받는 수수료예요. 네이버·카카오는 광고비의 15~30%를 인센티브로 회사에 주지만 메타는 수수료가 없어서 회사가 광고주에게 10~20%를 따로 청구해요. 구글이 주는 수수료율은 2023년 국내 한정 8%에서 2024년 0~5%로 내려갔어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체 매입 합계는 약 645억원에서 약 717억원으로 늘었지만 광고대행 매출은 약 174억원에서 약 150억원으로 줄었어요. 연결 매출은 자회사 D2C 덕분에 늘었어요. 건강기능식품 신규 출시로 D2C 매출은 2024년 약 16.7억원에서 2025년 약 46.8억원으로 커졌어요. 성장은 이제 대행 수수료보다 자체 브랜드 판매에서 나오고 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광고대행부문에는 매출원가가 없어서 비용 대부분이 인건비·외주비·감가상각비 같은 판매비와관리비로 나가요. 광고대행 매출이 줄어든 2년 동안에도 연결 종업원급여는 2023년 약 48.9억원에서 2025년 약 72.9억원으로 늘었어요. 연결 광고선전비는 2024년 약 10.8억원에서 2025년 약 21.9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는데 지배회사 별도 광고선전비는 오히려 줄었어요. 늘어난 광고비는 자회사 쪽에서 쓴 돈이에요. 현금은 2024년 사옥 토지·건물 등 유형자산 취득에 약 73억원, 2025년 투자조합 출자에 약 16억원, 첫 배당에 약 2.3억원이 나갔어요. 2025년에는 영업활동에서도 약 13억원이 빠져나가 기말 현금이 약 101억원에서 약 66억원으로 줄었어요. 번 돈은 쌓이지 않고 인력과 자회사 광고, 사옥과 투자로 나갔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회사가 인용한 조사에서 국내 총광고비는 GDP의 0.7%대를 유지해 왔어요. 회사는 경기가 나빠지면 광고주가 광고비부터 줄인다고 적었어요. 업종별로는 자동차·부동산·금융이 경기에 민감하고 식음료·생활용품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봤어요. 광고비는 월 단위로 정산되기 때문에 경기 변화가 같은 분기 안에 대행 매출로 옮겨 와요. 수주현황은 고객사 대외비라 공시되지 않아서 미리 쌓아 둔 계약 잔고가 이 변화를 늦춰 주지도 못해요. 종업원급여만 2025년 약 72.9억원으로 커진 지금은 매출이 줄면 그만큼 영업손실이 크게 늘어나요. 매체 조건에 좌우되는 대행 수입은 경기에도 곧바로 반응하며 커진 고정비가 그 폭을 키워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이 회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상대는 광고비를 받아 가는 매체예요. 2025년 매체비 매입은 구글 약 274억원(38%), 네이버 약 206억원(28%), 카카오 약 62.8억원(9%)으로 세 곳이 75%를 차지했어요. 구글 매입은 전년 약 323억원에서 줄었고 네이버 매입은 약 143억원에서 늘어 매입 비중이 네이버 쪽으로 일부 옮겨 갔어요. 광고주 쪽에는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고객이 당기와 전기 모두 없어요. 최대주주는 김기철 대표로 지분 56.55%를 갖고 있어요. 회사는 라르츠엑스·유니콘트로피엔터테인먼트·싱가포르 법인을 모두 지분 100%로 보유하며 대표이사와의 매출·매입 거래는 없어요. 수수료 조건은 매체 세 곳이 정하고 광고주는 여러 곳으로 나뉘어 있어서 협상력은 매입 쪽에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경기가 나빠지면 광고주가 광고비를 줄이고 커진 인건비 부담 때문에 매출 감소가 영업손실로 크게 이어져요.
- 한국은행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예금 이자수익 증가가 담보 시설자금 대출의 이자비용 증가보다 커요.
- 매체 대행 수수료율 매체가 주는 수수료율이 오르면 같은 광고비를 집행해도 회사 매출로 남는 몫이 커져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OEM으로 만드는 D2C 제품 원가가 늘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에 실릴 매체별 수수료율 표는 구글 0~5%와 네이버·카카오 15~30%라는 지금 조건이 유지되는지 보여 줘요. 광고대행부문 영업손익은 2024년 약 21.9억원 이익에서 2025년 약 4.7억원 손실로 바뀌었어요. 수수료 감소와 인건비 증가가 함께 담긴 숫자라서 부문정보 주석에 나올 다음 값이 본업 상태를 가장 직접 드러내요. 자회사 쪽에서는 D2C부문 매출 약 47억원과 부문손실 약 6.7억원 사이 간격이 좁혀지는지가 관건이에요. 차입금 주석에서는 2026년 1월 중소기업은행 10억원과 5월 국민은행 13억원 만기 대출이 상환됐는지 연장됐는지 나타나요. 매체가 정하는 수수료 조건과 자회사 브랜드 손익에 따라 이 회사 실적 방향이 정해져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1-02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