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스틸텍 36533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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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에스와이스틸텍은 건물 바닥 슬래브를 만들 때 콘크리트를 받치는 금속 구조재인 데크플레이트를 만들고 현장 설치까지 하는 회사예요. 2015년 충북 충주에서 설립됐고 2023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어요. 보고부문도 데크플레이트 제조판매와 설치 하나뿐이에요. 제품은 발주처 설계가 확정된 뒤에만 만드는 100% 주문생산이라서 건설사 입찰에서 일감을 따 와야 매출이 생겨요. 2025년 연결 매출은 약 974억원이었고 영업손실은 약 27억원으로 최근 5년 중 첫 적자였어요. 같은 해 약 497억원을 유상증자로 모아 부채비율이 26.58%가 됐어요. 이 회사는 건설 경기와 입찰 단가가 실적을 정하는 수주형 건자재 제조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매출은 공장에서 만든 데크를 파는 제품매출과 설치까지 맡는 공사매출, 강판을 사다 파는 상품매출로 나뉘어요. 2023년에는 공사매출이 약 530억원까지 늘면서 전체 매출이 약 1,198억원으로 가장 컸어요. 2025년 공사매출은 약 261억원으로 줄었고 데크 1㎡당 평균단가도 37,738원에서 26,406원으로 내려갔어요. 빈자리는 강판을 유통하는 상품매출이 일부 메웠어요. 상품매출은 2025년 약 239억원이고 상위 거래 상대는 모두 그룹 안 특수관계자예요. 층간소음 규제에 맞춰 2024년부터 파는 차음재도 2025년 매출이 약 56억원이에요. 매출의 크기는 데크 단가와 설치 수주가 함께 정하고 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번 돈의 대부분은 데크의 재료인 선재와 강판, 그리고 유통할 강판을 사는 데 들어가요. 2025년 원재료 및 상품매입액은 약 685억원으로 매출이 줄었는데도 2024년과 거의 같았어요. 설치를 맡기는 외주 가공비는 공사매출을 따라 2023년 약 228억원에서 2025년 약 97억원으로 줄었어요.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영업으로 들어온 현금에서 나간 현금을 뺀 값인데 2024년과 2025년 연속 마이너스였고 2025년에는 약 99억원이 빠져나갔어요. 유상증자 대금 가운데 약 105억원은 은행 대출 상환에 쓰였고 150억원은 단기금융상품에 들어갔어요. 배당은 주당 50원으로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약 15억원을 지급했어요. 2025년 말 늘어난 현금은 영업이 아니라 증자에서 나왔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건설사 입찰에서 일감을 따는 수주형 제조사라서 이 회사의 실적은 일감을 받은 시점보다 늦게 매출로 잡혀요. 받아 놓고 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은 일감인 수주잔고가 1~3년 매출을 앞서 보여 줘요. 2025년 말 수주잔고는 약 374억원이고 납기가 2029년까지 이어지는 현장도 있어요. 잔고 면적은 1,092천㎡에서 1,608천㎡로 늘었지만 금액은 덜 늘어서 낮은 단가에 받은 물량이 앞으로 매출로 넘어와요. 수주는 계절과 무관하지만 혹한기와 우기에는 골조 공정이 늦어져 출하와 시공이 줄어요. 매출 성장률은 2022년 48.6%에서 2025년 -16.8%로 바뀌며 건설 경기를 따라 움직였어요. 그래서 단가가 크게 낮아진 2024년과 2025년에 받은 일감은 시차를 두고 이후 몇 해 실적에 반영돼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가장 깊게 얽힌 상대는 지분 32.0%를 가진 최대주주 에스와이(주)예요. 에스와이(주)는 단열보드를 공급하는 동시에 강판 상품을 사 가고 은행 차입금 약 82억원과 수입신용장에도 보증을 서 줘요. 운송은 계열 운송사 인주로지스가 맡았고 2025년 매입액은 약 30억원이었어요. 2025년 특수관계자 매출은 약 222억원으로 2024년 약 181억원보다 늘었어요. 반면 데크를 사는 외부 건설사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서 가장 큰 지에스건설도 2025년 매출의 3.2%에 그쳐요. 경쟁 업체는 약 9개사이고 종합건설사 물량은 최저가 입찰로 가격이 정해져요. 데크 값은 바깥 입찰에서 매겨지고 보증과 운송과 상품 거래는 그룹 안에서 이뤄져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열연강판 유통가 강판과 선재가 원재료 매입의 대부분인데 데크 판가는 최저가 입찰로 정해져서 높아진 투입 단가를 바로 넘기기 어려워요.
  • 원/달러 환율 선재와 강판 수입을 외화 결제로 조달해서 달러가 비싸지면 외화 부채 부담이 커져요.
  • 전국 미분양 주택 수 미분양이 늘면 공동주택 착공이 줄어 슬래브에 들어가는 데크 물량도 줄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건설공사비지수 인건비와 자재비가 높아지면 합판 거푸집 대신 데크를 쓰는 수요가 늘지만 설치 외주 비용도 함께 늘어요.
  • 한국은행 기준금리 금리가 높아지면 단기차입금 이자는 늘지만 증자 대금을 맡겨 둔 금융상품 이자도 늘어서 서로 상쇄돼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 수주상황 표에서는 약 374억원, 1,608천㎡였던 잔고의 금액과 면적이 어떤 비율로 바뀌는지가 앞으로 들어올 단가를 알려 줘요. 데크 1㎡당 평균단가 26,406원과 강판 매입 단가 kg당 1,023원 사이의 간격은 2025년 약 86억원까지 줄어든 매출총이익의 크기를 정하는 수치예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3년 연속 마이너스가 될지는 계약부채와 매입채무 증감에서 먼저 보여요. 특수관계자 거래 주석에 나올 에스와이(주)와 에이치스틸 상대 상품매출 규모, 그리고 에스와이(주)가 서 준 차입금 보증 약 82억원의 변화도 확인할 대상이에요. 건설경기 회복 지연으로 보류됐다고 보도된 2공장 계획이 공시에 다시 등장하는지는 설비투자 방향과 연결돼요. 이 다섯 가지는 입찰로 받은 단가가 수주잔고를 거쳐 실적에 닿는 과정의 서로 다른 단계예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1. 2026-10-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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