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트리움바이오 187660 · KOSDAQ
1개 이벤트 노출 (사전등록 1 · 사후생성 0) 최근 노출 2026-10-22최근 카드 셀트리온 항APRIL 항체 KG013 도입
기업 개요
출처: 사업보고서
이 회사, 한 줄로
페니트리움바이오는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제약사 대신 임상시험을 운영해 주는 회사)으로 출발했어요. FY2025 사업보고서는 첫 문장에서 회사를 바이오 신약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적었어요. 하지만 FY2025 매출 약 92.7억원은 전부 임상 용역과 임대에서 나왔고 신약 품목 매출은 없어요. 같은 해 영업손실은 약 73.8억원이었어요. 신약 후보 Penetrium은 자체 특허가 아니라 지분 25.95%를 가진 최대주주 현대바이오사이언스에게서 받은 전용실시권이에요. 이 회사는 줄어드는 임상 용역 매출로 버티면서 최대주주에게서 받은 신약 후보를 키우는 전환기 회사예요.
무엇으로 벌까요
매출은 제약사와 바이오벤처가 맡긴 임상 용역의 대가예요. 신약 허가용 임상인 Clinical trial 매출은 FY2021 약 119억원에서 FY2025 약 38.9억원으로 줄었어요. 같은 기간 시판 후 조사(LPS) 매출은 약 20.3억원에서 약 49.6억원으로 늘었어요. FY2025에는 LPS 비율 53.50%가 Clinical trial 41.90%를 처음 넘었어요. LPS는 약사법상 재심사 대상 의약품을 시판 후 4~6년 동안 조사해야 하는 의무에서 나오는 수요라서 허가 임상 발주가 줄던 FY2023~FY2025에도 매년 늘었어요. 신약 사업은 FY2025까지 매출이 없어요. 지금 매출이 늘어나는 곳은 신약이 아니라 시판 후 조사 한 곳뿐이에요.
번 돈은 어디로 갈까요
비용에서 가장 큰 몫은 사람에게 드는 돈이에요. FY2025 종업원 급여는 10,091,847,625원으로 매출이 줄었는데도 FY2024 9,986,866,985원보다 늘었어요. 인력 비용이 매출을 따라 줄지 않아서 같은 해 매출총이익은 33,579,181원에 그쳤어요. 신약 쪽 경상연구개발비는 FY2024 약 107억원이었고 그 안에 최대주주에게 낸 전용실시권 계약금 91억원이 비용으로 들어갔어요. 영업활동현금흐름은 FY2023부터 3년 연속 마이너스였고 FY2025에도 약 44.7억원이 빠져나갔어요. 결산배당은 FY2023~FY2025 동안 없었고 모자란 돈은 사모 전환사채와 기업은행 단기차입금 50억원으로 채웠어요. 번 돈은 쌓이거나 주주에게 돌아가지 않고 인건비와 신약 개발로 나가고 있어요.
언제 벌고, 언제 힘들까요
임상 용역 매출은 계약을 따낸 해가 아니라 임상이 착수돼 진행되는 해에 들어와요. 회사 공정표를 보면 임상 승인에만 약 3개월이 걸리고 모니터링은 6개월에서 3년까지 이어져요. 그래서 의뢰자가 착수를 미루면 그해 매출에 바로 빈자리가 생겨요. 수주잔고는 FY2022 약 311억원이 정점이었고 FY2025에는 약 191억원까지 내려왔어요. FY2025 임상 용역 신규계약액 5,753,295,507원이 같은 해 임상 매출 8,846,295,629원보다 작아서 잔고가 매출로 빠지는 속도가 새 수주보다 빨라요. 회사는 FY2023 잔고 감소 원인으로 제약시장의 침체를 적었어요. 신약 매출이 없는 전환기에는 이렇게 줄어든 용역 잔고가 뒤따르는 해의 매출을 먼저 줄이는 시차가 가장 큰 부담이에요.
