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너스 38903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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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지니너스는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에서 2018년 4월에 분사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 회사예요. 장비나 시약을 직접 만들지 않고 병원과 연구자, 제약사가 보낸 검체를 분석해서 데이터와 해석 리포트를 팔아요. 매출은 계약 단위로 들어오는 연구 용역에서 나오고 회사는 그 위에 플랫폼 라이선스 사업을 얹으려 하고 있어요. FY2025 매출은 약 105억원이었는데 영업손실은 약 117억원으로 매출보다 컸어요. 영업손실은 5개년 내내 이어졌고 FY2025 말 부채비율은 332.33%예요. 한 줄로 말하면 계약 단위 용역으로 매출을 내고 외부에서 끌어온 자금으로 적자를 메우며 데이터 플랫폼으로 옮겨 가려는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 용역 - 단일세포 분석 솔루션 60.4% · 63.28억원
- 용역 - 기타 18.4% · 19.28억원
- 용역 - 유전체 분석 솔루션 15.2% · 15.99억원
- 제품 - 암 유전체 분석 솔루션 4.7% · 4.87억원
- 상품 - 기타 시약 1.4% · 1.41억원
매출은 검체를 분석해 리포트를 주는 용역매출이 대부분이고 병원에 설치하는 분석 솔루션 제품과 시약 상품이 나머지예요. 가장 큰 품목인 단일세포 분석 솔루션은 FY2025 약 63.3억원으로 해마다 전체 매출의 과반을 차지했어요. FY2020에서 FY2022 사이에는 단일세포 용역이 약 8.8억원에서 약 75.4억원으로 늘며 매출을 끌어올렸어요. 같은 기간 내수 건당 단가는 4,557천원에서 2,522천원으로 내려가 성장 일부는 가격을 낮춰 얻었어요. FY2025 매출 증가분 약 40.3억원은 전년 약 1.1억원이던 수출이 약 45.2억원으로 늘어 생겼어요. 같은 해 내수는 63.5억원에서 약 59.6억원으로 줄었고 일본 종속회사 GxD 매출은 약 43.9억원이었어요. 요즘 매출을 키우는 힘은 국내 연구 용역보다 일본 쪽 수요에서 나와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를 합친 비용은 FY2025 약 222억원으로 매출 약 105억원의 2배를 넘었어요. 큰 항목은 원재료 사용액 약 62.1억원과 급여 약 56.9억원, 감가상각비 약 24.5억원이에요. 외주 가공비가 FY2021 약 19.1억원에서 FY2023 7,636천원으로 줄어드는 동안 감가상각비는 늘었어요. 분석 공정을 외주에서 자체 장비로 옮긴 결과예요. 삼성서울병원에서 들여온 기술로 만든 분석서비스 매출에는 3% 경상기술료가 붙어 매출이 늘면 이 비용도 함께 늘어요. 배당은 설립 이후 한 번도 없었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개년 모두 유출이라 FY2025 부족분은 전환사채 발행과 은행 차입으로 채웠어요. 쓰는 돈이 버는 돈보다 많아서 현금은 쌓이지 않고 외부 조달로 채워지고 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 매출은 업황 순환보다 큰 계약이 시작되고 끝나는 시점을 따라 움직였어요. FY2022 매출 약 101억원에는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멀티오믹스 용역 계약 42억원이 들어 있었어요. 그 과제가 끝난 FY2023 매출은 약 69.7억원으로 줄었고 회사도 감소 이유를 과제 종료로 적었어요. FY2025 반등도 일본 쪽 계약으로 수출이 커지면서 생겼어요. 공시는 시장 사이클 요인을 따로 나누지 않아서 계절성이나 업황 순환은 확인되지 않아요. 현금도 영업에서 늘어난 해는 없고 외부 조달이 들어온 해에만 늘었어요. 벌기 좋은 해는 큰 계약과 자금 조달이 겹친 해였고 힘든 해는 계약이 끝난 직후에 왔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가장 깊게 얽힌 상대는 회사가 분사해 나온 삼성서울병원이에요. 라이선스인 8건 중 6건이 삼성서울병원과 맺은 계약이고 다수는 대상 매출의 3%를 경상기술료로 내는 조건이에요. 상류에서는 10x Genomics 장비와 시약을 쓰며 매입 1위 품목도 10x 단일세포 키트예요. 해외에서는 지분 100% 종속회사인 일본 GxD가 일본 국립암센터 SCRUM-Japan과 유전체 분석 공급 계약을 맺었어요. GxD는 FY2025 부채 약 115억원이 자산 약 92.4억원보다 많고 모회사 대여금 약 36.7억원에는 전액 대손충당금이 쌓였어요. 대주주는 지분 31.3%를 가진 박웅양 대표이고 전환사채는 한국투자 계열 펀드 등 5곳이 인수했어요. 사업은 병원 기술과 10x 장비에 기대고 자금은 일본 자회사 지원과 전환사채 투자자와 연결돼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회사채(AA-) 3년 신용 스프레드 전환사채 조기상환 청구로 돈을 다시 빌려야 하면 신용 스프레드가 넓을수록 이자 부담이 커져요.
- 원/달러 환율 10x Genomics 시약을 국내 유통 경로로 사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원화 매입가와 매출원가가 함께 올라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정기예금 이자수익과 기업은행 차입 이자비용이 함께 늘어 일부가 서로 상쇄돼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년 11월 22일부터 열리는 전환사채 조기상환 청구예요. 전환사채 계약상 1년 안에 나갈 수 있는 현금은 12,820,370천원으로 FY2025 말 현금및현금성자산 6,619,223,216원보다 많아요. 청구가 실제로 얼마나 들어오고 그 돈을 어떤 조달로 메우는지가 다음 공시에서 드러나요. 일본 쪽에서는 GxD 매출 약 43.9억원이 SCRUM-Japan 계약을 바탕으로 FY2026에도 유지되는지가 수출 행에 나타나요. 플랫폼 전환은 5개년 0건인 라이선스아웃 실적과 FY2025에 처음 공시된 공간오믹스 타겟 연구 판매계약 5건의 후속 계약으로 가늠할 수 있어요. 회수 쪽에서는 손실충당금 약 13억원이 더 쌓이는지가 남아 있고 12개월을 넘긴 채권 약 11.4억원에는 이미 77.1% 손실률이 붙었어요. 계약 단위로 벌고 외부 자금으로 버티는 회사인 만큼 다음 공시에서 먼저 확인될 숫자는 큰 계약의 지속과 전환사채 상환 규모예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2건이에요.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