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에스로보틱스 460940 ·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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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피앤에스로보틱스(옛 피앤에스미캐닉스)는 트레드밀 위에 환자를 고정해 걷기 훈련을 돕는 보행재활 로봇 Walkbot을 만드는 의료기기 제조사예요. 사업부문은 하나이며 2025년 매출은 약 76.4억원, 영업이익은 약 10.0억원이었어요. 장비 한 대 출하가가 3억~4억원이라 주력 모델 Walkbot_G 생산은 2025년 21대에 그쳤어요. 회사는 발주서를 받아 짧은 납기로 납품하기 때문에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해 매출은 그해 내보낸 장비 대수로 정해져요. 설치된 장비에서 해마다 들어오는 유지보수 매출은 작아서 연간 실적을 크게 바꾸지 못해요. 이 회사는 고가 장비의 출하 대수가 한 해 실적을 정하는 회사로 보면 돼요.
무엇으로 벌까요
매출 대부분은 장비를 한 번 파는 제품 매출에서 나와요. 2025년 제품 매출은 약 72.9억원이었고 설치 장비를 관리해 주고 받는 유지보수 매출은 약 3.5억원이었어요. 전체 매출의 80.5%가 수출이며 해외에서는 국가별 대리점이 장비를 팔아요. 수출 제품 매출은 2023년 약 29.8억원에서 2024년 약 60.2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고 2025년에는 약 60.6억원으로 비슷했어요. 국내 제품 매출은 2022년 2월 보행재활로봇에 건강보험 급여가 처음 적용된 뒤 2023년 약 27.3억원까지 늘었다가 2024년 약 8.2억원으로 줄었어요. 회사는 경쟁사가 먼저 만든 시장에서 제품 성능과 가격 경쟁력으로 교체 수요를 얻는 후발업체 전략을 공시하고 있어요. 앞으로 매출 증가는 대리점 국가 수와 해외 인증이 얼마나 늘어나는지에 달려 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2025년 매출원가는 약 25.5억원으로 전년과 거의 같았지만 판매와 관리에 쓴 돈인 판매비와관리비는 약 29.6억원에서 약 40.8억원으로 늘었어요. 회사는 신제품 개발 비용 등을 이유로 들었고 그 결과 영업이익이 약 16.2억원에서 약 10.0억원으로 줄었어요. 영업에서는 오히려 현금 약 15.8억원이 빠져나갔는데 매출채권과 재고가 늘어 돈이 묶였기 때문이에요. 같은 해 토지와 건물 등 유형자산 취득에 약 17.7억원, 배당에 약 3.2억원을 썼어요. 2025년 말 현금은 약 150억원, 단기금융상품은 165억원이며 차입금은 없어요. 이 가운데 2024년 상장 공모로 받고 아직 쓰지 않은 돈이 약 245.7억원이에요. 늘어나는 비용은 인력과 개발 쪽에 있으며 쌓인 현금은 영업보다 공모에서 왔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이 회사 실적은 경기보다 인증, 건강보험 수가, 병원 설비투자 예산에 따라 움직여요. 국내 제품 매출은 2022년 2월 수가가 생긴 뒤 2023년 약 27.3억원으로 몰렸다가 2024년 약 8.2억원으로 줄었어요. 회사는 2024년과 2025년의 국내 부진을 의정 사태 여파로 설명해요. 해외는 수주잔고 없이 발주를 받아 짧게 납품하므로 대리점 발주가 몰린 해와 빈 해의 차이가 그해 매출에 바로 드러나요. 매출 10% 이상 고객 A의 매출이 2024년 약 38.3억원에서 2025년 약 28.2억원으로 줄어든 해에 수출 제품 매출도 거의 늘지 않았어요. 보행재활로봇 수가의 평가주기는 5년이어서 2022년 2월에 적용된 수가도 재평가 시점을 맞게 돼요. 출하 대수가 실적을 정하는 회사라서 좋은 해와 힘든 해는 계절이 아니라 수가 변화와 큰 발주처의 발주 시점이 결정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최대주주는 2003년 설립 이후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박광훈 대표이사이며 단독 지분은 18.5%, 특수관계인 합산은 25.70%예요. 매출처 실명은 공시에 없고 매출의 10%를 넘은 고객 A가 2025년 약 28.2억원, 고객 B가 약 9.6억원어치를 샀어요. 공시에 적힌 해외 대리점 국가는 스페인, 튀르키예, 러시아, 중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14곳이에요. 보도로 확인되는 실명 고객은 그동안 경쟁사 Hocoma의 Lokomat을 써 온 멕시코 텔레톤 재단으로, 2026년 3월 첫 공급 계약에 이어 7월 4개 센터 추가 계약을 맺었어요. 회사는 2025년 11월 지분 100% 멕시코 A/S 법인을 세워 현지 서비스 거점을 만들었어요. Hocoma 모회사 DIH는 계속기업 존속에 의문이 있다고 공시했으며 2025년 11월 Nasdaq 거래가 정지됐어요. 부품 매입처 이름은 영업기밀로 밝히지 않아서 공시로 보이는 관계의 중심은 대리점과 대형 기관 고객이에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원/달러 환율 달러 매출채권 약 40억원과 수출 매출의 원화 환산액이 환율을 따라 움직여서 환율이 10% 변하면 세전이익이 약 4.4억원 달라져요.
- 한국은행 기준금리 차입금이 없는 상태에서 예금 이자수익 약 9.7억원이 영업이익과 맞먹는 이익원이라 금리가 오르면 이자수익이 늘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첫 대상은 다음 사업보고서에 실릴 Walkbot_G 생산 대수예요. 2025년에는 생산능력 60대 가운데 21대를 만들어 가동률이 35%였어요. 2026년 3월과 7월에 맺은 텔레톤 재단 계약이 수출 제품 매출 약 60.6억원을 얼마나 늘리는지도 같은 보고서에 나와요. 현금 쪽에서는 약 47.7억원으로 늘어난 매출채권과 약 15.8억원의 영업활동현금흐름 적자가 다음 해에 어떻게 바뀌는지가 남아 있어요. 판매비와관리비 약 40.8억원이 매출 증가 속도를 다시 앞서는지는 손익계산서에서 드러나요. 상지 재활로봇 Healerbot은 2025년 보고서에 허가 기재가 없었으니 식약처 등급별 허가 공시가 나오는지도 대상에 들어가요. 몇 대를 내보냈고 그 대금을 언제 받았는지가 다음 숫자의 중심이에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0-21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약 13억원 · 매출액 대비 16.63%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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