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054930 · KOSDAQ
2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2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10-26최근 카드 김해 소각장 연소가스설비 계약 종료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유신은 1966년 설립된 토목 엔지니어링 회사이고 2002년 코스닥에 상장했어요. 도로·철도·수자원 시설을 짓기 전에 타당성조사와 설계를 하고 공사 중에는 건설사업관리(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관리하고 감독하는 일)를 맡아요. 원재료와 생산설비 없이 기술 인력이 일한 대가로 돈을 받아요. FY2025 매출 3,855억원 가운데 86.97%가 이 용역부문에서 나왔어요. 발주처 대부분이 정부와 공공기관이어서 일감의 크기는 정부 정책과 예산이 정해요. 2025년부터는 소각·SRF 설비 공사(EPC, 설계부터 시공까지 맡는 방식)와 건물 임대가 새 보고부문으로 더해졌어요. 한마디로 공공 예산에서 나온 일감을 기술 인력으로 따내는 수주 산업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 건설사업관리 21.1% · 813억원
- 기타설계 15.3% · 589억원
- 해외도급용역 12.6% · 484억원
- 수자원 11.4% · 440억원
- 철도/구조 10.7% · 413억원
- 도로/공항 8.0% · 310억원
- 도시계획 7.9% · 303억원
- 기타 13.0%
유신은 발주처와 용역 계약을 맺고 총공사예정원가 가운데 실제로 쓴 원가 비율(공사진행률)만큼 매출을 잡아요. 공공 입찰은 실적과 전문 인력을 점수로 매기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회사가 일감을 가져가요. FY2021부터 FY2025까지 용역건수는 1,330건에서 1,799건으로, 기술사는 346여명에서 511명으로 늘었어요. 분야별로는 건설사업관리 매출이 426억원에서 813억원으로 매년 늘어 가장 큰 분야가 됐어요. 같은 기간 정부 SOC 예산은 2022년 28조원에서 2025년 25조 4,000억원으로 늘지 않았어요. FY2025 매출에는 EPC 414억원과 임대 81억원이 새로 들어갔어요. 예산 대신 기술 인력과 수주 건수가 늘면서 매출이 커졌어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번 돈의 대부분은 사람에게 가요. FY2025 영업비용 3,763억원 가운데 급여·퇴직급여·복리후생비를 합친 인건비가 1,771억원이고 외주용역비가 1,202억원이에요. 원재료가 거의 필요 없어서 재료비는 10억원에 그쳐요. 큰 투자는 FY2024에 몰렸는데 유형자산 취득 626억원과 투자부동산 취득 844억원이 나갔고 유형자산 처분으로 781억원이 들어왔어요. 주주 환원은 배당뿐이며 FY2025 배당금은 27억원(주당 900원)이었고 자기주식은 5년 동안 사지 않았어요. 차입은 하나은행 단기대출 290억원이 전부이고 FY2025 말 현금은 318억원이에요. 비용은 사람과 외주에 몰려 있고 남은 현금은 환원보다 건물 같은 자산 쪽으로 더 많이 들어갔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수주 산업이라 일감은 먼저 계약으로 정해지고 매출은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여러 해에 걸쳐 잡혀요. FY2025 말 남은 계약잔액은 1조 207억원이고 새 일감의 크기는 정부 SOC 예산을 따라가요. 회사는 용역부문 영업이익이 FY2024 54억원에서 FY2025 13억원으로 줄어든 이유로 2025년 SOC 예산 감소를 들었어요. 총계약원가 추정이 늘면 그 차이는 그해 손익에 바로 반영돼요. 설계부문의 원가 추정 변경 손익은 FY2021부터 FY2025까지 5년 연속 마이너스였고 FY2025에는 21억원 손실이었어요. 분양 같은 일회성 사업이 끼면 매출이 거의 같아도 영업이익이 FY2023 183억원에서 FY2024 58억원으로 줄 만큼 크게 달라져요. 그래서 해마다 실적은 예산이 정한 일감과 그 일감을 수행하는 원가에 먼저 달려 있고 일회성 사업이 이익 폭을 키우거나 줄여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가장 큰 거래 상대는 한 회사가 아니라 국토교통부·지자체·공기업이 발주하는 공공 사업 전체예요. FY2025 관급 수익인식액은 2,043억원으로 민간 1,327억원과 해외 484억원보다 커요. 민간에서는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대우건설·GS건설 같은 대형 건설사를 긴밀한 협력 상대로 공시에 적었어요. EPC 공사의 큰 발주처는 회사가 지분 28%를 가진 동양그린에너지(SRF 발전사업 612억원)와 10.65%를 가진 비에스에너지(풍력발전 249억원)예요. 최대주주 전경수 회장의 지분은 37.18%이고 특수관계인을 합치면 50.57%예요. 최대주주가 지배하는 일신이앤씨에는 FY2025에 51억원을 지급했고 하자보증 등 410억원의 보증도 제공해요. 공공 발주처와는 입찰로 이어지고 관계사와 대주주 쪽과는 지분과 공사 계약과 보증으로 얽혀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현금과 단기금융상품 이자수익이 변동금리 차입 이자비용보다 크게 늘어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건설공사비지수(월) 공사비가 오르면 EPC 총계약원가 추정이 늘고 그 차이가 그해 손실로 반영돼요.
- 회사채(AA-) 3년과 국고채 3년 금리 차이 PF 자금 조달 여건이 나빠지면 회사가 약속한 책임준공의 이행 부담이 커져요.
양쪽 ▲▽ 방향 따라 양쪽
- 원/달러 환율 해외 경협 용역 매출과 달러 표시 지급보증 금액이 원화로 환산되면서 함께 움직여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FY2025 말 1조 207억원이던 계약잔액이 다음 사업보고서에서 늘었는지가 첫 번째 숫자예요. 재무제표 주석에서는 설계부문 원가 추정 변경 손익이 6년째에도 마이너스로 나오는지 볼 수 있어요. 동양그린에너지 SRF 공사(612억원)에서는 공사원가 추정이 늘어나는지가 EPC 부문 손익을 좌우해요. 청경에너지와 한국환경개발처럼 지분 관계가 없는 발주처의 계약이 EPC 매출로 얼마나 잡히는지도 남은 질문이에요. 국토교통부가 내린 공공기관 입찰 참가자격 제한 3개월 처분은 회사가 낸 취소 소송의 판결로 실제 적용 여부가 정해져요. 2026년 SOC 예산 27조 7,000억원이 용역부문 영업이익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는 FY2026 부문별 실적표에 나타나요. 이 대상들은 남은 일감과 그 일감을 치르는 원가, 공공 입찰 자격이라는 수주 산업의 조건으로 모여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1건이에요.
- 2026-10-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약 400억원 · 매출액 대비 11.79%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이에요. 관심도(5거래일 초과수익 크기·거래대금 배율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어요.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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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김해 소각장 연소가스설비 계약 종료
공시 원문 2026-10-26
- ▽ -4.74% · 시장 대비 +2.17%p 공시 후 2주 주가
스크리닝 근거
폐기물처리시설 설계시공업(매립 등 소각시설) 영위
사업 근거: 분기보고서 (2026.03) -
2026-09-18 신안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착공
공시 원문 2026-09-18
- ▽ -8.65% · 시장 대비 +17.50%p 공시 후 6주 주가
스크리닝 근거
해상풍력사업 84. 해상풍력 지원항만 및 O&M항만 ... 해상풍력사업 미영위 84 해상풍력 지원항만 및 O&M항만 미영위
사업 근거: 분기보고서 (2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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