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코어 380540 · KOSDAQ

2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2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10-30최근 카드 드림라인 전환우선주 증자 납입 연기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옵티코어는 통신장비의 전기신호를 빛 신호로 바꾸는 광트랜시버와 여러 파장을 광섬유 한 가닥에 묶는 광다중화장치를 만드는 회사예요. 광원 칩과 반제품을 사서 화성 본사와 용인공장에서 조립하고 시험하며 주된 고객은 국내 통신사예요. 그래서 통신사가 설비에 돈을 쓰는 해에 주문이 몰리는 수주형 부품 회사로 보면 이해가 쉬워요. 매출은 2021년 333억원에서 2025년 215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적자예요. 2025년 7월에는 최대주주가 블랙마운틴홀딩스로 바뀌었어요. 같은 해 사업보고서는 감사인이 의견을 내지 않는 의견거절을 받았고 2026년 3월 23일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어요. 통신사 투자 일정에 묶인 수주형 회사라는 점과 감사의견을 받지 못한 상태라는 점이 이 회사를 읽는 출발점이에요.

무엇으로 벌까요

FY2025 품목별 매출 · 출처: 사업보고서
  • 광트랜시버(제품) 43.6% · 93.71억원
  • 기타 제품 35.5% · 76.27억원
  • 상품 18.3% · 39.34억원
  • 광다중화장치(제품) 2.3% · 5.02억원
  • 기타 0.4% · 0.78억원

돈은 통신사 입찰과 발주에 맞춰 제품을 팔아서 벌어요. 2025년 매출 215억원 가운데 광트랜시버가 93.7억원으로 43.56%이고 기타 제품이 76.3억원으로 35.45%예요. 광트랜시버 비중은 2021년 74.28%였는데 회사가 설명한 5G 투자 지연과 함께 크게 낮아졌어요. 2025년에는 가정용 광인터넷(FTTH) 광트랜시버 생산이 63,369개로 무선망용 46,112개를 처음 넘었고 광트랜시버 평균판매단가도 28,918원으로 내려갔어요. 새 성장 동인은 데이터센터용 400G·800G 광모듈이에요. 2025년 12월에 약 60억원 규모 800G 계약과 생산을 외주에 맡기는 40.1억원 계약이 이어졌어요. 매출을 정하는 첫째 요인은 아직 통신사 설비투자이고 데이터센터 계약은 줄어든 통신 매출을 메우는 두 번째 축이에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영업에서 번 돈보다 쓴 돈이 많은 상태가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어요. 매출원가에 판매비와 관리비를 더한 비용은 2021년 273억원, 2025년 274억원으로 매출이 줄어도 거의 그대로였어요. 그 결과 2025년 매출총이익률은 3.0%에 그쳤고 재고 평가손실 8.9억원과 폐기손실 8.8억원도 비용으로 잡혔어요. 영업활동 현금은 2025년에 147.8억원이 빠져나갔고 배당은 5년 내내 없었어요. 모자란 돈은 정해진 가격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회사채인 전환사채 441억원 발행과 유상증자 120억원으로 채웠어요. 같은 해 투자활동으로는 투자부동산 134.7억원을 사고 단기대여금 60억원을 내줬으며 관계기업 주식 51억원을 취득했어요. 공장 설비 취득은 4.5억원으로 2021년 59.8억원보다 훨씬 작아서 2025년 현금은 본업 설비보다 부동산과 대여·지분 투자에 쓰였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가 잘 버는 해와 힘든 해는 통신사 투자 일정이 정해요. 통신사는 연 단위로 예산을 짜고 하반기에 몰아 집행하기 때문에 수요도 하반기에 커요. 새 통신 기술은 대개 10년 주기로 들어오며 기지국과 중계기를 잇는 5G 프론트홀 투자가 이어진 2021년에 매출이 333억원으로 가장 컸어요. 그 뒤 5G 투자 지연과 제4이동통신사 선정 취소가 겹치면서 매출은 2024년 233억원까지 줄었어요. 통신사에 직접 파는 시장을 먼저 잡았기 때문에 투자가 늘 때 주문을 먼저 받았고 투자가 줄 때 매출도 먼저 줄었어요. 데이터센터 계약은 약 3개월 안에 매출로 잡혀 통신사 일정과 다른 짧은 매출 주기를 더해요. 이 회사 실적은 통신사 투자가 늘고 줄어드는 주기를 거의 그대로 따라가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2025년 7월 진재현에서 블랙마운틴홀딩스로 바뀌었고 지분은 17.91%예요. 블랙마운틴홀딩스가 가진 8,741,250주는 2025년 3월 유상증자로 새로 나온 주식 수와 같아요. 고객 쪽에서는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한 고객 5곳이 2025년에 154.6억원어치를 샀고 가장 큰 A사 한 곳이 67.1억원이었어요. 고객과 부품 매입처 실명은 공시되지 않았고 주요 부품은 해외 조달에 기대요. 계열사로는 레이저다이오드를 개발하는 이포토닉스(지분 55.78%)와 중국 종속기업 무한오보극광통과기(100%)가 있어요. 2025년에는 대부업 종속기업 플랜에이인베스트먼트대부를 세워 40억원을 빌려줬고 관계기업 리드앤(45.10%) 지분도 사들였어요. 이 회사와 얽힌 상대는 소수의 통신사 고객과 새 대주주 아래에서 늘어난 금융·투자 계열사로 나뉘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연간 합산) 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가 설비투자를 늘리면 400G·800G 광모듈 외주 공급계약 규모가 커져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해외에서 사는 레이저·OSA 부품 원가가 오르지만 판가는 통신사 입찰가에 묶여 있어요.
  • 한국은행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기업은행과 중진공에서 빌린 변동금리 차입 이자가 늘지만 대부분인 전환사채는 고정 이율이라 영향은 작아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감사의견 거절과 매매거래 정지가 어떻게 정리되는지는 후속 공시에서 처음 확인돼요. 다음 재무제표에서는 1년 안에 돌아오는 전환사채 계약상 현금흐름 289.6억원을 현금 44억원과 금융자산 48.7억원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가 드러나요. 통신사 사이클이 돌아섰는지는 매출 10% 이상 고객 5곳의 매출 합계 154.6억원과 무선망 광트랜시버 가동률 30.26%가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에서 읽혀요. 데이터센터 쪽 기준은 2025년 말 광트랜시버 수주잔고 104억원이 실제 매출로 넘어갔는지와 800G 이후 새 공급계약 공시가 이어지는지예요. 116억원으로 늘어난 매출채권이 현금으로 돌아오는 속도는 영업활동현금흐름 표가 보여줘요. 통신사 발주와 사채 상환 일정이 같은 해에 맞물리는 만큼 이 수치들은 함께 놓고 읽을 때 뜻이 분명해져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1. 2026-11-0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이에요. 관심도(5거래일 초과수익 크기·거래대금 배율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어요.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니에요.

같은 이벤트에 함께 오른 기업

이 기업과 같은 이벤트의 노출 리스트에 함께 이름이 오른 기업이에요. 함께 오른 이벤트가 많은 순으로 최대 8곳을 실어요. 기업 사이의 거래 관계를 뜻하지 않고, 개별 종목 추천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