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머티리얼즈 166090 · KOSDAQ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08-18최근 카드 한미 HBM 본더 캐파 확장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하나머티리얼즈는 충남 천안에 본점을 둔 회사예요. 반도체 건식 식각 장비 안에서 플라즈마에 깎여 나가는 소모성 부품을 만들어요. 주력은 실리콘으로 만든 상부 전극(Electrode)과 링(Ring)이고 FY2025 매출에서 실리콘부품 비율은 87.69%예요. 이 회사는 계약 잔고를 쌓아 두는 수주 산업이 아니에요. 고객 팹이 장비를 돌린 시간만큼 부품이 닳아서 그 교체 주문이 곧 매출이 돼요. 고객도 넓게 퍼져 있지 않아요. 익명 고객 A사 한 곳이 FY2025 매출의 64.36%를 샀고 B사까지 더하면 5개년 내내 80%를 넘어요. 그래서 이 회사는 산업 평균보다 큰 고객 한 곳의 주문 주기를 따라 버는 소모품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 실리콘부품 87.7% · 2,398억원
- 부품 기타 11.7% · 320억원
- 부품 상품 외 0.4% · 11억원
- 신기술사업금융 0.2% · 6.1억원
매출은 두 가지 수요가 합쳐진 값이에요. 하나는 고객 팹이 장비를 돌리면서 닳은 전극과 링을 바꾸는 교체 수요예요. 다른 하나는 장비사가 새 장비를 출하할 때 함께 실리는 초도 부품 수요예요. 회사는 부품 수요를 정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팹 가동률을, 그다음으로 팹 투자 규모를 꼽아요. 부품 부문 매출은 FY2022 3,073억원에서 FY2023 2,332억원으로 24% 줄었다가 FY2025 2,729억원까지 회복했어요. SiC 링 채택과 해외 장비사 점유율 확대는 방향만 공시돼 있고 크기를 잴 수치가 없어요. 이 회사 매출을 움직인 주 동인은 신제품이 아니라 고객 팹 가동률이에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번 돈은 먼저 공장을 돌리는 데 들어가요. FY2025 원재료 매입액은 약 326억원으로 같은 해 실리콘부품 매출 약 2,398억원에 견줘 작아요. 비용 무게는 잉곳 성장과 가공, 세정 공정에 드는 급여와 감가상각비, 소모품비, 전력비에 실려 있어요. 감가상각비(유형자산)는 매출이 줄어든 FY2023에도 약 320억원이었고 전력비는 FY2021 약 76억원에서 FY2025 약 172억원으로 해마다 늘었어요. 현금은 FY2022~FY2023에 아산 제2공장 투자로 크게 나갔어요. 유형자산 취득은 FY2023 약 1,206억원에서 FY2025 약 200억원으로 줄었고 그해에는 단기차입금 약 415억원 상환과 배당 약 49억원, 자기주식 취득 약 48억원이 함께 나갔어요. 증설을 마친 뒤로는 남는 현금이 빚 상환과 주주환원으로 옮겨 가고 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 FY2021 · 매출 271,101 · 영업이익 82,270
- FY2022 · 매출 307,324 · 영업이익 93,739
- FY2023 · 매출 233,577 · 영업이익 41,283
- FY2024 · 매출 251,647 · 영업이익 43,412
- FY2025 · 매출 273,482 · 영업이익 50,081
이 회사의 좋은 해와 힘든 해는 큰 고객의 주문이 정해요. FY2023에 A사 매출은 약 2,110억원에서 약 1,487억원으로 줄었고 같은 해 실리콘부품 평균가동률은 40.77%까지 내려갔어요. 회사는 장기 수주 물량 없이 기본거래계약 아래 수시 주문을 받기 때문에 주문이 줄면 잔고를 거치지 않고 바로 매출이 줄어요. 감가상각비와 급여 같은 비용은 매출만큼 줄지 않아서 영업이익은 FY2022 약 937억원에서 FY2023 약 413억원으로 매출보다 훨씬 크게 줄었어요. 증설 시점도 어긋나서 시설투자 약 1,114억원이 집행된 FY2023이 가동률 바닥이었어요. FY2025에는 가동률이 66.56%로 올라 영업이익도 약 501억원으로 늘었지만 설비가 다 차지는 않았어요. 이 회사에서 힘든 해는 큰 고객의 주문 감소와 무거운 고정비가 겹치는 해예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하나머티리얼즈의 관계 지도에서는 고객과 주주가 겹쳐요. 최대주주는 하나마이크론(32.50%)이고 2대주주는 공시된 매출처인 Tokyo Electron Ltd.