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36700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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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플래티어는 대형 유통·제조 그룹의 온라인 쇼핑몰을 맞춤으로 만들어 주고 운영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예요. Atlassian 같은 해외 개발 도구를 대기업에 다시 파는 일도 함께 해요. 공장이나 원재료가 없어서 원가는 대부분 사람에게 드는 돈이에요. 2025년 매출은 약 389억원이었고 영업손실은 약 45억원이었어요. 매출 가운데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이 약 168억원으로 가장 커서 고객이 일을 맡기는 시점이 실적을 정해요. 회사 전체를 하나의 사업부문으로 공시해서 갈래별 이익은 따로 나오지 않아요. 이 회사는 고객사의 IT 투자 일정에 따라 일감이 늘고 주는 수주형 IT 서비스 회사로 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무엇으로 벌까요
-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43.2% · 167.72억원
- 시스템 운영/지원 30.8% · 119.61억원
- 상품 라이선스(순액) 15.9% · 61.85억원
- SW제품 10.1% · 39.37억원
매출은 사람을 투입하는 용역과 소프트웨어 판매로 나뉘어요. 2025년에는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이 약 168억원, 시스템 운영과 지원이 약 120억원, 자체 소프트웨어 제품이 약 39억원이었어요. 해외 벤더 소프트웨어를 다시 파는 상품 라이선스는 매입원가를 뺀 차액만 매출로 잡아서 약 62억원으로 적혀요. 이 라이선스 매출은 2024년 약 36억원에서 1년 만에 크게 늘었어요. 월 구독료를 받는 마케팅 소프트웨어 groobee도 2022년 약 13.6억원에서 2025년 약 31.6억원으로 매년 늘었어요. 2025년 매출이 30.4% 늘어난 데에는 쇼핑몰 맞춤 구축운영이 약 130억원에서 약 222억원으로 다시 커진 일과 라이선스 증가가 함께 작용했어요. 구독과 라이선스가 꾸준히 늘어도 매출 규모를 가장 크게 바꾸는 쪽은 대형 고객의 쇼핑몰 구축 일감이에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번 돈은 대부분 사람에게 나가요. 2025년 영업비용 약 433억원 가운데 급여가 약 189억원, 외주용역비가 약 121억원이었어요. 매출이 줄던 2023년과 2024년에는 외주용역비를 줄이면서도 급여는 매년 늘렸어요. 예전에 자산으로 잡아 둔 개발비가 비용으로 넘어오면서 무형자산상각비가 2023년 약 3억원에서 2024년 약 24억원으로 늘었어요. 영업으로 들어오고 나간 현금은 2024년과 2025년 연속 마이너스였고 2025년에는 약 27억원이 빠져나갔어요. 배당은 낸 적이 없고 2024년부터는 자기주식도 사지 않아 주주에게 돌아간 현금은 없어요. 번 돈이 쌓이지 않는 동안 단기차입금은 2023년 말 10억원에서 2025년 말 30억원으로 늘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실적은 대형 고객의 IT 투자 일정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요. 매출은 2023년 33.4%, 2024년 10.5% 줄었고 회사는 그 이유를 고객사의 IT 투자 축소로 적었어요. 2025년에는 30.4% 늘었지만 커머스 경기가 바뀌었다는 공시 지표는 아직 없어요. 회사는 쇼핑몰 재구축 수요가 5~7년마다 돌아오는 전체 재구축에서 생긴다고 설명해요. 아직 납품하지 않은 계약 물량인 수주잔고는 2025년 말 AI 커머스 부문이 약 42억원에 그쳐 수주가 줄면 1년 안에 매출에 드러나요. 내부 인력과 상각비는 매출이 줄어도 그대로 남아서 매출이 빠지는 해에 손실이 깊어져요. 수주형 회사답게 고객이 재구축을 미루는 해가 힘들고 재구축을 맡기는 해에 매출이 커져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위쪽에는 해외 소프트웨어 벤더와 외주 인력이 있고 아래쪽에는 대형 유통·제조 그룹과 대기업 개발 조직이 있어요. 가장 중요한 벤더는 Atlassian이에요. 플래티어는 국내 Atlassian 판매사 5곳 가운데 국내 판매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공시했어요. 삼성SDS를 거쳐 삼성전자에 Atlassian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계약은 2025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이어져요. 2025년 매출의 10% 넘게 차지한 고객은 3곳으로 각각 약 69억원, 약 56억원, 약 56억원어치를 샀지만 이름은 공시되지 않았어요. 주주 쪽에서는 이상훈 대표이사가 33.70%, 아폴론사모투자합자회사가 11.92%를 갖고 있어요. 실적은 소수의 큰 고객과 주력 벤더 한 곳의 정책에 크게 기대고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경기가 둔화하면 대형 유통·제조 고객이 쇼핑몰 구축과 갱신 투자를 미뤄 구축 수주가 줄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해외 벤더에 달러로 내는 매입원가가 커져 순액으로 잡는 라이선스 매출이 줄어요.
- 한국은행 기준금리 이자가 붙는 부채가 여유 자산보다 많고 차입 일부가 변동금리라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이 이자수익보다 더 늘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 수주 표에서 AI 커머스 부문 신규수주가 2025년 약 287억원 수준을 이어 가는지가 먼저 보여요. 매출의 10% 넘게 사 간 거래처 3곳이 그대로 남는지도 같은 공시의 주요 고객 항목에 나와요. Atlassian은 2028년 3월 기존 고객 대상 Data Center 판매를 멈춰요. 이 일정과 2028년 7월 끝나는 삼성전자 공급 계약 사이에서 약 62억원인 상품 라이선스 매출이 유지되는지는 2028년 전후 공시로 가려져요. 무형자산 주석에서는 개발비 상각액 약 27억원이 신규 자산화 약 19.5억원을 처음 넘은 뒤 상각비 규모가 어떻게 바뀌는지가 관심사예요. 1년 새 약 72억원에서 약 188억원으로 늘어난 매출채권은 다음 현금흐름표에서 회수 여부가 드러나요. 고객 투자 일정에 매출이 달린 수주형 회사라서 수주 표와 현금 회수 두 곳이 다음 실적을 먼저 알려 줘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2건이에요.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