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크로스 38215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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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온코크로스는 2015년에 세워진 AI 신약개발 회사로 유전자 발현 데이터를 AI로 분석해요. 이 분석으로 이미 임상 단계에 있는 약물의 새 적응증과 병용 조합을 찾아요. 적응증은 약을 쓸 수 있는 질병을 말해요. 2024년 12월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했고 생산설비 없이 제약사가 맡긴 후보물질을 분석해 주는 용역으로 매출을 올려요. 2025년 매출은 약 3.7억원이었고 영업손실은 약 88.3억원이었어요. 지난 5년 동안 연간 영업비용은 약 69억~101억원이었고 해마다 영업적자를 냈어요. 한 줄로 말하면 매출보다 비용 규모와 외부 자금 조달이 실적과 존속을 정하는 AI 분석 용역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매출은 제약사가 가진 후보물질에 맞는 적응증을 찾아 주고 받는 분석 용역 대금에서 나와요. 2021년에는 한국파마에 기술을 이전해 1억원을 받았지만 2022년부터는 매출 전액이 플랫폼 분석 용역이에요. 연 매출은 2023년 약 0.9억원에서 2024년 약 10.7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 약 3.7억원으로 줄었어요. 2024년 증가분은 C사 5억원과 B사 약 4억원, 두 건이 대부분을 설명해요. 2025년에는 C사 계약이 이어지지 않았고 회사는 RAPTOR AI v2.0 고도화에 자원을 모으느라 기존 플랫폼 신규 영업이 제한됐다고 밝혔어요. 기술이전 뒤 받는 마일스톤(개발 단계별 성과금)이나 로열티는 5년 동안 실현된 기록이 없어요. 매출 규모는 기술 채택 속도보다 해마다 몇 건의 계약을 따내느냐에 따라 정해져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훨씬 많고 그 돈은 주로 사람과 연구로 가요. 2025년 영업비용 약 92억원 가운데 임직원급여가 약 35억원, 연구개발비가 약 21억원이었어요. 원재료나 운반비처럼 매출에 따라 늘고 주는 비용 항목이 없어서 매출이 줄어도 비용은 거의 그대로 나가요. 2025년에는 실험용장비 취득에 약 29억원을 써서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가 약 4.1억원에서 약 8.6억원으로 늘었어요. 영업으로 들어오고 나간 현금은 5년 내내 순유출이었고 2025년 유출액은 약 74억원이었어요. 배당이나 자기주식 취득은 한 번도 없었고 부족한 돈은 우선주 발행과 상장 공모, 2025년 125억원 전환사채로 메웠어요. 현금은 밖에서 조달해 인건비와 연구, 장비에 쓰고 남는 돈을 단기 금융상품에 넣어 두는 흐름이에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 실적은 경기 사이클보다 고객 제약사의 연구개발 예산과 회사 자신의 자금 조달 시점을 따라 움직여요. 2025년 공시는 바이오텍과 중소 제약사가 연구개발 예산을 줄이고 외부 AI 분석 발주를 미뤘다고 적었어요. 같은 해 매출은 2024년 약 10.7억원에서 약 3.7억원으로 줄었어요. 고객이 2~3곳뿐이라 이들의 예산 주기가 곧 매출 주기예요. 반면 비용으로 나가는 현금은 발주와 상관없이 빠져나가서 최근 3년 영업현금 유출이 평균 약 59억원이에요. 2025년 말 현금과 단기 금융자산은 약 234억원이었고 2026년 2월 70억원 전환사채가 더해졌어요. 1회차 전환사채 보유자는 2027년 7월 25일부터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어서 발주가 줄어든 해와 이 청구 기간이 겹치면 매출 공백과 상환 부담이 한꺼번에 와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대표이사 김이랑으로 지분 17.06%를 갖고 있고 소액주주 보유 비율은 51.35%예요. 매출 상대는 국내 제약사이며 2025년 매출 약 3.7억원 가운데 약 2.2억원을 B사 한 곳이 냈어요. 2024년에 5억원을 낸 C사는 2025년 명단에서 빠졌고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고객은 B사뿐이에요. 실명이 공시된 서비스 계약 상대로는 보령, JW중외제약, 카인사이언스가 있어요. 공급 쪽에서는 2026년 1월 단백체 분석 기업 오믹스 AI에 20억원을 투자해 지분 18.18%를 취득했어요. 이 회사 대표이사는 온코크로스에서 AI연구를 총괄하는 신동명 상무이사가 겸직해요. 매출은 소수 제약사에, 새 단백체 데이터는 지분과 임원이 겹친 관계사에 기대고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은 기준금리 기준금리가 오르면 약 171억원 단기금융상품의 재예치 이자가 늘고 전환사채는 표면이자 0%로 고정돼 차입 쪽 부담이 없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호주 종속기업 연구비와 해외시장개척비 같은 외화 지출이 원화로 더 커져요.
- 회사채(AA-) 3년 신용 스프레드 신용 스프레드가 벌어지면 다음 전환사채 조달의 이자와 전환가격 조건이 불리해져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국고채 3년 금리 약 35억원 규모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이 금리 움직임에 따라 금융수익이나 금융원가로 잡혀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에 실릴 매출 10% 이상 고객 명단은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B사가 남는지와 C사처럼 한 해 만에 빠지는 고객이 또 나오는지를 보여 줘요. 2025년 약 8.8억원으로 늘어난 주식보상비용과 약 35억원인 임직원급여는 영업손실 크기를 좌우하는 항목이에요. 약 29억원어치 실험용장비를 들인 뒤 단백체 분석 매출이 실제로 생겼는지는 영업수익 주석의 서비스 내역에서 확인돼요. 현금과 단기 금융자산 잔액은 2025년 말 약 234억원에서 출발해요. 이 잔액이 2027년 7월 25일 1회차 전환사채 조기상환 청구가 시작되기 전까지 얼마나 남는지는 분기보고서마다 드러나요. 오믹스에이아이가 2026년 주석에서 특수관계자로 분류될지도 아직 열린 질문이에요. 매출 건수보다 비용 수준과 자금 잔액이 이 회사 실적을 가르는 숫자로 남아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0-0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