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코스 435570 · KOSDAQ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에르코스는 영유아식 브랜드 '루솔'을 운영하는 식품 제조·판매 회사예요. 대전에 있는 자기 공장에서 이유식과 유아반찬을 만들어요. 여기에 배도라지즙 같은 협력사 상품을 같은 루솔 브랜드로 묶어 자사몰과 약 60개 외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아요. FY2025 연결 매출은 약 35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약 2.7억원이었어요. 이 가운데 직접 만든 제품 매출은 약 209억원, 협력사에서 들여와 파는 상품 매출은 약 142억원이에요. 수요는 출생아 수에 달려 있고 한 고객이 이유식을 먹는 기간은 1~2년으로 짧아요. 직접 만든 이유식과 사 와서 파는 상품을 한 브랜드로 묶어 온라인에서 직접 파는 회사라는 점이 이 회사를 읽는 기준이에요.
무엇으로 벌까요
- 제품 영유아식품 51.1% · 181.92억원
- 상품 영유아식품 38.8% · 138.13억원
- 제품 기타 3.7% · 13.09억원
- 제품 대체식품 3.3% · 11.87억원
- 상품 기타 1.1% · 4.07억원
- 제품 고령친화식품 0.7% · 2.49억원
- 기타 (내수) 1.3% · 4.7억원
돈은 소비자 주문을 받아 정가로 파는 판매에서 들어와요.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고객은 없어요. 매출은 FY2021 224억원에서 FY2024 365억원으로 늘었어요. 늘어난 약 140억원 가운데 약 70억원은 협력사에서 들여온 상품 영유아식품이 냈어요. 직접 만든 제품은 생산량과 단가가 함께 올라 냉장이유식 내수 단가가 2,300원에서 2,605원이 됐어요. FY2025에는 생산량이 806만 개로 늘었지만 냉장이유식 단가는 2,539원으로 내려가고 상품 영유아식품 매출은 138억원으로 줄었어요. 조달 상품이 줄고 판가가 낮아진 FY2025에 매출은 5개년 가운데 처음으로 감소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비용은 판매량을 따라 움직이는 상품 매입·원재료·물류비, 그리고 매출이 줄어도 늘어나는 인건비·감가상각비로 나뉘어요. FY2025에는 매출이 줄었는데도 종업원급여가 약 67억원에서 75억원으로 늘었어요. 광고선전비도 약 7.5억원에서 11억원으로 늘어 영업이익은 약 32억원에서 2.7억원으로 줄었어요. 설립 이후 FY2024 사업보고서 제출 때까지 배당은 한 번도 없었어요. 현금은 주로 설비와 투자부동산으로 갔고 FY2025 유형자산 취득에 62.7억원, 투자부동산 취득에 22.5억원이 나갔어요. 같은 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약 2.1억원이었고 FY2025 말 단기차입금은 약 204억원이에요. 영업으로 번 현금보다 설비와 부동산에 쓴 돈이 훨씬 많아서 은행 차입에 기대는 몫이 커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수요의 큰 방향은 출생아 수가 정해요. 출생아는 2023년 약 23만 명에서 2024년 약 23만 8천 명으로 늘었고 2025년 1~11월 누계도 전년보다 6.2% 많았어요. 그런데 수요가 늘던 2025년에 에르코스 매출은 오히려 2.3% 줄었어요. 실적을 가르는 시차는 원가와 판가 사이에서 생겨요. 재고가 매출원가 약 1.1개월분이라 원료 값은 1~2개 분기 안에 원가로 넘어오지만 판가는 연 단위로 움직이고 선두권 베베쿡도 4년 만에야 값을 올렸어요. 직접 만드는 이유식은 한우·멥쌀 값에, 사 오는 배도라지즙은 배 값에 따라 원가가 움직이는데 배 소비자물가는 2024년 3월 전년보다 87.8% 올랐어요. 원료 값이 오른 뒤 판가가 따라 오르기 전까지 마진이 줄어드는 시기가 이 회사가 힘든 구간이에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김슬기 대표이사로 FY2025 말 지분은 47.24%예요. 최대주주 측 회사인 (주)다솔이 27.17%를 가지고 있어 특수관계인을 합친 지분은 75.51%예요. 판매는 쿠팡·11번가·지마켓 같은 외부 쇼핑몰을 거치는데 FY2024에는 큐텐 사태로 대손상각비(받지 못할 것으로 본 외상값을 비용으로 잡은 금액) 약 8.2억원이 났어요. FY2025에는 기타특수관계자 (주)리얼커머스에서 유형자산 약 42.7억원어치를 사들였어요. 같은 해 100% 자회사 (주)청수아 헬스케어를 세워 30억원을 출자했는데 이 회사의 지식재산은 식품이 아닌 매트 원단이에요. 지분 4.60%를 가진 관계기업 (주)웰레스트는 아동 키 성장 원료 WCO31을 개발한 회사예요. 관계의 중심에는 지분 75.51%를 가진 최대주주 측, 판매가 지나가는 외부 쇼핑몰, 식품 밖 사업을 가진 새 자회사가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내수 소비심리가 좋아지면 배도라지즙 같은 조달 상품과 프리미엄 라인 수요가 늘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기준금리가 오르면 1년 안에 재약정하는 단기차입금의 이자비용이 늘어 얇은 영업이익에 부담이 커져요.
-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식재료 물가가 오르면 한우·멥쌀·배 원가가 늘지만 판가는 연 단위로 늦게 따라가서 마진이 줄어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원화가 약해지면 수출 단가에는 유리하지만 뉴질랜드산 초유 같은 수입 원료 원가에는 불리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조달 상품 축은 FY2025에 138억원으로 줄어든 상품 영유아식품 매출과 약 53억원인 배도라지즙 매입액이 다음 해에 반등하는지로 드러나요. 직접 만든 이유식 쪽에서는 실온이유식 단가 2,109원이 한우 매입 단가 상승을 따라 다시 오르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약 75억원으로 늘어난 종업원급여가 매출보다 빨리 늘어나는지는 성격별 비용 주석에 나와요. 단기차입금 약 204억원은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와 재약정 때 정해지는 금리가 다음 해 이자비용에 반영돼요. 2026년 1월 발행을 결의한 135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에는 잠재적 보통주 약 104만 주가 딸려 있어요. 자회사 (주)청수아 헬스케어의 손익은 FY2025 순손실 약 4.7억원이 기준점이에요. 이 숫자들은 직접 만든 이유식과 사 오는 상품이 다시 함께 이익을 낼 수 있는지를 각자 다른 쪽에서 보여 줘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0-1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