(13.78%)예요. FY2025 제품 표의 실리콘부품 상표 칸에도 TEL 한 곳만 적혔어요. 공시된 다른 매출처는 SEMES, 삼성전자, AMAT이고 매출 64.36%를 차지하는 A사의 실명은 공개되지 않아요. 회사는 거꾸로 하나마이크론 주식 9.77%(FY2025 말 장부금액 약 1,669억원)를 가졌고 계열사 HANA MICRON VINA 차입에 2억 달러 연대보증도 섰어요. 소재 쪽에서는 OCI와 맺은 장기구매계약으로 폴리실리콘을 사고 MMC 등에서 잉곳을 들여와요. 장비사 인증과 지분, 계열 보증이 한데 묶여 있어서 이 회사의 관계는 고객 한 곳과 모회사 한 곳에 모여 있어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반도체 수출액(월) 국내 소자업체 팹 가동이 늘면 식각 챔버 사용 시간이 늘어 전극과 링 교체가 잦아져요.
- DRAM 고정거래가 메모리 가격이 소자업체 가동률과 장비 투자를 움직이고 그 가동률이 소모품 수요를 정해요.
-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연간 합산) 데이터센터 투자가 팹 투자와 가동을 늘려 식각 장비 설치 대수가 늘어나요.
- 원/달러 환율 외화 매출채권의 원화 환산액이 늘지만 수입 잉곳과 폴리실리콘 매입 원가도 함께 올라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금리가 오르면 산업은행 시설자금 등 차입금에 붙는 이자비용이 늘어나요.
- 산업용 전기요금 판매단가 잉곳 성장로와 CVD 설비에 드는 전력비가 매출원가에 바로 들어가요.
- 폴리실리콘 가격 폴리실리콘 매입 단가가 원재료비를 움직이지만 OCI와 맺은 장기계약이 가격 전달을 늦춰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A사 비율은 다음 사업보고서 주석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숫자예요. FY2025에 64.36%였던 이 비율이 오르는지 내리는지에 따라 매출이 한 고객에게 얼마나 묶여 있는지가 드러나요. 실리콘부품 평균가동률 66.56%가 더 올라가면 아산 제2공장 설비의 고정비가 그만큼 더 많은 물량에 나뉘어요. 삼성전자 400단 이상 낸드의 극저온 식각에서 TEL 장비가 차지할 몫은 2026년 5월 보도 시점에도 구매 주문이 본격화되지 않아 아직 열려 있어요. 아산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약 156억원이 실제로 반환되는지도 남은 문제예요. 회사는 투자·고용 조건을 지키지 못할 것으로 예상해 이 돈을 FY2025에 부채로 옮겼어요. 네 가지 모두 큰 고객의 주문과 공장의 고정비라는 처음 질문으로 이어져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4건이에요.
- 2026-10-28 임시주주총회결과 (제20기) 공시 원문
- 2026-10-2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공시 원문
- 2026-10-23 [기재정정]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담보제공계약체결 공시 원문
- 2026-10-13 주주총회소집공고 공시 원문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이에요. 관심도(5거래일 초과수익 크기·거래대금 배율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어요.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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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한미 HBM 본더 캐파 확장
공시 원문 2026-08-18
관심도 82/100 · 주목받는 중 ▽ -35.93% · 시장 대비 -10.04%p 공시 후 11주 주가
같은 이벤트에 함께 오른 기업
이 기업과 같은 이벤트의 노출 리스트에 함께 이름이 오른 기업이에요. 함께 오른 이벤트가 많은 순으로 최대 8곳을 실어요. 기업 사이의 거래 관계를 뜻하지 않고, 개별 종목 추천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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