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밀리의서재 41847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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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KT밀리의서재는 출판사 2,700여 곳에서 전자책 이용권을 받아 23만 권이 넘는 책을 월정액이나 연정액 구독으로 파는 회사예요. 2016년에 세워졌고 2023년에 코스닥에 상장했어요. 2025년 영업수익은 약 882억원, 영업이익은 약 144억원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소비자가 직접 내는 구독료보다 통신사가 구독권을 대량으로 사서 요금제 가입자에게 넣어 주는 판매가 더 커요. 그 통신사 가운데 가장 큰 곳인 ㈜케이티는 최대주주 ㈜케이티지니뮤직(지분 38.41%)의 최상위 지배회사예요. 이 회사는 지배주주 계열 통신사의 요금제를 통해 팔리는 전자책 구독 회사라고 보면 가장 정확해요.
무엇으로 벌까요
- 서비스 매출(정기구독·전자책 서비스) 98.6% · 869.89억원
- 기타 매출(상품 판매·콘텐츠 유통) 1.4% · 12.01억원
매출의 98% 이상은 전자책 구독 서비스에서 나와요. 판매 경로는 소비자가 직접 가입하는 B2C, 기업 복지용 B2B, 통신사가 구독권을 사서 가입자에게 넣어 주는 B2B2C로 나뉘어요. 2025년 B2B2C 비중은 44.4%로 B2C 42.2%를 처음 앞섰어요. ㈜케이티 한 곳에서 나온 매출은 2022년 약 66억원에서 2025년 약 356억원으로 늘었어요. 소비자 구독료는 2025년 6월에 처음 올라 웹 월정기가 9,900원에서 11,900원이 됐어요. 인상 뒤 B2C 가입자가 어떻게 반응했는지는 공시에 없어요. 회사가 2025년 매출 증가 사유로 B2B2C 구독자 수 증가만 공시했을 만큼 성장은 가격보다 통신사 채널 물량에서 나왔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2025년 영업비용은 약 738억원이에요. 가장 큰 항목은 출판사에 정산하는 전자책매출원가 약 275억원이고 급여 약 174억원이 뒤를 이어요. 앱 결제에 붙는 판매 수수료는 2022년 약 47억원에서 2025년 약 48억원으로 거의 그대로였어요. 쓰고 남은 현금은 주로 예금으로 쌓였어요. 2025년 말 아직 쓰지 않은 상장 공모자금 약 375억원이 정기예금에 있고 장단기 차입금은 없어요. 2025년에는 ㈜스토리위즈의 플랫폼 사업을 38억원에 사들였고 2021~2024년에 없던 배당도 주당 550원으로 정했어요. 쌓아 둔 현금이 이제 사업 인수와 배당으로 나가기 시작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 매출이 늘고 줄어드는 때는 경기보다 통신사 요금제가 바뀌는 시점에 더 가까워요. 회사는 경기 변동이 구독자 수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연말연초와 새 학기에 신규 가입이 늘어난다고 공시했어요. 2024년 7월 KT 5G 초이스 요금제가 '티빙/지니/밀리' 요금제로 바뀐 것처럼 통신 채널 물량은 요금제 설계를 따라가요. 반대로 KT 위약금 면제 기간에는 KT 가입자 31만 2,902명이 다른 통신사와 알뜰폰으로 옮겼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현금은 매출보다 늦게 들어오는 때도 있어요. 2025년 말 매출채권 가운데 61~90일 구간은 약 42억원으로 1년 전 약 6,600만원에서 크게 늘었어요. 그래서 벌기 좋은 때와 힘든 때는 경기 지표보다 KT 가입자 수와 요금제 개편 일정에 달려 있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지분 38.41%를 가진 ㈜케이티지니뮤직이고 최상위 지배회사는 ㈜케이티예요. 가장 큰 고객도 같은 그룹의 ㈜케이티예요. 2025년 ㈜케이티 매출은 약 356억원이고 ㈜LG유플러스 약 57억원 등을 합친 특수관계자 매출은 약 417억원이에요. 2025년 4월에는 SKT T우주와도 제휴해 이동통신 3사가 모두 고객이 됐어요. 공급 쪽에서는 2025년 전자책 서비스 정산 약 280억원이 출판사 2,700여 곳으로 나뉘어 나가며 회사는 공급 독과점 항목에 '해당사항 없음'을 적었어요. 공급자는 흩어져 있는데 가장 큰 구매자는 지배주주 계열 한 곳이라는 점이 이 회사 거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이에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케이티 구독권 발급 물량 통신사가 사 가는 구독권 수량이 늘면 B2B2C 매출이 바로 늘어요.
- 한국은행 기준금리 차입금이 없고 정기예금이 커서 금리가 오르면 이자수익이 늘지만 영업이익에는 영향이 없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전자책 평균 공급가 출판사 공급가가 오르면 전자책매출원가가 늘어 영업이익이 줄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국 실질GDP 성장률 수요는 경기보다 콘텐츠 양과 통신 요금제 설계가 정한다고 회사가 공시했어요.
- 원/달러 환율 매출과 매입이 모두 원화라 환율이 손익에 거의 들어오지 않아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통신사 채널 크기는 다음 사업보고서 특수관계자 주석에서 ㈜케이티 매출이 2025년 약 356억원에서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드러나요. 판매경로별 비중 표에서는 B2B2C 44.4%와 B2C 42.2%의 순서가 소비자 구독료 인상 뒤에도 유지되는지가 보여요. ㈜케이티와 맺은 구독권 수급 4차 계약은 구매 기간이 2025년 10월 2일에 끝났고, 그 뒤 계약의 수량과 건당 단가는 아직 공시되지 않았어요. 매출채권 61~90일 구간이 2025년 말 약 42억원으로 늘어난 이유를 회사는 밝히지 않았어요. 공정거래위원회가 KT와 회사를 현장조사한 부당지원 의혹 건과 TTS 배타적발행권 소송 상고심은 아직 결론이 공시되지 않은 사안이에요. 배당 쪽 기준점은 2026~2028년 순이익의 약 30%를 현금배당으로 돌려주겠다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이에요. 이 목록 대부분이 지배주주 계열 KT와 맺은 거래 조건으로 다시 이어져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1-06 기업설명회(IR)개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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