누구와 얽혀 있나요
이 회사와 가장 깊게 얽힌 상대는 최대주주 현대바이오사이언스예요. 회사는 2024년 6월 26일 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 항암제 독점적 실시권 양도 계약을 맺고 계약금 91억원을 냈으며 마일스톤 65억원·50억원·50억원도 계약에 들어 있어요. 대상 특허의 권리자는 ㈜씨앤팜과 ㈜위바이오트리예요. 씨앤팜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최대주주이면서 이 회사 지분 7.49%도 직접 갖고 있어요. 대표이사 진근우는 최대주주 회사의 대표이사이기도 하고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 합은 36.92%예요. 고객 쪽에서 FY2025 매출의 10% 이상을 낸 곳은 A회사 약 8.9억원과 B회사 약 8.9억원 두 곳이고 실명은 공시에 없어요. 신약에 필요한 기술과 특허가 모두 최대주주 그룹에서 오기 때문에 계약금과 기술료 조건도 회사가 독립적으로 협상해 정할 위치에 있지 않아요.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까요
유리 ▲ 상승 시 실적에 유리
- 한국 실질GDP 성장률(연간) 국내 매출 비중이 97% 이상이라 국내 제약사 임상 예산이 늘면 CRO 수주도 늘어나요.
불리 ▽ 상승 시 실적에 불리
- 한은 기준금리 기업은행 단기차입금 이자율이 3.98%이고 FY2025 이자지급 494,473,615원이 이자수취 51,610,507원보다 커서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 부담이 늘어요.
- 회사채(AA-) 3년과 국고채 3년의 금리 차이 신용등급이 BB-라서 신용스프레드가 벌어지면 전환사채와 차입을 다시 조달하는 비용이 올라가요.
- 원/달러 환율 달러로 버는 수출 매출은 FY2025 약 1.9억원뿐이라 환율이 오르면 미국 임상 비용이 원화로 더 커지는 영향이 앞서요.
그래서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요
다음 사업보고서에서 먼저 볼 숫자는 FY2025 약 191억원이었던 수주잔고예요. 새로 맺은 임상 용역 계약액이 그해 임상 매출을 다시 넘어야 잔고 감소가 멈춰요. 주요 매출처 표는 FY2023부터 네 곳 모두 줄어든 Clinical trial 상위 A~D사 매출이 다시 늘어나는지 보여 줘요. 신약 쪽에서는 FDA가 IND를 승인했다고 보도된 미국 2a상(3개 기관, 18명)과 정제로 제형을 바꾸는 국내 1상 변경승인이 실제 환자 등록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에요. 최대주주에게 줄 마일스톤 65억원이 언제 생기는지는 특수관계자 거래 주석에 숫자로 나타나요. FY2025말 현금 약 47.8억원으로 기업은행 단기차입금 50억원을 어떻게 갚거나 바꾸는지도 재무활동 현금흐름에 남아요. 용역 잔고가 줄어드는 속도와 신약 임상의 속도 사이를 조달이 얼마나 메우는지가 이 전환기 회사의 다음 공시를 읽는 기준이에요.
최근 공시
최근 30일(2026-10-08~2026-11-06) 접수 공시 2건이에요.
공시 목록은 2026-11-06 접수분까지예요.
노출 이력
이 기업이 발행 카드의 노출 리스트에 등장한 이력이에요. 관심도(5거래일 초과수익 크기·거래대금 배율로 잰 시장 관심, 0~100)와 국면은 각 카드 발행 시점 값을 그대로 두었어요. 노출 사실의 기록일 뿐 개별 종목 예측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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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셀트리온 항APRIL 항체 KG013 도입
공시 원문 2026-10-22
관심도 15/100 · 주목 전 ▲ +13.22% · 시장 대비 +21.22%p 공시 후 2주 주가
스크리닝 근거
당사는 자체 신약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서비스를 병행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업 근거: 분기보고서 (2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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