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박스 475460 · KOSDAQ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미트박스글로벌은 식당·정육점·유통사가 수입육과 국내산 축산물을 박스 단위로 사는 B2B 거래 플랫폼 '미트박스'를 운영해요. 2025년 1월 코스닥에 상장했고 FY2025 연결 영업수익은 약 1,356억원이에요. 이 회사는 수수료를 받는 중개 플랫폼 위에 직접 사서 파는 직수입 유통을 얹은 회사예요. FY2024부터 해외 대형 유통사 상품을 직접 사들여 팔면서 매출이 빠르게 커졌어요. 지금은 매출의 71.18%가 판매액 전체를 매출로 잡는 상품매출이고 수수료만 매출로 잡는 중개매출은 25.34%예요. 그런데 매출총이익의 대부분은 비중이 작은 중개매출에서 나와요. 매출은 직매입이 키우고 이익은 플랫폼 수수료가 받친다는 점이 이 회사를 읽는 출발점이에요.
무엇으로 벌까요
- 상품매출 PB 외 50.1% · 679.34억원
- 중개매출 (축산물 등) 25.3% · 343.58억원
- 상품매출 PB 21.1% · 285.85억원
- 기타매출 (창고보관·물류배송) 3.5% · 47.17억원
돈이 들어오는 길은 네 가지예요. 입점 판매자 거래에서 받는 중개수수료, 직접 사서 파는 상품매출, 창고보관·물류배송 같은 부대 수익, FY2025에 생긴 대부이자와 가공 제품 매출이 있어요. FY2023부터 FY2025까지 매출 증가는 대부분 해외 대형 유통사에서 직수입하는 PB 외 상품이 만들었어요. 이 상품의 매출은 약 182억원에서 약 679억원으로 커졌고 같은 기간 중개매출은 약 286억원에서 약 344억원으로 늘었어요. 직수입은 판매액 전체가 매출로 잡혀서 매출 증가율이 실제 거래 규모 증가율보다 크게 보여요. 그래도 FY2025 매출총이익에서 중개수수료매출이 차지하는 몫은 75.6%예요. 성장은 직수입이 이끌지만 이익 기반은 아직 플랫폼 수수료 쪽에 있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FY2025 영업비용 약 1,327억원 중 가장 큰 항목은 원재료 및 상품 매입액 약 888억원이고 운반비 약 134억원이 그다음이에요. 물류센터를 빌려 쓰기 때문에 감가상각비 약 47억원 중 약 42억원이 리스 자산 상각이에요. 4개년 현금흐름표에는 배당금 지급과 자기주식 취득이 없어요. 영업에서 실제로 들어온 현금(영업활동현금흐름)은 FY2025에 약 15억원에 그쳤어요. 기말 현금은 상장 신주 약 187억원과 사채 245억원이 들어오면서 약 319억원으로 늘었어요. 현금 가운데 약 134억원은 판매자와 구매자에게서 맡아 둔 수탁보증금 몫이라 회사가 마음대로 쓸 수 없어요. 지금까지 돈은 주주 환원보다 상품 매입과 물류 운영에 주로 쓰였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매출이 커지는 때는 설·추석 전, 5월, 연말 송년회 시즌이에요. FY2025 매출처 가운데 50.40%가 식당이라 외식 경기가 주문 물량을 정하고 축산물 시세가 박스당 단가를 정해요. 원/달러 환율 변화는 미착품과 재고를 거쳐 1~2분기 뒤에 직수입 원가에 반영되고 FY2025 말 미착품은 약 48억원이었어요. 이익 쪽에서는 어느 매출이 줄어드느냐가 더 중요해요. 마진이 얇은 상품매출이 줄면 영업이익 감소가 작지만 중개매출이 줄면 감소 폭이 커요. 직매입이 늘어난 FY2025에 매출은 약 1,103억원에서 약 1,356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약 31억원에서 약 29억원으로 줄었어요. 직매입이 키운 매출은 계절과 외식 경기를 따라 움직이고 이익이 버티는지는 플랫폼 거래 물량이 정해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상류에서 가장 큰 상대는 해외 대형 유통사 Cargill이에요. 회사는 Cargill과 직매입 거래로 EXCEL, TEYS, IBP 브랜드를 공급받지만 매입 비중은 공시하지 않았어요. 국내산 돼지 지육은 대전충남양돈농협과 ㈜팜스코에서 사면서 각각 정기예금 2억원을 질권으로 제공했어요. 물류센터는 (주)남사물류터미널에서 빌리고 입출고·배송·소분은 (주)오뚜기물류서비스에 맡겨요. 고객은 식당 50.40%, 유통사 24.92%, 정육점 14.15%로 흩어져 있어서 매출 10% 이상인 단일 고객이 없어요. 최대주주는 지분 20.61%를 가진 김기봉 대표이고 회사는 ㈜미트매치대부·㈜미트그램을 100%, ㈜미트박스아워냉장을 70% 보유해요. 고객은 넓게 흩어져 있지만 매입과 물류는 몇몇 계약 상대에 모여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 경기가 좋아지면 매출처 절반을 차지하는 식당의 주문 물량이 늘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원/달러 환율 환율이 오르면 직수입 상품의 달러 매입원가와 외화 매입채무 부담이 함께 커져요.
- 회사채(AA-)·국고채 3년 금리 차이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여신금융 자회사가 돈을 빌리는 비용과 차환 조건이 나빠져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예치 현금 이자수익은 늘지만 변동금리 차입 이자도 함께 늘어요.
-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축산물 가격이 오르면 박스당 결제액과 수수료 기반은 커지지만 외식 수요는 줄어들 수 있어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 매출유형 표에서는 FY2025에 약 344억원, 비중 25.34%였던 중개매출의 증가 폭이 첫 대상이에요. FY2025 연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약 15억원으로 별도 기준 약 100억원보다 훨씬 작았어요. 그 차이와 맞닿은 연결 대행미수금(수입판매 대행에서 생긴 미수금)은 약 63억원이었고 이 잔액은 다음 주석에서 다시 확인할 숫자예요. 여신금융 부문은 매출 약 22억원에 영업손실 약 8천만원을 냈고 금리 8.00%인 이익참가부사채 145억원을 대출 이자수익이 넘어서는지는 아직 보이지 않아요. 물류 쪽에는 2026년 4월 적용 계획으로 공시된 25억원 규모 창고관리시스템(WMS) 고도화가 있고 운반비 약 134억원에 어떤 변화를 주느냐가 기준이에요. Cargill을 비롯한 해외 공급처별 매입 비중은 아직 공시에 나온 적이 없어요. 이 숫자들은 직매입이 키운 매출과 수수료가 받치는 이익 사이 간격이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를 알려 줘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7건이에요.
- 2026-1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 2026-11-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11-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 2026-10-23 기업설명회(IR)개최 공시 원문
- 2026-10-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 2026-10-2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10-1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아직 이 기업이 오른 이벤트가 없어요. 새 이벤트가 나오면 여기에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